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다음

으흐흐흐... 맞아요. 그 단어였어요! 고맙습니다, 행인37님.

찬성: 0 | 반대: 0

참배는 돌아가신 분들 추모하는 행위를 참배라고 하기때문에 위에 언급하신 분들과는 성격이 조금 다른것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네, 그 말씀을 보니 그런 듯합니다.

찬성: 0 | 반대: 0

불공을 드리러 산문으로 몰려드는 불자들의 무리 : 향화 행렬

찬성: 0 | 반대: 0

아... 향화객이 맞았나 봅니다. 제가 헌화객이라는 말을 떠올리며 이것과 비슷했는데... 했었거든요.
고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네... 좀 오래 머무는 손님께를 그럴 것 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아니 저는 순수히 [자원봉사자]였고요.
방문하는 사람들을 '기도객'이라고 합니다.
국을에 검색해보세요ㅎㅎ

찬성: 0 | 반대: 0

사전적 의미와는 상관없이 기복을 바라고 찾아온 듯한 느낌이 있어서(주관적),
제 기대와는 조금 어긋나는 듯합니다.
고맙습니다, 정주님.... (그러고 보니 내 글에도 정주가 나오는데 왜 이제야 알게된거지?)

찬성: 0 | 반대: 0

한국에서는 대부분 불공 즉 절하며 기도를 하러 갑니다만 무협의 배경이되는 중국이나 대만등 에서는 거의 전부가 향을 태우며 기도를합니다 그래서 절이나 도관등이 향연으로 자욱합니다

영화나 다큐를보면 불붙은 향묶음을 손바닥에 끼고 절하는 모습들을 흔히 볼 수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이게 또 향 피우는 것이, 지금은 보편적으로 보이지만 사실상은 종파에 따라...
그런데 들었던걸 까먹어서 ㅎㅎ

찬성: 0 | 반대: 0

구글에
내방객, 참배객, 향화객, 기도객을
이미지 검색으로 순차적으로 검색해보세요..

찬성: 0 | 반대: 0

이미지 검색 결과에 따르면 딱! 기도객이군요... 허허..

찬성: 0 | 반대: 0

근데, 무협쪽으로 하면 향화객쪽이...
소림 종파가 아마 향을 피우는 것으로...

찬성: 0 | 반대: 0

네, 향화객으로 정해 수정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비밀 댓글입니다.

비밀 댓글입니다.

비밀 댓글입니다.

비밀 댓글입니다.

으흐흐. 헌주님께서..... 꾸벅~~
공양간주는 오늘 처음 들었습니다.
저는 그냥 공양을 도와주는 보살님이라 하고, 다들 그러려니 하고 넘어갔나 봅니다.

찬성: 0 | 반대: 0

불목하니라고 공양간 일을 도와주는 남자분도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예, 그 말은 쓰는 경우는 못봤지만 글에서는 가끔 접했습니다.

찬성: 0 | 반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