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인터넷평가 무시못합니다. 설마가 사람잡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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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온수매트는 아니고 쿨매트 샀는데 불량와서 교환했어요. 현재 잘 쓰고 있듬...
어머니께서 강경하시네요. 결국 사는 걸로 ;;
그곳 온수매트 씁니다. 별 문제 없습니다. 수년전만해도 소음이 크다는 말은 있었는데, 직접 써보니 처음 온도 올라갈때 찔꺽거리는 소리 작게 들리고, 조금 지나면 없어집니다. 초기 보일러 돌리는 소리 같습니다. 문제될 여지는 없는 수준입니다. 초기불량은 복볼북인데, 이 부분은 언급하기 어렵습니다. 겪어본 부분은 아니니까요.
저도 작년에 사서 일년 잘 썻습니다. 올해는 아직 안쓰고 있습니다...
풍운고월 님, 병서생 님 감사합니다 한숨 놓이네요
참고로 부모님은 자식 말의 출처가 인터넷일 경우 대부분 귀담아 듣지 않으십니다 지인분의 말은 신용하셔도 말이죠;;
몇년째 일월 온수매트 쓰고 있는데 모터없는것이라 조용하고 좋네요. 빨간온수통인거인데 전에 전자파검사에서도 낮은축에 속하는거라 잘샀다고 자화자찬하면서 고장없이 잘 쓰고 있습니다.
한경희 온수매트 1월쯤 시즌 오프 처럼 9만원에 킹 싸이즈 샀고 전열선이 아니라 물이라 생각하니 심리적 효과로 아주 좋더라고요 전기장판처럼 쎄게 틀었다가 뜨거워서 깨지도 않고 쎄게틀면 덥다는 느낌~ 뜨겁다와 덥다는 다른 느낌이더라고요. 올해 부터는 부모님이 쓴다고 뺏어갔어요 ㅋㅋ
온수 매트란게 나쁘진 않는데 세트라도 37만원이면 ...... 비싸네요
좋아요. 따뜻하고 비용도 방안 전체 보일러 트는것보다 휠씬 싸게 먹히니까요. 나이있으신 분들에게는 좋더군요. 단점이 초기 불량이 존재한다는건데 그건 어차피 교환하면 되니까요.. 초기불량은 복불복이고 심지어 자동차나 휴대폰처럼 수천 수백만원짜리도 뽑기운이 존재하는데요 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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