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이카루스의 하늘은 연중된지 3년째인데 아직도 선호작에서 못지우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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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요ㅜㅜ 아직도 천명 넘는 분들이 선호작 유지하는 작품이죠. 두샤님 제발 돌아오기를 바랍니다.
첫 연재부터라면 하면 더 오래됐죠. 리메이크라서요. 리메이크로 완성도를 높였는데 오히려 시장성이 재미가 떨어진다니... 어이 없을 따름입니다.
두샤님이 시장성 염두하고 쓴 같은 세계관 공유한 작품 나이트 인 블랙의 시장 반응이 차가웠던게 작가님에게 상처가 된것 같습니다. 지금이라면 두샤님 작품의 시장성도 그렇게 나쁘지 않을것 같은데 아쉽습니다...
저또한 읽고싶은작가가 있었는데몇년전 청비님의 기원이란소설도 진짜퀄리티쩔었는데 어느순간 책으로도 후속권이안나오고 여러모로 안타깝게생각하는작품입니다... 지금 다시연재하면 인기끌것같은데...
기원 저는 안봤지만 많은 분들이 극찬한 작품으로 알고있습니다. 시장성 때문에 연중된거면 유료연재로 복귀하셨으면 좋겠네요.
'슈' 보고싶네요.
정말 오래된 작품인데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네요. 언젠가 꼭 재연재 되었으면.....
유수행하고 중급무사도요
유수행은 다른곳에서 연재중이에요
유수행은 얼마전 다른 사이트에서 연재 시작한걸로 알고있습니다. 중급무사도 10월에 연재 재기 예상된다고 하네요.
참고로 제가 알기론 판타즘님은 군대 가시면서 연중하셨는데 재대하고 보니 설정자료가 다 없어져서 재연재 거의 불가능한걸로 압니다
너무 아쉽네요ㅜㅜ 정말 매력적인 작품이었는데...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백염의 기사, 덕범전, 더 팔라딘이요.
아쉬운 작품들은 몇 개 더 있는데 아예 글을 지워버린 경우도 많네요.
유료 연재 활성화 전 독특하고 흥미롭지만 당시 시장성과 안맞아서 접은 작품들이 많죠.....
기원 충분히 매력적인 작품인데 말이죠
기원에 한표.
이거 보니 생각나는 작품이 몇 있네요. 초창기에 연재되다가 사라진 글 '참요기담'이랑 작가분이 스스로의 한계를 느끼셨다면서 삭제해버리신 ㅠ 태경님의 '무극검신'(이거 제목이 좀 헷갈리네요) 다른 곳에서 유료연재 한다고 하시더니 감감 무소식이신 고명님의 '바람의 인도자'. 전 이 3작품 다시 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바람의 인도자는 잘쓰기는 했지만 성향이 안맞아 포기한 작품이고 참요기담,무극검신은 아쉽게도 제가 본적 없는 작품들이네요 ㅎㅎ 꼭 다시 볼수 있으시기를 바랍니다!
와 참요기담 오랜만이네요....ㅠㅠ 하 진짜 대작냄새 솔솔이었는데...
귀족클럽. 귀족다운 귀족이 나온 소설이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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