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궁금한 것이 있습니다. 성인물 즉 연재중에 어느정도 잔인하면 19세를 붙여야 하나요? 뭐 여성과 남성의 성적인 부분에 19세를 맞추는 건가요? 아니면 잔인함에 19세를 맞추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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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된 기준에 대해 아는 바 없습니다만, 일단 둘 모두 해당되리라 생각합니다.
19금은 잔인성과 성적 묘사와 싸이코적인 묘사 등등이 해당되죠. 자세한 것은 심의위원회를 참조하시면 되겠습니다.
왠지 여자인줄 알았음.
헐.. 저번에 제 서재에 다녀가셨잖아욧! 제가 여자면 늙다리 할아버지 사진을 붙여놨겠어욧!
사실 진짜... 조아라나 다른 사이트에 연재되는 19금 소설은 정말 쓰레기 수준이죠. 차라리 90년대말 야설이 훨씬 생동감있고 사실적이였다고 생각될 정도입니다. 무슨 왜놈 야애니의 그 말도 안되는 성묘사, 강간, 치한 등등의 인격적으로 의심되는 성행위를 당연시하며 묘사하는게 정말 토나오더군요.
그거면 모르겠지만 그저 기떡전떡이라는 해괴한 전개법도 정말 짜증이 나더군요. 문피아 북큐브 조아라 정말 오래 이용했지만 엥간하면 성묘사 나오는 순간 바로 접습니다. 딱 몇 작품 제외하구요. 문피아에서 섹스라는 단어를 써도 될란지 모르겠지만, 도데체 저 것들은 정말 사랑하는 사람과 섹스를 해보기나 한걸까? 아니면 치기어린 섹스도 안해본걸까 의심스러울 정도죠.
다양성의 면에서 있을 법도 하지만서도 도저히 용납이 안되는 쓰레기 수준이라 정말 그야말로 그 사람들은 글을 쓰면 안되겠다 싶네요.
아마 제가 받은 느낌과 비슷하셨나 봅니다. 중학생 수준...
중학생 수준도 못되죠... 개발새발... 어휴..
기떡전떡이라뇨? 제가 봤을땐 떡떡떡떡이었는데.
19금 중에는 J사이트에서 본 변강쇠메이커가 젤 기억 남네요. 주인공의 게임하는 목적이 엔피씨와의 섹스인데 끝까지 보면 후회는 안할겁니다. 문피아에서는 J사이트 노블이라 어쩔수 없이 지운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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