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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도 간혹 있었지만 본인은 강제 명령서 받아서 오음리 7보단에서 훈련 받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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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남전같은 진짜 전쟁과지금 군대가 진정으로 같다고 느끼는건가요??정말 어처구니없는 생각이네요.... 아이디가 고삼인데 실제로 고삼이면 정신차려야하고나이가 더 많으신분이면 그래도 정신차려야하네요
진짜 아이디같은 고삼이면
우리나라 대책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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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으로 나가서 자기자신이 진짜 자신있게 소리칠수없는 말이면 그것은 자기스스로도 마음 한켠으로 잘못된것을 느끼고있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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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생각해도 지금군인 월급이14 만원이니 그반만 받으면 적당하거라고 말하는건 진짜 병원에 가야되는거 아닌가요? 왠만해서는 이런말 안하지만 병원에 가셔야할거같습니다
문피아도 진짜 물흐리네요 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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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병사 월급 14만원부터 비현실적인데 여기 비교하시면 안될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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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알이 날라다니는 전장에서 목숨걸고 싸운댓가가 6만원...
고삼님은 저돈주면 총알 날라다니는데서 싸울수 있나요?
저는 저돈주고 싸우라면 그놈 면상에 6만원 집어던져주고 니가
싸워봐 라고 할거 같은데요? 말씀이 좀 지나치셨네요
군대랑 비교하는건 아니죠 좀 많이 나가신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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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세대가 먹었죠. 지금세대는 삼포세대라 그런거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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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쓴 전등부터 학교건물 지금 받고있는 의료보험등 70년대 이후세대는 공기처럼 덕을 보고있죠. 당연하다고 생각할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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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등 학교건물 처음 쓰기 시작한 게 마치 '우리' 세대라고 생각하시나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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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빚이 있다는데는 동의. 그치만 보상은 미국이 주고. 혹시 개별행위의 처벌요구는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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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교포가 생략된거죠. 중국교포. 소련교포. 만주와연해주에살던. 재일교포중 징용등으로 도일했던 분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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