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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죠..근데 다음전개가 너무 궁금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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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산을 잘못하시는거 같은데요. 인기작들이 3일에 한번인 것도 있지만 거의 매일이거나 일주일에 열편씩 올라오는 작품도 있죠. 보통은 일주일에 다섯번 이상이 가장 많습니다. 그럼 한달에 20편이상이죠. 그리고 독점작은 작가 몫이 반 넘습니다. 계산하기 편하게 반이라 쳐도 15만 x 20 해보세요. 조회수 4천이 넘고 매일 연재 되는 작품에, E북 및 누적되는 조회수, 그리고 이전 작품까지 있다고 하면 수익이 상당합니다. 물론 모든 작가가 그런것은 아니지만 소수의 인기작들은 그렇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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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더 버시는 분들은 더 버시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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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지수/10)이 구매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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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유입 된건가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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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향의 문제가 아닐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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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많이 읽어서 웬만한 장르문학은 식상하게느껴지고 모든글에 삐딱하게나가면서 이건 이래서 문제고 저건저래서 문제고 이래서 싫고 저래서 싫고 하는 인종의 실질구매력이 약하다는소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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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매한 무언가가 있죠.
사실, 무료연재에서 선작이 만오천이 넘어가는 글들은 유료로 넘어갈것이 당연하다고 독자들도 생각하기에, 유료해주세요 라는 댓글이 달릴리는 없다고 봅니다 ;ㅅ; 그게 어느 시점인지만 궁금할 뿐.. 이런글들은 대충 유료 첫날에 4천은 찍더군요. 최하치가..

하차를 하겠다는 글 들은, 조회수가 낮다면 '아 이래서 이 성적이구나' 하고 그냥 가겠지만, 조회수가 많아서 그거보고 따라갔던 사람이 취향에 안맞으면 그런 글을 남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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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적인 댓글도 보는 사람이 있어야 다는 것이죠. 부정적인 댓글이라도 적어도 한편당 10회이상 얻어 먹을 수 있을만큼 조회수가 많은 작품이라면 인기작이라고 할만합니다. 반대로긍정적인 댓글이 많은 인기작도 있습니다. 예를 들면 요즘 1위를 하고 있는 변호사물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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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족한사람들은글잘안남김 그래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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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저도 그렇게 시작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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