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오토바이는 그중에서도 더 심합니다.
세금은 세금대로, 기름은 기름대로 다 사서 넣고
규제는 규제대로 받고, (그 규제란 것이 자동차 보다 더 심합니다.)
그 규제란 것도 현실적이지 않은 헛점 투성이지요.
오죽하면 단속반, 환경부에서도 전화해서 따지면 한숨을 쉴 정도입니다.
위험하다면 위험하지 않게 탈 수 있도록 교육과 규제를 완화하면 될텐데
이건 위험하다고 타지 말라는 심보로 만들어 버립니다.
이륜바이크의 중상 이상 사망사고의 대부분은 자동차의 과실입니다.
불법 유턴, 주행중 깜빡이 없는 급속 차선 변경, 신호위반이 대표적입니다.
약자인 이륜차, 하지만 속도는 자동차와 비슷하거나 훨씬 빠른 바이크들
당연히 큰 사고로 이어질 수 밖에 없습니다.
다소 어렵고 극단적인 예시이지만,
바이크는 헬멧 뿐만이 아닌, 장갑 부츠, 자켓까지 보호구로 지정
자동차 면허는 독일처럼 어렵게 만들어야 하며
(김여사 짜잉...)
택시등은 교통법규 위반으로 중상 사고 발생시 자격을 영구 박탈해야 합니다.
(운전면허가 아닌 택시 운전 자격)
...답답...흥분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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