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누가 오행상생과상극을 이상하게섞은듯. 뭐 작가 나름의 이론이 있을수도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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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설정이나 세계관 아닌가요?
과학적? 그냥 서양 철학사적 발달에서 근원물질인 4대 원소의 상관관계를 설명하면서 나온 얘기 일겁니다. 자연 관찰에서 나온거니 보면 바로 이해가 될 듯. 물은 불을 꺼트리고 땅은 물을 막고 바람은 흙을 날리고 불은 바람(공기)가 있어야 타니까요.
오. 굿
답변 감사드립니다^^
엠페도클레스의 4원소설에서 따온 것이죠. 그 전 철학자들이 각기 만물의 근원을 물, 공기, 불이라고 각각 주장한 것에 흙을 더해서 만든 것입니다.
바람은 공기의 이동. (태양으로 인한 공기의 대류현상이 가장 큰 원인) 불은 연소과정. 실체가 없음. 물은 그냥 H2O 흙은 각종 풍화작용으로 인해 암석이 갈려 버린것. (암석은 퇴적암, 화성암, 변성암.)
불과 바람은 모르겠는데 바람과 땅은 바람에 의한 풍화작용 땅과 물은 물에 의한 토양의 퇴적과 침식, 물질 합성 불과 물은 서로 상반된 특징으로 인해 불은 뜨거움을, 물은 차가움을 의미하는 것 같네요.(정확하진 않아요.)
토극수 수극화 화극금 금극목 목극토 땅은 물에, 물은 불에, 불은 쇠에, 쇠는 나무에, 나무는 땅에 강하다 오행상극설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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