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기술이 발전할수록 결국 아날로그만 더 팔 것 같습니다. 어차피 시계보려고 시계차는 거 아니니까요. 예술성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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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래서 그냥 기어핏만 차고 다닙니다. 시계, 메세지와 전화 알람(통화는 안됩니다), 그리고 만보기 기능(?) 정도만 사용하지요. :D
부정확함 (일오차 -4~+6초에 크로노미터 인증 붙여주고 가격 더 받는 고매한 상도덕;;) 의심스러운 내구력(떨궈서 재수없으면 지샥 몇개값은 청구되는 수리비)에 뭐하러 차 값을 쓰냐는 친구들이 많지만 허영이든 자기만족이든 결국엔 제 마음에 드는 물건을 구매하는 건데 스마트워치가 아직은 제 마음에 쏙 들진 않는군요.
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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