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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8

  • 작성자
    Lv.64 Unveil
    작성일
    15.10.05 22:25
    No. 1

    독자입니다. 요정을 학대해서 문제인듯하다는 인식은 틀립니다. 요정과 대화를 나눌때 시답잖은 듯 해서 주인공의 아우라가 상실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의도와다르게 요정 별로 안웃깁니다ㅜ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5 공경도하
    작성일
    15.10.05 22:29
    No. 2

    아!
    안 웃기는 군요..ㅠㅠ
    주인공과 페어리의 대화를 다시한번 검토 해야 겠네요.
    어휴~
    제 의도와는 너무 다른 인식을 독자님들에게 심어 줬군요.
    죄송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1 멍든사슴
    작성일
    15.10.05 22:39
    No. 3

    장난기 많은 요정이라 주인공이 틱틱 거린다고 하셨는데
    요정은 진지한데 주인공은 틱틱 거리네요 이것이 문제인듯요
    윗분 말대로 요정 별루 안웃기던데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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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4 샤이나크
    작성일
    15.10.05 22:42
    No. 4

    슈라라펜란트가 생각나네요. 게으름과 나태의 신인 주인공이 길가던 사람에게 빙의 비스무리한 걸 해서 아이스크림 먹는 장면보고 웃었던 기억이 납니다ㅎㅎㅎㅎ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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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1 홍시는감
    작성일
    15.10.05 23:00
    No. 5

    저도 페어리로 이름 지어주는 부분까지 봤는데... 개그캐릭터...? 전혀 못 느꼈는데요... 주인공이 먼저 성질 긁는 느낌... 글 분위기 그렇게 무거운 편도 아닌데요... 앞으로 무거워 질 거라면 천천히 바꿔가도. 주인공이 회귀자니 과거의 오공이 반응을 독자들이 느낄 수 있게끔이라던지...? 볼 때마다 뭔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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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0 테사
    작성일
    15.10.06 00:26
    No. 6

    요정이 글을 밝게 해주는 게 아니라 주인공을 이상한 놈으로 만들었다는데 동의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2 흑색숫소
    작성일
    15.10.06 10:22
    No. 7

    독자입니다. 이름 짓는 부분까진 그럭저럭인데... 이후 요정의 대사들은 전혀 안웃기고 어색하기만 합니다;; 차라리 요정을 실체화시키고 부려먹는 식이면 좀 나을거 같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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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벌꿀돼지
    작성일
    15.10.07 14:17
    No. 8

    글 내용엔 격이 올랐다느니 가이아 어쩌구 아래에 있는 프로그램중에 최상급보다 능력있다느니 하면서 정작 행동이 격떨어지는 페어리.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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