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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감한 사안들을 모아두는 곳입니다.



Comment ' 74

  • 작성자
    Lv.20 인의검사
    작성일
    07.11.18 00:22
    No. 1

    실례되는 말일 수도 있습니다만...
    "과자"를 훔치면 죄가 된다는 것을 알고 있는 사람이 "음료수"를 훔치는 건 죄가 되는 줄을 몰랐다라는 말은 그다지 신빙성이 없다고 생각됩니다. 고등학생 정도 되면 저 정도는 기본적으로 유추할 수 있는 지적인 능력을 갖추고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는게 저 뿐일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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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0 시커님
    작성일
    07.11.18 00:24
    No. 2

    모르고 던진 돌맹이에 개구리가 맞아 죽는다는 것이 문제라면 문제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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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2 돌단풍
    작성일
    07.11.18 00:26
    No. 3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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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고비[孤悲]
    작성일
    07.11.18 00:29
    No. 4

    일단은 그런일도 모르고 있었다는 제가.. 한심하게 느껴지는군요. 자살이라..

    후우. 솔직히 저의 생각은 인터넷에서 연재되는 소설을 조금만 더 자세히 읽고. 조금만 더 생각하며 읽으면 그정도 생각은 누구나 할것이다. 이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솔직히 지금 이 문제들이 이번에 한번 터진것이 아니고 예전부터 계속해서 불거지는 문제잖아요. 물론 다른 타 싸이트에서는 문피아만큼 그런일을 단속하는일이 드물지만 읽는 독자가 조금만 더 이 장르문학을 생각하며 글을 읽는다면 그런생각 자체가 일어날수 없다고.. 믿고 있기에. 뭐. 본문을 쓰신분 말씀도 맞는 말씀이지요. 학생분들 대부분이 심하게 말해서 장르문학은 거의 '킬링타임'. 시간때우기로 읽으시는분이 거의 대부분이니. 인식이라..어떻게 인식을 시켜야 할까요. 그게 문제겠죠. 그렇다고 작가연합 분들이 힘을 쓰실수도 없으실테고, 신문등에서는 이런일을 기사로 내보낼지도 의문이고. ...결국 읽는것 자체에서. 싸이트 자체에서 그런것을 말해야 할것 같은데 그렇다고 또 작가분들 모두가 1편1편 올릴때마다 밑에 불펌은... 이렇게 쓸수도 없는노릇 일것 같고요.. 후우. ...(개인적으로 조아라같은 타 싸이트도 많이 가지만..아예 불펌에 대한 말은 찾아볼수가 없던..제가 글만 읽기때문인진 몰라도.) 시간을 들여 생각해 봐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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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8 소울비타
    작성일
    07.11.18 00:32
    No. 5

    저는 단지 문피아 회원 여러분들 만큼 학생들이 저작권법에 관해 모르고 있다는 점을 알려드리고자 한 것입니다. 그리고 실제로 학교에 가보시면 저작권법이 무었인지 모른는 학생들이 태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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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4 Dainz
    작성일
    07.11.18 00:32
    No. 6

    문퍄 들락거리는 청소년들은 얼핏이라도 다운로드는 저작권법에 걸린다는 문구를 봐서 알겠지만, 대다수 학생들은 별 생각없습니다.
    사마무기님 말이 일리가 있습니다.
    무조건 '설마 그것도 몰랐었어?' 라고 몰아붙이면 곤란합니다.
    기본적인 유추? 그게 문제가 아니라 '훔친다' 라는 개념이 없다는게 맞을겁니다.
    길거리 걷다가 누구라도 무심코 침을 뱉을 수 있지만, 그것도 엄연한 불법인거와 같습니다.
    대다수 학생들은 소설다운로드를 침뱉기 혹은 쓰레기버리기 정도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심각하게 여기지 않고 있다가 갑자기 법적인 문제로 넘어가 출두요청나오고 소송들어오고 그러면 큰 충격을 받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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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4 김춘삼
    작성일
    07.11.18 00:35
    No. 7

