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그러게요. 우리 이 기회에 캠페인 하나 하죠. #dont_feed_this_troll 관종에게 관심을 주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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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피아가 온갖 똥 다 싸질를 때도 운영진 믿어주자는 순수하신 분들이 넘쳐나던 이곳이었는데 어찌 ㅋㅋ 제발 이곳만큼은 조용조용했으면
ㅇㄱㄹㅇㅂㅂㅂㄱ
모 신부님 강론을 들었는데 명언이 있었어요. \"예수님도 모두 사랑하라고 안하셨다. 서로 사랑하라고 했지.\" 전 신은 인정하지만 특정 종교인은 아닌데 성경에서 찾아보기까비 했어요. 도저히 말이 통하지 않는 사람은 그냥 무시하는게 맞아요. 괜히 설득하려고 하고 이해할려고 할 필요가 없어요. 열만 받고 시간만 낭비하는 거죠.
호오... 요런 명언이 있었군요...
뭐, 자기 망상 속에서 사는 것은 말리지 않습니다. 영어 못하는 건 둘째치고.
Justice has been served.
어차피 관심 제대로 주려고 하면 솔로의 대명사, '정담지기'님께서 오셔서 철퇴를 쾅하고 내려가버리기시에..... 그냥 저는 그냥 성지가 되면 소원이나 빌자하고 있습니다.
나름 재밌잖아요
죄는 미워해도 되는데 사람을 미워하지 말아야하는 이유가 그거죠.
제가 종종가는 커뮤니티에서는 그래서인지 병먹금 캠페인이 병적으로 이뤄지고 있어요. 저도 그게 낫다고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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