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뭘 쓰시고 뭘 추천하셨는지는 모르겠지만 현재 장르소설에 남아있는 독자층 평균 수준이 그렇게 높지는 않아요. 그냥 자기와 맞는 독자층만 확보하고 유지하고 늘려가세요. 장르 같은 것도 중요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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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경님의 [신의 노래]죠. 그 글은 정말 추천받을만한 좋은 글이고, 추천 게시글은 제게도 자부심을 줍니다. 정말로 부끄럽지 않게 좋은 글을 추천했다는.... 좋은 작품을 가진 것 없는 제가 인상비평을 해댔다는 게 부끄럽죠. 헌데 28만자 글이 몇 줄짜리 추천 게시글 보다 호응을 못얻으니... 어이없다는 건 아니고 부끄러운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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