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작품 다 계속 결제해서 보고는 있습니다. 하지만 뭔가 아쉽다고해야하나 늘어진다고해야하나
그냥 닥치고 결제및눈팅! 하는 문알못에게는 지루해지는감이 있습니다.
더스트는 처음엔 정말 극 리얼리티를 추구한다고해야하나 냉정하고 좀 과하게 피도눈물도없는 냉혈한이되다가 유료되더니 그냥 평범한 아포칼립스물이 되어가고있고(휴먼드라마..?)
권능의반지는...........떡밥이덜풀려서그런지 뭔가 그냥 일상물보는기분이라해야하 할지
욕이랑 뭔가 할렘가문화같은게 나오긴하지만 총쏘고 그런 분위기속에서도 늘어지는 기분이 듭니다
Comment '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