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설정에 따라 다르겠지만 배경설명용 예시로쓰면 재밌을듯 하네요 출판된 용잡이(?)랑 조동네 괴수와함께 춤을에 비슷한 설정이 나온걸 본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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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제작 군용차...!
그런 설정 소설 이미 꽤 나옴. 주로 괴수 부산물을 쓴다는 식으로... 여러 소설에서 본 듯...
보통은 내구성을 괴수 껍데기로 만든다는 설명을 하기 마련이죠..아마
것보단 마세라티 양탄자 어떻나요? 어차피이능인데 음 너무개방적이어서 방어력이딸릴려나? 아니면 위장가능한 돌의형상과재질을가진 자동차 교통사고나면 시멘으로 서로발라주는 ㅎㅎ 투명자동차는너무 위험할꺼같고 전그냥 텔 쓰고말렵니다 운전귀찮 ㅠㅠ
날으는 양탄자는 날아다닐때 추울듯.
벽사님이 쓰시는 퇴역용병ent에 이런말이 나오죠. '역시 차는 록히드 마틴이 최고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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