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전 대학 다닐때 많이 해봤습니다. ㅎㅎ 학교에 의대치대가 다 있어서. 이게 한번 하면 3개월간 못해서. 거의 일년에 2번씩 했던 것 같네요.
H아키님이 말씀하신대로 생동성 실험은 이미 카피품을 만들어 놓고 시작합니다. 실험은 원래 약과 카피품을 번갈아 가면서 먹고, 실험자의 피를 뽑아서 그 수치를 대조하는 작업입니다. 그래서 보통 1세트가 2번일 겁니다.
또한 알바로 구하는 단계는 시판을 압둔 최종단계로, 이미 거치고 거치고 다 거친후에 무작위 일반인을 대상으로 실험하는 단계입니다.
그래서 솔직히 위험성은 그리 높진 않다고 생각합니다.(적어도 저나 제 주위분은 부작용이 없었어요.) 다만 사람일이라는 게 모르잖아요? 혹시 모를 부작용이 있을 지 모르니 고민해 보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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