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도 끝난 날 더운 한여름입니다.
이 글을 찾아주신 모든 분께 시원한 아이스크림 하나씩 전해드리고 싶은 날씨이네요.
이렇게 글을 올린 이유는 제 서재를 살포시 선전해보고 싶어서입니다.
10년이 넘게 다양한 소설들을 보고 즐겼지만 근 한 달 동안 머리를 싸매고 처음으로 소설 두 편을 써보고 있습니다.
무거운 발걸음 왕림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그럼! 오늘도 한여름 더위와 냉방병 조심하시고 평안한 날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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