    사마무기님//그럼 오히려 이번 일이 좋은 기회가 되겠군요. 한 번 크게 두들겨놓으면 '소설 공유 = 도둑질'이라는 사실을 머릿속 깊이 깨닫게 되지 않겠습니까? 참고로 저는 고1이고, 작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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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0 인의검사
    작성일
    07.11.18 00:37
    No. 8

    글쎄요. "영화" "음악" 의 다운로드는 불법으로 인지하면서 "소설" "만화"등의 다운로드는 불법으로 인지 못한다는 것은 개인적인 상식으로는 영 이해가 안갑니다만... - -;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그러한 인식의 문제가 '재산권에 대한 전반적인 인식'부족에 기인한 것이지 '장르 소설에 관한 저작권에 대한 인식 부족'에 인한다고 말하기에는 문제가 있다는 것입니다.
    전에 다른 분이 말씀하시기도 했지만 제 생각에도 '다운로드가 불법인 줄 몰랐다'가 아니라 '불법 다운로드를 받다가 설마 '내가'걸릴 줄 몰랐다'라고 생각한다는 것이 더 어울리는 표현이 아닐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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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4 Dainz
    작성일
    07.11.18 00:43
    No. 9

    세상엔 상식으로 이해못할일들이 아주 많지요
    중고교생의 20%가 한반도의 최초국가가 고구려라고 답했다지않습니까 전 이게 더 이해가 안갑니다.
    불법이긴 불법이되 '큰불법' 이 아니라 '침뱉기정도의 불법' 이라고 생각하다가 뒤통수 맞는격이라니깐요....
    뭐 이리저리 죽고 그래야 홍보가 되는건 사실입니다만, 어린목숨이 아깝단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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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고비[孤悲]
    작성일
    07.11.18 00:43
    No. 10

    솔직히 그렇다고 그 문제를 가만히 놔둘수는 없는 노릇이잖습니까.. 물론 위에분들이 가만히 놔두자고 하신적은 없었고 단지 그런 학생들이 있을뿐. 이라 하셨지만..저역시 대부분은 인의검사님의 말씀과 동의합니다. 자살하신 분께는 죄송하지만 이 문제는.. 이렇게라도 해결 되야하는 문제라고 생각되기에. ...이렇게 말하면 너무 냉정..한 건가요.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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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gmasi
    작성일
    07.11.18 00:43
    No. 11

    헤온님 사람이 죽었는데 좋은기회가 되는거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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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8 소울비타
    작성일
    07.11.18 00:44
    No. 12

    헤온님// 아마도 이번에 문제가 전보다는 크게 다루어지긴 했어도 음반이나 영화처럼 문제가 크게 번지지 않았습니다. 영화 같은경우는 협회에서 보상까지 제시하며 신고하도록 만들어서 "영파라치" 라는 신조어가 생길 정도였습니다. 음반또한 음반협회의 꾸준한노력과 홍보로 인해 불법이라는 인식이 심어졌습니다. 하지만 장르문학에 대해서는 이런 단발적인 보도로서는 학생들의 주의를 끌기가 조금 부족하지 않나 싶습니다. (물론 음반협회나 영화같은 경유 메이저 배급사들의 금전적지원이 있었기에 이러한 결과가 나온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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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8 소울비타
    작성일
    07.11.18 00:47
    No. 13

    이런 말이 있습니다. 자기가 보기에 당연해 보이는것도 남이 보기에는 틀릴 수 있습니다. 학생들은 아직 사회생활을 경험하지 못했습니다. 한정된 공간내에서만 사회생활을 하는 학생들을 일반인들과 같은 기준으로 이해하려하신다면 이해하시기가 조금 힘들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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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 우울한구름
    작성일
    07.11.18 00:47
    No. 14

    그, 자살 건에 대해서 다른 곳에서 나온 기사가 있는데요.
    <a href=http://www.kukinews.com/news/article/view.asp?page=1&gCode=kmi&arcid=0920723256&cp=nv
    target=_blank>http://www.kukinews.com/news/article/view.asp?page=1&gCode=kmi&arcid=0920723256&cp=nv
    </a>

    이 기사대로라면 경찰로부터 직접 전화를 받은 것도 아니고, 저작권 걸린 것 때문이지도 않은 것 같군요.

