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부디라는 곡을 듣고, 다른 노래도 듣고 싶어서 들었는데, 대체적으로 좋았습니다.
그런데 오랬동안 두고 두고 듣게 되지는 않더군요.
요즘은 노래가 범람하고 있죠.
그래서 제가 택하는 방식은 내게 맞지도 않는 노래는 아무리 많아도 소용 없으니,
1. 트랜디한 곡만 모아놓은 폴더 1개,
2. 내가 좋아 하는 가수 3~4명의 곡만 모아 놓은 각 가수별 폴더
이렇게 하루하루 다르게 듣습니다.
루시아가 이름이 아마 심규선으로 알고 있는데,
요즘도 가끔은 듣습니다.
하긴 그러고 보면 한두번 듣고 넘어가는 노래에 비해선
종종 생각나서 듣게 되는 것만으로도 루시아는 매력 있는 가수인듯 합니다.
Comment '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