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전 아는 바 없지만 그림은 봤는데 칸을 똑같이 나눠놓았더라고요. 확률 얘기가 따로 없었으면 '각 칸은 같은 확률이다'라고 어필을 했습니다. 별로 상관은 없지만 굳이 시시비비를 가리고 따지고 싶다면 사기죄로 고소 당해도 질 겁니다. 굳이 꼭 말로 확실히 해야 의지의 표현으로 받아들여지는 건 아니거든요. 납득할만한 표현이면 인정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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