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시를 읽으면서 얼마 전 뉴스기사로 보도된 3살난 난민 아이의 죽음이 떠오르네요... 시를 보는 방법도, 감상하는 방법도 잘 모르는 초보 글쓴이의 짧은 식견으로 떠오르는 이미지를 적어보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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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 기사 보았어요. 풍자 일러스트도 보았는데 말이 안나오더라구요. ㅜㅠ 아내와 두 아이를 모두 잃은 아버지의 심정이 어떨지... 상상도 할 수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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