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MMA는 주짓수 없이 미국에서 만들어졌다는 거 같은데 (검색하니까 프로레슬링이나 판크라티온이나 베어너클 복싱 같은 스포츠들을 제외하고 순수하게 MMA를 볼 때 1980년에 CV 프로덕션에서 Tough Guy Contest라는 것을 한 게 MMA의 출발이라는 것 같네요), 요즘에는 어디서나 들리는 이름. 개인적으로는 레슬링은 서서 하는게 취향. 땅에서 굴러다니는 건 별로 재미 없더라고요.
원래의 MMA는 주짓수 없이 미국에서 만들었는데 쓸데없이 주짓수 넣으면서 땅바닥에서 굴러다니는 게 재미 없다는 겁니다. 딱히 지금 요약한 내용이 이 전 글에 없던 것은 아닌데요? 요즘 MMA는 개나 소나 주짓수를 해서 재미 없다는 겁니다. 레슬링 기술을 굳이 쓰려면 서서 하는 게 취향이라고요. 땅바닥에서는 치고받고 하는 게 재밌지 관절 갖고 굴러다니는 건 재미 없어요. 그리고 역시 제일 난 것은 서서 하는 게 재미 있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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