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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5

  • 작성자
    Lv.24 돌쇠오빠
    작성일
    22.02.21 23:32
    No. 1

    현학적이시네 철학하심?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0 두부갑빠
    작성일
    22.02.22 06:41
    No. 2

    말씀은 이해됩니다만 20년전에나 통했던 얘깁니다.
    글은 사기꾼도 잘씁니다. 이점 헷갈리지 마십시오.
    부정 비리가 보여도 욕한마디 못하는 커뮤니티는 디시 아카랑 다를게 없지않나요?
    싸움이 다 나쁜건 아니라 생각합니다.
    모든 싸움을 분란으로 나쁜것인양 몰아가는게 문제가 아닐지요??

    찬성: 2 | 반대: 6

  • 답글
    작성자
    Lv.21 [탈퇴계정]
    작성일
    22.02.22 11:28
    No. 3

    전적으로 님의 의견에 동감합니다. 잘못된 것은 싸워서라도 바로 잡아야지요. 제가 말씀드리고자하는 것은 글쓰는 능력에 대한 일반론적인 사실이지 , 글을 잘 쓰는 사람들이 인간성이 좋다는 말은 절대 아닙니다. 문피아가 오늘날 그래도 건재할 수 있었던 것은 바로 '강호정담'같은 언론창구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잘못된 것에 대해 왈가왈부한다는 것 자체가 발전 가능성을 제시하는 것 아닙니까? 다만 요런 자가 간혹 있을 수 있습니다. 별거 아닌 걸 가지고서 끈질기게 물고 늘어져 혼란과 분란을 조성시키고 야기시키는.... 만약, 네이버웹툰(소설)에도 문피아의 요런 '강호정담'게시판 같은 것이 존재하였더라면 보다 크게 발전될 수 있었으리라 장담합니다. 미꾸라지(게시판 물을 고의로 흐려놓는자)를 찾아내어 아이디를 삭제시키는 등 살살 솎아내는 건 그다지 어려운 일도 아닐진대 그게 무서워 소통의 장(강호정담 같은)을 아예 만들어 놓지 않는다는 건 참으로 이상스런 일입니다. 만약 네이버웹툰에서도 문피아의 '강호정담' 같은 소통의 장이 진작 마련되었더라면, 문피아의 시스템 중의 최고 자랑거리인 작가들의 '글올리기 예약 시스템' 같은 장치가 보완되었으리라 생각합니다. 문피아는 그래도 '강호정담' 을 통하여 작가들의 애로사항이라든가 독자들의 요구사항 등등이 제법 많이 반영되고 해소되었다는 느낌이 매우 짙습니다.

    찬성: 5 | 반대: 5

  • 답글
    작성자
    Lv.40 두부갑빠
    작성일
    22.02.22 20:23
    No. 4

    그렇죠. 오해였나보네요.
    특히 [별거 아닌 걸 가지고서 끈질기게 물고 늘어져 혼란과 분란을 조성시키고 야기시키는.... ]
    이거 참 공감이 갑니다... 최근에도 겪은거라..
    님같은 분이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찬성: 2 | 반대: 2

  • 답글
    작성자
    Lv.99 白雨
    작성일
    22.02.24 14:50
    No. 5

    사기꾼도 머리가 좋아야...?

    찬성: 2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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