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어느정도 공감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의 현실에 비추어 세상을 바라보죠.
자신이 바라보는 꿈과 이상이 클수록 삶과 세상의 벽은 두터워 보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더욱 비관적으로 바라보게 되는 것이고
어찌 보면 그만큼 젊다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더욱 발전하려는 의지를 그 안에 내포하고있으니까요.
저도 글을 쓰는 입장이지만. 가능하면 리즈너블하게 쓰려고 합니다.
현실을 보면 타고난 빛쟁이는 별로없어도
백수와 사업실패, 건강 상실은 비일비재하죠.
그게 우리 현실인 듯 합니다.
어쨌든 공감이 가는 지적 좋았습니다.
천편일률적인건 저도 별로라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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