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저도 요새 계속 고민입니다. 내가 쓰고 싶은 글 VS 독자들이 원하는 글. 이게 일치하면 참 좋은데 말이죠. ㅠ.ㅠ 그 와중에도 도쿄 구울은 너무 재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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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애니도 너무 과격해져도 되는것을... 참. 교양스럽지요. ㅡ.ㅡ;한때 일본애니가 한국애니라고 굳게 믿었던 저로서는, 독수리형제가 한국것이 아니게되어 실로.../헉./란마1/2역시도 한때 비디오를 타던시절, 뉴스에서 속옷을 훔치는 도둑이 스승이란 이유에...방영이 중지/헉../원피스의 상디는 담배대신 사탕을 빨며, 검날은 모두 새까맣고, 피도 모두...ㅡ.ㅡ/구울의 피칠이란...
' 하고 싶은 것을 한다 ' 와 ' 흐름에 동조 한다. ' 이 말씀을 ' 내 생애 남길 만한 소설을 쓰고 싶다. ' 와 ' 내 글도 돈으로 바뀌었으면 좋겠다. ' 로 바꾸어서 해석해도 될까요?
제 글 안 읽고, 옥상유령님 댓글만 보고 읽다가, 논점이 어긋났네요. ---제 글 다시 읽어보시면, 배경이나 기타 설정 등 그런 게 부족한 게 아닐까 해서, 고민하느라 1일연재 또는 성실연재해서 조회수의 흐름을 타는 그걸 못하겠다는 거였는데... ㅜ.ㅜ오늘 머리 참 띵함.
매번 느끼는 거지만, 어떤 소재가 딱 떨어지면 그 흐름에 편승해버리는 게 습관이네요. ㅡ.ㅡ저는, 그것도 그거지만, 글이란 것은 참 묘해서, 내 자신이 이걸 말하면 다른 이가 저걸 말하는 경우가 많군요. 다들 자기 발등?에 떨어진 불만 보는지 모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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