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그럼 블로깅을 하시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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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돈이 안 되잖아요... ^ ^
직접적으로는 돈이 안된다고 생각하시지만 방문객이 많은 블로그는 돈이 되죠.
개인 블로그는 워낙 흩어져 있어서 방문객을 유치하기가 어려울 겁니다..... 또 광고를 유치해야 돈이 되는데, 그나마 단가가 낮아서...... ㅠ ㅠ 하지만 글을 유료로 파는 사이트가 생기면, 여기에 광고료까지 덧붙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ㅋㅋㅋ
일리가 있습니다 메인이 무엇이냐에 따라 주목도가 달라지는데, 문피아 내에서 그러면 되지 않겠느냐 싶겠지만 문피아는 장르소설이 메인이라 다른 것들은 관심을 두고 접근하지 않지요. 그런데 일반적인 글이 유료결제할 만큼의 시장이 되는지는 알 수 없네요
한 페이지의 글을 1만 뷰를 달성하면 한 달 용돈 정도는 되지 않을까요? ^ ^
전에 주식관련해서 글올리시던분 계셧는데 어느날보니 그글이 삭제되있더라고요
글 올리신 분이 직접 지우신 건가요, 아니면 게시판 불허 뭐 이런 걸까요? 당시 상황이 궁금해 덧글 남겨봅니다. ^^
일반적인 글은 책으로 술술 읽어야 잘 넘어가는 것들이 많아서... 편당으로 결제해서 보기엔 좀 답답할듯.
그렇기는 한데요, 일반책이나 시나 단편소설 팔기에는 이것만큼 유용한 방법도 없을 겁니다....
일단 문피아에도 만화 올리는 게시판이 있긴 합니다. 그리고 http://novel.munpia.com/23103 이렇게 일기를 올리는 경우도 있긴해요. 문제는 무료로 올려도 반응이 좋지 않으니 책은 커녕 유료도 힘들죠.
링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 흥미로운 일기이군요. 어쩌면 일기이기 때문에 반응이 좋지 못했을지도 모르죠. 보통은 에피소드별로 글을 쓰니까요. 전여옥의 [일본은 없다]도 그런 식으로 쓰여진 것 같습니다. 아무튼 글을 팔 수 있는 곳이 생기면, 아마도 누군가는 그곳을 통해서 글을 팔려고 할 게 틀림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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