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은도금 sata선논란... 플레이웨어즈와 파코즈를 달궜던 문제죠.. wave파일열화논란과함께 양대산맥을이뤘던 문제네요 ㅋㅋ
찬성: 0 | 반대: 0
예전에 팔당댐 전기가 소양강 댐 전기보다 음질이 좋다고 논쟁이 붙은 게 기억나네요ㅋㅋㅋ
말이 안되더라도 선도에서 옛날부터 (네이버 뉴스에서 1930년대 기사들 검색 가능합니다) 기합술을 하면서 트럭도 끌고 배에 돌 올려두고 부수고 맨손으로 돌 격파 하고 이런 거 해온 건 맞습니다. 그리고 카라테는 1950년대 최배달이 격파 카라테에 가르쳐줄 때까지 격파 없었고 기합술에서 (일본은 키아이줏수라고 부릅니다) 카피해간 겁니다. 우리가 원조에요.
은도금 사타선은 의미가 없지만, 고가 케이블은 느낌이 달라진다 생각합니다. 음색은 단순히 디지털로, 선형적으로 결정되는게 아니고 청각신호 수용기에서 대뇌까지 가는 동안 개인별로 적당한 범위내에서 착색되거든요.
이건 무슨 말씀이신지 이해가 잘 안가는데.. 케이블이 어디에 붙은건데 소리에 영향을 끼치나요?
디지털 입출력용이 아닌 스피커나 이어폰에 연결하는 케이블이요.
Comment '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