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묶어서 재편집을 해서 그렇다더군요; 장점이라고 하면 딱 하나, 넘어가는 수고로움 없이 한번에 주르륵 볼 수 있다는 것 정도?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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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부터는 이북결제는 피해야겠네요. 무슨 차이가 있는거 같지 않은데 같은물건 비싸게 산 기분이라.ㅡㅡ;
챕터를 잘 분류 안하시는 분 글은 그나마 괜찮은데 챕터 분류 잘 해놓으신 분들 글은 챕터 제목만 봐도 한 번 읽었던 거라면 대충 내용이 짐작이 가서 보고 싶은 부분만 찾아 읽을 수가 있는데 이런 분들 건 이북으로 보면 참.... 챕터 링크를 해놓은 것도 아니고 그냥 25편정도 엮어서 한 권을 만들었을 뿐인데 가격차이가 참 너무하죠. 게다가 웹에서는 모르겠는데 앱에서는 책갈피 기능도 잘 안되더라고요.
편집비?
하다 못해 보너스로 외전같은 것을 끼워주면 좋을텐데 비싸기만 비싸고 똑같더라고요. 연재물에는 없는 보너스를 e북에 끼어넣으면, 연재물 본사람도 궁금해서 e북을 결제할 수도 있고 할텐데 말입니다. 형평성 없는 가격정책이더라고요.
편집하고 뭐 오타수정 이런거같더군요..
그냥 지나가던 호갱들에게 사면 말고 안사면 말고 사주면 호갱인증
이미 판매의 호기가 지난 상품이니 더 저렴해야 될 것 같은데 오히려 비싸다니 참 생각없는 장사네요...
그냥 무료부분 읽을때나 쓰세요. 그거 사면 바보되는 느낌이네요.
심지어 책으로 사면 모바일에선 중간에 나갔다가 오면 책 처음으로 돌아가더군요
....이제 알았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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