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그러고 싶은데 3년?4년동안 미드탑안가서 캐리가 안됩니다. 손도 이미 이쪽으로 굳었구요...ㅋㅋ
원딜로 어느정도는 업어가는데 요샌 체감 원딜 한계가 심하네요..ㅋㅋㅋ
원딜 템만 봐도 3년째 큰 변화가 없는데 ap템이랑 정글템같은게 넘 좋게 변해서 힘듬
챔프도 이상한거 많이 나오고 제 티어에서 자주 보이는 괴랄한 피지컬의 소유자(첨하는챔픽)라도 한명 잘못 만나면(이상한거 벤해서 오피챔 품) 게임이 자주 터지네요.ㅋㅋㅋㅋㅋ
제 맨탈두요.
욕설도 듣기 싫은데 우리엄마 ㅊㄴ된지 오래됐는데 그런애들 바로 차단도 안됨...
대놓고 욕하는데 와... 진짜 답이 없다싶을 정도로 관리가 안되는거보면 접고싶은..
할게 없어서 하고 있는데 진짜 롤시작한게 가장 후회되네요
제가 알기론 게임관련사이트중 인벤이 가장 왕성한 듯 합니다.
http://www.inven.co.kr/board/powerbbs.php?come_idx=2783&query=list&category=&sort=&orderby=&name=&subject=&content=&keyword=&p=1&sterm=&iskin=&mskin=#listtop
인벤 LOL 파타찾기 게시판이니 참고하세요.
저는 실시간게임은 피지컬이 슬슬 딸려서 접고
작년부터 하스스톤하고 있습니다.
만약 하스스톤하신다면, 얼추 도와드릴 수 있습니다.
머리 쓰는 맛이 괜찮은 편입니다.
한판당 소요시간당 10분내로 소프트하구요.
파티원을 찾으시던 새로운 게임을 하시던
즐겜되시길 바랍니다~ :)
저는 며칠전 위닝일레븐 매니저 발견해서 즐겜중입니다^^
그래도 안되겠다, 난 이걸 이기면서 스트레스를 풀어야겠다 라면 정글러를 하세요. 제가 정글러라서 하는 말이 아니고 탑솔에서 정글 전향하면서 스트레스가 엄청 풀렸습니다... 시즌4때 처음하는 마이정글로 승률 80프로 달성하면서 플레 승급했었는데, 요즘 배부른 포식자 때문에 또 그런 류의, 정글에 문외한인 사람도 캐리할 수 있는 각이 생긴 것 같더군요. 요즘은 제가 롤을 하진 않고 간혹 방송이나 유툽만 가끔 보는 편인데 그때에 버금가는 정도의 캐리력이 생긴거 같더군요. 포식자 나올때까지 라이너들이 솔킬 각 2번까지는 커버 가능할 정도...
랭 기준으로 말씀하시는 것 같긴한데, 밴픽을 들어보니 가늠하기가 힘드네요.
롤은 모든라인에서 솔로캐리가 가능합니다. 점수대에 따라서 방법과 중요도가 달라질 뿐이죠 ;ㅅ;
이기기 위한 게임을 하신다면, 솔랭기준 전체차단은 기본이며, 채팅을 원한다면 솔로랭크나 듀오랭크는 돌리지 않는것이 맞습니다.
솔로캐리가 불가능하고, 이기는게임을 원한다는것은 결국 모두가 1인분을 한다는 이상적인 구도를 원하거나, 팀원에게 업히는 수 밖에 없기 때문이죠. 사실 패배하는게 당연한 구도입니다.
져도되는 게임을 일단 시작하고, 뭘 해도 캐리가 되게끔 만들어진 챔프를 픽 한다면 승률은 자연스럽게 오르게 됩니다. 롤은 사실 캐리가 가능한 챔프와 팀원과의 호흡이 필요한 챔프로 극명하게 나뉩니다. 컨트롤을 중요시하는 챔프들은 대게 리스크가 크구요.
목적이 승리뿐이라면, 단순하고 스킬에 일발역전이 가능하며 누킹이 가능한 챔프가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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