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뽑기는 역시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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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에는 참을 만했는데 갈수록 소음 주기가 심해지더군요 ㅠㅠ
공기가 찼으려나요.
그런가봐요... 처음에는 1시간마다 5분 간. 지금은 7분마다 30초씩 꾸르륵꾸르륵 미쳐요....... 사용불가 ㅠㅠ
그거 보일러 돌아가는 소릴껀데..온도 올라가는 초반 동안만 미미하게 들려야 정상인데, 반복적으로 들린다면 문제가 있는거 맞죠.
예전에 온수 매트 썼는데 안 따뜻하고 시끄럽고 해서 그냥 버렸었는데.. ㅠ 기억나네요 ㅎ
요즘건 별로 안그래요
에어 들어갔나 보네요.
매트때문은 아니지만 밤에 자꾸 깨고 또 잠에 빠지는 걸 못하네요. 오늘도 새벽 6시인가에 깨고 더 못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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