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사실상 80년대 레슬링 전설들이 대부분 사라졌다고 봐야죠. 호건과 스누카는 자멸했고, 더스티와 파이퍼는 고인이 되었고.... 워리어도 작년에 고인이 됐고, 마초맨도 몇년전에 고인이 됐죠. 이제 남은건 릭 플레어와 달러맨 정도일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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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흑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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