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그리고 1 조차도 다른 나라의 문학이나 게임의 일부의 저작권을 침해한 경우가 적지 않은데 이런 경우는 어떨지도 고민이 필요하겠죠.
표절작 문제도 2,3중에 널려있는게 표절작이구요.
글쎄요 현실적으로 가능한 단체가 있다면 출판작 계약할때 몇권 작가에게 주는걸 기증받을 수 있는 문피아나 연무지회 정도일텐데 이미 시기를 놓친듯 싶네요.
아시다시피 웹 결제가 일상화 되기전 대여점이 유일한 공급처일때 인기가 없어 반품된 책의 상당수가 불쏘시개가 되서 이제와서 찾는다 한들 시중에선 구하기가 불가능 한 케이스가 많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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