    물론 어느 쪽이 맞을지는 모르겠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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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 losscut
    작성일
    07.11.18 00:48
    No. 15

    학교에서 좀 가르쳐야 하는데 선생님들께서 앞장서서 최신영화들을 다운받아 교실에서 친절하게 틀어주시니....암담합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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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0 인의검사
    작성일
    07.11.18 00:49
    No. 16

    전에도 글을 적은 적이 있습니다만.. 이 건에 대해서 '목숨이 아깝다'라고 연결시키는 건 맞지 않습니다.
    "불법 사실의 적발" -> "벌금형" 이지 "불법 사실의 적발' -> "사형"이 아닌거죠. 벌금형 때문에 목숨을 끊는 섣부른 선택을 한 학생의 죽음은 애도합니다만, '저작권 단속'을 '죽음의 사냥'으로 몰고 나가는 것은 정상적이지 않다고 봅니다.
    사마무기님의 말씀에도 다시금 재반박을 합니다만 일반적인 상식의 유추가 가능하다면 "영화" "음악" 다운로드/업로드가 불법이구나~ 라는 부분을 인지한 상태에서는 "만화" "소설" 을 다운로드/업로드도 불법이라는 것 정도는 그리 어렵지 않게 유추할 수 있는 부분이라고 봅니다. 애초에 업로드/다운로드 전반에 대한 범죄 의식이 없었다는 상태하고는 다른 문제라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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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 우울한구름
    작성일
    07.11.18 00:50
    No. 17

    뭐, 그렇죠. 저희 학교에는 수업시간에 당당하게

    돈 10원이라도 내고 다운받는 것은 바보다! 진정한 네티즌이라면 무료로 받아야 하는 거다!!

    라며 자랑스레 말씀하시는 분도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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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4 Dainz
    작성일
    07.11.18 00:50
    No. 18

    요즘 청소년들은 덩치만 큰 어린아이죠. 인의검사님을 비롯한 많은 분들이 학도병 수준의 정신연령을 기대한듯...
    뭐 일부 타짜수준의 청소년도 있긴한데 대부분은 많이 모자랍니다.
    홍보와 계도가 먼저지, '도둑질' 이니 '이해가안간다' 느니 '범법' 이라느니 몰아붙이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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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고비[孤悲]
    작성일
    07.11.18 00:51
    No. 19

    ...우울한구름님... 쿨럭; 도데체 다니시는 학교가 어디이십니까. ;;
    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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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0 인의검사
    작성일
    07.11.18 00:52
    No. 20

    사회의 형법을 통채로 외우고 있는 사람은 없지만. 남을 때리거나, 욕하거나, 중상하거나 하면 벌을 받을 것이라는 것은 대부분 유추할 수 있습니다. 학생들이 '불법 다운로드가 불법이라지만 뭐 대수냐' 라는 생각을 가질 수 있다는 것에는 동의할 수 있지만 '불법 다운로드가 죄가 된다는 건 꿈에도 몰랐다'라는 상황이라는 것에는 아무래도 동의할 수 없군요.
    잘못을 저질렀다면, 그 댓가는 치뤄야 합니다. 위에 적었듯이 '그게 죽을만큼 잘못한거냐?'라는 대답은, 이 상황에서는 걸맞지 않습니다. 불법 다운로드의 댓가는 '벌금형'이지 '사형'이 아니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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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4 Dainz
    작성일
    07.11.18 00:54
    No. 21

    인의검사님 //동의할 수 없다면 어쩔수 없지요. 뭐.
    편안한 밤 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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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8 소울비타
    작성일
    07.11.18 00:55
    No. 22

