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자주 바뀌는걸로 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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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안되는 일이 복지가 좋을리가요 -0-;;
돈 되는 곳이 복지도 좋죠. 예전에 봤을 때는 월차랑 저녁식사 제공 정도를 복리후생으로 내세웠던 것 같은데..
삼시세끼는 기본으로 줘야되는데 그것도 안되는 곳이 많음.. 아니죠. 전부죠..거의
무엇보다도 일자리는 사람대우를 해줘야죠. 가족도 아니고 가축취급해대는 업체들보면 참.
이미 포기했죠. 7,8월 대란때 어느분이 검색해서 올려주셨었죠. 유료화 이후 거의 4,5개월에 1번씩 초빙공고가 올라왔더라는. 초빙공고만 올리고 충원안하는게 아니라면 뽑고 그만두고 다시뽑고가 계속 반복되고 있다는 거죠..
돈 내는 고객들한테도 무슨 태도를 보이는지 잘 증명해주는 문피아인데, 직원들한테는 어떻게 하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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