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윈드윙님은 잡문조차 매력적으로 쓰시네요. 좀 아깝기는 합니다. 전 TV가 없는데(2006년엔가 아이들 초등학교 들어갈 무렵에 합의하에 없앴죠) 윈드윙님 게시글 볼 때마다 아쉬워지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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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저도 티브이는 잘안봐요. 특히 드라마. 근데 꽂히는것은 집중하는데 그중 하나가 '뿌리깊은 나무'였어요. 너무 수작인지라. 그래서 이번 작품이 많이 기대되네욤..^^
다시 봐도 이번 게시글은 여기에만 두기엔 좀 아깝네요. 예전 TV가이드 같은 문화잡지에 실려도 좋을 것 같은데....
감사합니다..^^; 다행히 이번 글은 네이버 검색창에서 치면 나와욤..^^ TV가이드 추억의 이름이네요. 혹시 지금도 발행되나요? 갑자기 급 궁금해지네요. 발행되면 저도 한권 사고싶은
오래 전에 사라졌다고 들었습니다만, TV 없는 제가... 큼큼...
가끔 좋은 드라마는 인터넷등으로 보세염..^^
뿌나 안봤는데 이 글 보니까 궁금해지네요 ㅎㅎ. 시간 되면 한번 봐야겠어요~
겁나 재미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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