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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11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5.09.30 20:09
    No. 1

    인터넷평가 무시못합니다. 설마가 사람잡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6 푸카
    작성일
    15.09.30 20:54
    No. 2

    전 온수매트는 아니고 쿨매트 샀는데 불량와서 교환했어요. 현재 잘 쓰고 있듬...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 auuc
    작성일
    15.09.30 21:58
    No. 3

    어머니께서 강경하시네요.
    결국 사는 걸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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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0 카힌
    작성일
    15.09.30 22:50
    No. 4

    그곳 온수매트 씁니다. 별 문제 없습니다. 수년전만해도 소음이 크다는 말은 있었는데, 직접 써보니 처음 온도 올라갈때 찔꺽거리는 소리 작게 들리고, 조금 지나면 없어집니다. 초기 보일러 돌리는 소리 같습니다. 문제될 여지는 없는 수준입니다.

    초기불량은 복볼북인데, 이 부분은 언급하기 어렵습니다. 겪어본 부분은 아니니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7 시마린
    작성일
    15.09.30 23:03
    No. 5

    저도 작년에 사서 일년 잘 썻습니다.
    올해는 아직 안쓰고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 auuc
    작성일
    15.09.30 23:31
    No. 6

    풍운고월 님, 병서생 님 감사합니다

    한숨 놓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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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7 조은정령
    작성일
    15.10.01 06:31
    No. 7

    참고로 부모님은 자식 말의 출처가 인터넷일 경우 대부분 귀담아 듣지 않으십니다 지인분의 말은 신용하셔도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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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Personacon 숫자하나
    작성일
    15.10.01 13:47
    No. 8

    몇년째 일월 온수매트 쓰고 있는데 모터없는것이라 조용하고 좋네요. 빨간온수통인거인데 전에 전자파검사에서도 낮은축에 속하는거라 잘샀다고 자화자찬하면서 고장없이 잘 쓰고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 합리적인삶
    작성일
    15.10.01 15:30
    No. 9

    한경희 온수매트 1월쯤 시즌 오프 처럼 9만원에 킹 싸이즈 샀고 전열선이 아니라 물이라 생각하니 심리적 효과로 아주 좋더라고요 전기장판처럼 쎄게 틀었다가 뜨거워서 깨지도 않고 쎄게틀면 덥다는 느낌~ 뜨겁다와 덥다는 다른 느낌이더라고요.
    올해 부터는 부모님이 쓴다고 뺏어갔어요 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 합리적인삶
    작성일
    15.10.01 15:30
    No. 10

    온수 매트란게 나쁘진 않는데 세트라도 37만원이면 ...... 비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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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1 가글님
    작성일
    15.10.01 17:31
    No. 11

    좋아요. 따뜻하고 비용도 방안 전체 보일러 트는것보다 휠씬 싸게 먹히니까요. 나이있으신 분들에게는 좋더군요. 단점이 초기 불량이 존재한다는건데 그건 어차피 교환하면 되니까요.. 초기불량은 복불복이고 심지어 자동차나 휴대폰처럼 수천 수백만원짜리도 뽑기운이 존재하는데요 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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