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다음

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확실히 제목이 중요합니다.
죽어야 번다 라는 소설이 있는데 내용물은 정말 번듯하고 좋더군요

찬성: 0 | 반대: 0

내용은 좋은데 제목이 안티죠.
첫 제목인 하늘을 나는 야차의 술수도 별루였는데,
바꾼 제목이 더 안습..

찬성: 0 | 반대: 0

흡입력이 약한 정도가 아니라 그보다 심해요. 뭔가 쿵푸팬더 같은 선입견이 강하게 들잖아요. 제발 지금이라도 제목 바꿨으면... '야차'? '강탈자'? '초인 강무창'? 뭐가 됐든 성역의 쿵푸보단 나음.

찬성: 0 | 반대: 0

제목이 진짜 어색...심지어 쿵푸는 표준어도 아니죠.
쿵후는 중국식 맨손격투술인데 주인공은 잡다하게 무기를 사용하고 내공도 사용하니 제목이 내용과 관계도 없고요.

찬성: 0 | 반대: 0

글 내용에서도 굳이 저런 단어를 사용했어야 했나 싶은 부분이 꽤 있더군요.

찬성: 0 | 반대: 0

다들 알지만 쿵푸는 공부의 중국어 발음이죠. 저도 제목만 보고 패스한 1인이지만 의미가 너무 애매하더라구요. 일단 괜찮다고 하시니 재도전을 해봐야겠네요.

찬성: 0 | 반대: 0

제목보고 이게 뭔말인가 했는데 성역의 쿵푸가 책 제목인가보네요

찬성: 0 | 반대: 0

제목보고 약간 개그스런 전개가 나올것 같다싶어서 안봤어요.

찬성: 0 | 반대: 0

오해가 있는듯 해서 적지만, 재미는 보장합니다. 재미도 없는 글에 대해 이런 글을 쓸리도 없고 망이죠.

찬성: 0 | 반대: 0

인벤토리를.. 뭐더라... 하여간 굉장히 복잡하게 표현하고 하면서
최대한 무협스럽게 쓰려고 하신건 보이는데..

왜 옥션이죠...

찬성: 0 | 반대: 0

저 이거 평이 좋아서 여러번 읽으려고 노력은 하는데... 왜이렇게 진도가 안나갈까요... 초반부 너무 재미없어요 ㅠㅠ

찬성: 0 | 반대: 0

20화 보고 후퇴했는데.. 초반부가 너무 노잼이라...

찬성: 0 | 반대: 0

저도 제목 때문에 피하다가 추천으로 다시 읽게 되었는데요. 제목도 제목이지만 초반은 정말 중구난방이네요. 중반을 넘어서면 재미가 보인다는데 넘기 힘들어요.

찬성: 0 | 반대: 0

제목이 참 재미없게 느껴지네요.

찬성: 0 | 반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