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병세라는게 어떻게 될지 모르는거니 이렇게 재촉하는건 안좋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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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는 사람이 많으니 어여 쾌차하라는 의미인데 재촉으로만 보이나요?
글 어디에 쾌차하란 말이 있나요?
쾌차라는 단어는 안 썼지만 걱정은 하고 있습니다. 글에서 그게 안 느껴진다니 제가 잘못 썼나보네요.
제가 봐도 걱정보다는 글을 재촉하는 느낌이 드네요
재촉 글로 보이기는 하는데 이렇게 자기 글 보고 싶다고 하는 독자들 보면 작가님도 힘이 날거예요
덜덜덜.. 부활했습니다. 기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ㅠ 이제 또다시.. 맷돌에 갈려나가는 하루하루가.. 어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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