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저도 전적으로 동감,, 선호작 화면이 너무 지저분해졌어요.. 알림기능표시, 선작삭제 등은 차라리 별도 설정페이지에서 하는 것이 필요해 보입니다. 이어보기 버트과 선작삭제 버튼을 옆에 배치한 것은 웹페이지 디자이너가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한 것일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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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로 갈수록 잘 나와야 정상인데 어째 여기만 반대로 퇴보하는 느낌...
조동네도 같이 퇴보를...
그냥 문피아 앱으로 보지말라고 업댓한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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