    인의검사님 말씀에 계속 반박을 해서 죄송합니다만 저는 아직 학생들이 성장기에 있고 사회 전반적인 부분에대한 지식이 많이 부족한 상태이기 때문에 어른들이 보기네는 단순한 문제처럼 보여도 학생들에게는 무서운 문제가 될 수도 있습니다. 청소년들이 요즘 신체적으로 많이 성숙해서 어른처럼 보일지는 몰라도 윗분 말씀대로 아직 정신연령은 어린아이 입니다. 따라서 제 주장은 처벌을 하더라도 왜 처벌 받는지 어떠한 수준의 처벌을 받는지를 알려주고 계도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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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 우울한구름
    작성일
    07.11.18 00:56
    No. 23

    음, 모 고등학교에 다니고 있습니다만, 공개하기는 좀 그렇군요~
    그럭저럭한 인문계랍니다.

    더 웃기는 건, 저 선생님 문학 선생님에다가 글 써서 공모전 같은데 내서 심심치 않게 상타는 선생님이라는 거죠. 수필이나 뭐 그런 걸로요.
    이번에도 1000만원 타 오던데.......
    평소의 그 선생님 도덕성을 생각해 보면 글 쓸 때는 대체 무슨 구라를 쳐가며 쓰는 지 궁금하답니다.
    저쪽 말고도 여자에 대한 생각이나 기본적으로 법에 대한 생각, 그리고 역사에 대한 생각과 옛 위인들 비하하기 등등 개념이 장난이 아니신분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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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고비[孤悲]
    작성일
    07.11.18 00:58
    No. 24

    Dainz님. 몰아붙이는게 아니라 생각합니다. 저런 생각이..학도병 수준인가요.. 아니 물론. 저의 기준에 따라 다른사람의 기준까지 정의하는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성적에서도 평균이 있듯 사람의 나이가 들면 그 이성. 생각또한 발전되는것이라 생각합니다. 다른사람또한 글을 읽으며 처음부터 이러한 생각을 하는건 아니라 생각합니다. 장르문학을 시간들여 읽으며 천천히 그 생각을 넓혀나가는 것이죠. 앞에 인의검사님이 말씀하신것도 있지만 적발되면 벌금형에 달할뿐입니다. 비록 학생분들이라서 이러한것에 고민도 많고 억울하시기도 하겠지만 이러한 통증이 없으면 발전도 없을거라 생각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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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 우울한구름
    작성일
    07.11.18 01:00
    No. 25

    음, 일단 위의 댓글에서도 보이듯 저는 학생입니다. 일단 제 주변을 보며 경험한 바로는, 죄라는 건 알고 있습니다. 다만 대단히 가볍게 생각하며 자신이 걸릴 거라는 생각은 안 할 뿐이죠.

    제 주변 한정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적어도 제 주변은 그렇더군요.

    그리고 계도는, 솔직히, 지금 애들 사고 방식을 생각해보면 암만 큰 죄다 이런저런 처벌을 받는다...라고 떠들어봐야 효과 없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처벌 이전의 계도로는 먹히지 않을 거라는 소리죠.

    처벌하고 병행, 그것도 여기저기서 사건 터져야 아, 좀 위험하겠구나. 자제해야겠네. 라고 생각하면서 그만 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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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8 소울비타
    작성일
    07.11.18 01:01
    No. 26

    고비님// 이런 말씀 드려도 괜찮을지 모르겠지만 대부분의 학생들은 경찰서에 간다고하면 소년원에 수감된다는 막연한 두려움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자기 기록에 빨간줄이 그어져서 나중에 사회생활하기가 힘들어진다는 잘못된 지식을 많이 가지고 있습니다. 저는 그래서 잘못된 법적 지식으로 인해 청소년들이 극단적인 선택을 할 수 있으며 아직 일반인들처럼 논리적으로 사고하는 능력이 부족하다고 여겨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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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0 인의검사
    작성일
    07.11.18 01:02
    No. 27

