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좌편향 싸이트에선 좌편향인 척 하면서 의견 들어보고
우편향 싸이트에선 우편향인 척 하면서 의견 들어보고
알아서 적당히 버무리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요리에 진리의 맛이 없듯
정치의견 역시 외길은 없는게 아닐까 싶더라구요.
먹방계의 지존격(하정우나 MB 정도?)인 모습을 보여 줄 수 있다면
어딜 가나 관심받고 좋아해주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차라리 한쪽에 몰빵해버리든지.
(어떤상황이든 쉴드 쳐 줄 우군이 있어서 좋아요. 다만 내가 제 정신이냐는 장담 못해요.)
적당히 거리두면서 적당히 친한척하든.
(아주 고독하고 외로운 길이 될겁닌다. 정치 나눔마당의 차도남~)
등
등
등
이상적인 현실해법은 없지 않나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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