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안보면됩니다^^ 뭐하러 토나오려고 하는거 일부러 찾아보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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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보고 싶어서 보는 건 아니고 부모님이 좋아하시는지라...... 특히 어머니께서 아무 열광하시더라구요. 흠좀무
보든 안보든 진짜사나이란 프로자체는 문제가 크다고 봅니다. 이런 프로는 폐찌가 마땅하다가고 보고요. 허지웅 말 처럼... 요즘같이 군대에서 문제가 터지는마당에 그걸보고 웃고 즐기고 미화하고 아무런 문제없다는듯이 솔직히 저도 진짜 못마땅하긴합니다. 진짜사나이 보지도않지만..
저도 보고 싶진 않아요. 근데 부모님이......에휴.
진짜사나이는 처음부터 말고 안되는 장면만 보여줘서 저도 안보지만...이상하게 여자들이 좋아라하고 보네요. 저거보고 남자들 군대가는걸 쉽게 생각하는거 보면 참...
올핸 이 프로 안 보고 있습니다. 그래도 여자들 나오는 거 재미있던데 올해 계획은 있는가 모르겠네요.
전 여자편만 봐요. 여자들이 구르는 게 볼만 함.
사실 가짜사나이 처럼 군대가 바뀌어야 하는게 맞습니다 현실은 시궁창이라도 말이죠
존대말 많이하는데.. 저 상병때 2003년도에 사단장이 병사간 사건사고줄인다고 oo일병 뭐좀하세요 하고존대말쓰게강요 그리고 자기분대아니면 절대터치못하고.. 미치는줄알았죠 이제 상병달고 좀 풀리나했더니 후임 눈치보는..이등병이아니라 이등별이 되버린
조교는 존댓말을 쓰게되어 있습니다 어떻게 아냐고요 제가 상사입니다
해군편부터 이미 리얼리티 부분을 상실했죠. 전 그때 이미 접었습니다.
존대말 쓰게되어있고 실제로 쓰고있더라고요. (11군번) 물론 안쓰는 곳도 있고 옛날엔 반말로 했다고 들었습니다.
어떤 작가가 쓰길래 이렇게 된 것인지 찾아봤는데, 진짜사나이 작가가 여자들이더군요. 군필한 남자작가가 한명쯤 끼어있을줄 알았는데 아니더라고요. 여자 작가 세명이서 경례랍시고 손 을 이마에 대고 있는데, 하는 것도 제각각 다르고 어디서 보지도 못한 회 괴한 경례를 하고 있는 것을 보노라면 정말 극혐이더라고요. 이게 진짜 군대예능 쓰는 작가가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진짜사나이 재미 없어서 전 여군특집만 봅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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