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현질헌터 유료화 공지 이후 내용이 그 전과 너무나 차이나게 나빠져서 그런걸로 알고 있습니다.
1. 요즘 다른 작품들에서도 너무나 자주 보이지만 현실에서는 상상이 안되는 백화점 매장의 직원이 고객을 비난하고 주인공은 돈으로 갑질하는 내용 등장.
- 병원에서 퇴원하는 몸빼바지 입고 계신 어머니를 세단에 태운 뒤 주인공이 직접 운전해서 명품 백화점으로 대려감. 직원이 어머니 손가락질 하며 복장 등을 지적하며 비웃음. 주인공 직원의 행동에 분노해서 등에 매고 있던 가방에서 백화점 오기위해 찾은 1만원권 1억 2천만원을 꺼내어 뿌리며 백화점에서 화풀이.. 대충 이런 내용이 유료화 공지 이후에 나오고 해서 하차설이 많이 생겼습니다.
2. 연재 분량 축소. 유료화 하신다는 공지 이후 분량을 7페이지 분량정도로 연재 하셔서 분량 이 너무 적다는 이야기들이 나온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 에피소드는 기본적으로 뻔할 뻔자 에피소드. 백화점 나왔을 때부터 예상한 사람들이 많았고 그게 그대로 이루어진 진부한 클리셰인데다 내용진행하는데 아무런 영향도 없는데 단순히 주인공 갑질시켜주고 싶어서 나온 에피소드였죠.
심지어 백화점에서 일하시는 분 등장하셔서 개연성 제로임을 성토. 그 에피소드 자체가 백화점 직원에 대한 나쁜 인식을 심어주는 유치하기 짝이 없는 얘기였죠.
그런데도 김회엽님은 예의타령하시면서 너네들이 따지니까 배가 산으로 간다는 둥 배려를 하라는 둥. 그냥 주는거나 쳐먹어 하고 계시네요. 작가 친구분이세요?
현질헌터에 댓글 써노셨네. 버릇없는 사람들이라고 ㅋ
제가 조언+ 앞으로의 방향을 고민할 수 있게 적어둔 장문의 댓글이 있었는데. 아이쿠야! 작가님이 딸리셔서 제 댓 삭제하셨네요 ㅋㅋㅋㅋㅋ
히야 ㅋㅋㅋㅋ 개뿜ㅋㅋㅋ 백화점에서 직원들이 완전 친절해서 삼선 슬리퍼에 짫은 청바지에 주황색 음식물 자국 튄거 입고 까치머리로 가도 90도 각도로 고개 숙이시며 안녕하십니까 고객님 좋은 하루 되십시요. 하시는 직원분들 얼마나 많은데요 ㅋㅋㅋ 나참. 서비스 업종에 일하시는 분들 이런거 보시면서 완전 빡치실거 같은데. 안그래요? 자신이 일하는 직업에 모욕하는거 아닙니까. 그러면서 쪼개기나 하고요. 거기다가 천희명 작가는 댓글 신경 하나도 안쓰고 비평 댓글이나 조언 댓글 보이면 그냥 무조건 삭제 하던데요? ㅋㅋㅋㅋ 제발.. 좀 제대로 보고 글 싸지르세요. 멀쩡한 다른사람들 모욕 쳐 하지 마시고요. 예? 진짜 어제부터 이딴 어이 포텐 터지는 글보고 ㅈㄴ 빡치게 쳐만드네. 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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