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서재에 놀러오셔서 방명록 적어주시면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ㅎㅎ
하루에 한번씩 생각의 흐름대로 일기같은? 걸 적고 있습니다 ㅋㅋㅋ
아직 시작한지 3일밖에 안되었는데 같이 소통하고 피드백을 받으면서 고쳐나가고 싶네요.
밑 글은 제가 지금 올리고있는 소설 <우리가 사는 세계가 아닌 다른곳> 소개입니다.
편하게 읽을 수 있고 재미가 가미된 소설은 어떠신가요??
어린나이에 사고로 두 부모를 잃었지만 열심히 살아가는 세오.
엄청난 사고를 겪은 뒤지만 포기하지않고 노력해서 그저 평범한 생활을 하고 싶었다.
그러나 집으로 돌아가는 길 횡단보도에서 '빵'하는 소리와 함께 눈부신 조명.
그리고 일어난 곳은 마계.....과연....세오의 미래는....?
우리가 사는 세계가 아닌 다른 곳
취미로 웹소설을 한 번 써보려고 해서 첫 작품을 쓰게 되었습니다.
아직 글을 잘 쓰지를 못해서 내용이 많이 모자를수도 있지만 잘 부탁드립니다.
한번씩 보러 와주시면 정말 감사드리겠습니다.
작품의 모자란점이나 뭔가 이러면 어떨까라는 점 있으시면 댓글로 말씀 해 주시면 참고하도록 하겠습니다. 한번 놀러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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