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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나 아에 걸려보면 느껴지는듯. 고로 모르는게 복인 대표적인 일이죠. 전 어머니 사고당하셨을때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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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저축형 보험 말곤 가입 안하다가 그나마도 그냥 적금에 몽땅 넣어놓음... 요즘은 안쓰는게 돈 버는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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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 의견이니 참고만 하세요. 제가 전에 보험영업 잠깐 했었습니다.
의료실비 중에서 입원의료비 등 필수적인 특약 몇가지만 들고, 적립되지 않게 설계 하시면 보험료를 낮게 책정하실수 있으시고, 가장이신 경우라면 암보험 최소로 넣으세요.

그리고 종신보험은 내신 기간이 길지 않다면 해지하시는게 좋겠습니다. 앞으로 우리나라의 건강보험은 강화가 되면 됐지 절대 후퇴할일은 없다고 봅니다. 따라서 암에 대한 보장은 지금 그대로거나 더 나아지거나 할 것이니 암보험을 크게 들 필요 없습니다. 단, 당장 수술을 해야 하는 경우 급한불만 끌 수 있는 정도면 되겠습니다.

참 종신보험을 깨기 어려우시면 정기보험으로 전환하시면 됩니다. 정기보험은 모든 조건이 거의 동일 한데, 사망보장이 주 계약이고 나머지 특약은 곁들여져 있는 것이므로, 의료실비랑 겹치는 특약은 죄다 계약에서 빼버리고, 내가 경제생활을 하지 못하면 가족의 경제가 무너질 수 있는 나이대..즉 자녀가 25세 전후가 되는 시점까지 기한을 정해놓는걸 말하는데, 예를 들어 60세까지 사망보장을 받는 정기보험이 종신보험보다 훨씬 쌉니다. 반도 안되는 경우가 많죠.

- 의료실비 - 필수적 특약만
- 최소한의 급한 불만 끌 수 있는 보장의 암보험
- 종신보험은 해지하거나 정기보험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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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화재,실비,자동차 보면 말고는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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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인중에 중환자실에 몇년 모셔보면 보험 필요성을 절감하실 겁니다. 전 의료보험 수가 많이 올려도 군소리 못합니다. 사보험은 조금 아깝지만 큰병일 땐 정말 도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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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신보험 들고 이 특약 저 특약 들고 보장 좀 받았습니다 어깨수술 허리 협착증. 보험은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 나중에 보험회사에서 특약을 많이 들어서 부담되니 줄이자는 이야기 나와도 줄이지 마세요 그전에 든 특약비 안돌려줍니다 더곤다나 그때찜 되면 특약이 필요한 나이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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