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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10

  • 작성자
    Lv.26 바람과불
    작성일
    15.09.02 22:34
    No. 1

    8회 1점차로 지고 있는 상황에서
    권혁 선수가 등장합니다.

    이 경기 잡겠다는 김성근 감독의 의지가 보이네요.

    권혁 선수는 대담한 투구패턴이나
    몸상태에 상관없이 타오르는 투지를 좋아하지만
    그 이전에 투구동작이 멋있어서 좋아하기 시작했습니다.
    (등판하자마자 얻어맞고 있지만 그래도 좋아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6 바람과불
    작성일
    15.09.02 22:46
    No. 2

    권혁이 잃은 한점을 최진행이 가져오네요~ :)
    4:5
    8회 1점차!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1 정주(丁柱)
    작성일
    15.09.02 23:10
    No. 3

    솔직히 전, 이기든 지든...
    경기 열심히 해주면 좋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6 바람과불
    작성일
    15.09.02 23:12
    No. 4

    저도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6 바람과불
    작성일
    15.09.02 23:11
    No. 5

    우와~ 김경언!!

    2스트라이크로 몰린 상황에서 윤석민의 공을 간결하게 밀어쳐서

    9화 1점 뒤진 상황에서 선두타자 출루하네요, 다음 타자는 김태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6 바람과불
    작성일
    15.09.02 23:25
    No. 6
  • 작성자
    Lv.99 소시지에그
    작성일
    15.09.02 23:42
    No. 7

    와 청주구장 맵핵사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8 바리사
    작성일
    15.09.03 00:57
    No. 8

    배영수 영입은 개인적으로 삼성을 살린 한 수가 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FA로 거액을 주더라도 삼성이 줘야지, 길가던 한화가 주기엔 기량저하가 너무 극심했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8 바리사
    작성일
    15.09.03 01:01
    No. 9

    9.2. 넥센야구는 보다가 뒷목잡고 쓰러질 뻔했습니다. 실책으로 병살찬스 무산시켜 역전당하고, 9:5 상황에서 올라온 손승락은 보란듯이 승락극장 개봉, 아웃카운트 하나 잡고 3실점해서 9:8로 1사 1.3루를 신인급인 김대우에게 넘기고... 올해 끝나면 FA인데 너무 자주 이러니까 붙잡아야하나...싶은 마음이 들기도 하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1 정주(丁柱)
    작성일
    15.09.03 07:43
    No. 10

    cctv는 원래 있던거고, 양팀 동등하게 되어있던거고...
    에혀, 모르겠네요.
    제가 한화 팬이라 그런지, 그냥 시간 끌어서 흐름 끊기로밖에는 안보였음.
    거기서 경기를 원박 투데이 한 것도 아니고 왜 하필 어제였나 싶고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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