    반론은 언제든지 환영입니다. ^^
    처벌을 받는 사람한테 계도가 필요하다는 말. 당연하신 말씀입니다. 그리고 그러한 계도가 들어가지 않는다고 보지 않습니다. 합의라는 것은 그냥 돈만 달랑 던져주고 마는 것이 아니거든요. 실제로 경찰서에 부모님과 같이 와서 잘못했다고 빌고 합의 보고 돌아가고는 합니다.
    실제로도 이런 처벌 사례들이 있어야, 불법 다운로드를 하지 말자라는 말이 그나마 귓등으로라도 흘려듣는 척이라고 합니다. 예전에 불법 자료에 대해서 항의하면 "어차피 고소 따위 안당해요" "돈 물어줄 일 없어요"라는 식으로 적반하장으로 나오는 경우도 적지 않았으니까요.
    인식 변화는 '긍정적인 힘'을 (계몽, 교욱)통한 변화와 부정적인 힘(처벌)에 의한 변화가 있습니다. 어느 한 쪽에만 치우쳐서는 안된다는 점에는 동의합니다만, 현재의 [처벌]이 적절하지 않은 수준은 아니고, 간접적인 '계몽/교육'역시 충분히 이루어지고 있다고 봅니다. (타 장르의 활발한 선전을 통해서죠. 그것을 통해서 '놀이감'을 다운로드 받는 것은 불법이다라는 유추 정도는 고등학생들이 할 수 있을 것이라는게 제 주장이였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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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8 소울비타
    작성일
    07.11.18 01:03
    No. 28

    우울한구름님의 말씀에 동의합니다. 제가 위에 적었듯이 음반이나 영화처럼 문제가 한번 크게 터져야지 학생들은 이게 불법행위라는 사실을 인지하고 자중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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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 우울한구름
    작성일
    07.11.18 01:03
    No. 29

    저기, 그런데 자살 건은 제 위의 댓글의 기사 좀 한 번 읽어봐주세요.......
    어느 쪽인지는 몰라도, 저쪽이 더 구체적이라 저는 저쪽이 더 신빙성이 있어 보이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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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0 인의검사
    작성일
    07.11.18 01:04
    No. 30

    26번의 입장에 대해서 살짝 부연하자면... 그러한 정상적인 법적 지식을 가르치는 것은 학교/가정 교육의 몫이지, 불법단속자의 영역은 아니라고 봅니다. 실은 그런 막연한 두려움이라도 가지고 있어야 범죄가 제어되는 것도 사실입니다.
    "까짓거 뿌려버리고 걸리면 개값 물어주지 뭐..."라는 게 더 위험한 자세 아닐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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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고비[孤悲]
    작성일
    07.11.18 01:06
    No. 31

    ...후우. 사마무기님. 반박하는투가 되서 죄송합니다. 하지만 학생들의 정신연령은 어린아이다. 그래서 무서운 문제가 될수도 있다. 하셨지만 그렇다고 어린아이를 보호만 할까요.. 물론 계도. ...좋기야 하죠. 하지만 그 방법을 알려주는 방법이 뭐가 있을까요. 작가님들이 글을 1편 올리실때마다 끝에 '불펌은 범법이며 걸릴경우 벌금형에..' 이렇게 쓸수도 없는 노릇이라 생각합니다. 그렇다고 타 싸이트나 인터넷등에 올려도 그것을 보는사람은 많아봤자 2백명이나 넘을까요. 제가 생각하는 해결방법은 결국 경험과 시간이라 생각합니다. 비록 학생이지만 엄연히 불법. 처음에는 가볍게 주의를 주고 나중에 벌금형. 뭐 이렇게.. 학생이라고 봐줄수는 없는노릇입니다. 오히려 천천히 바꿔나가는..이런 방법밖에 없다고 생각되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고비[孤悲]
    작성일
    07.11.18 01:09
    No. 32

    ...글을 쓰고 있으면 이미 다른글이 올라가기에 제가 말하는 글은 위에 있는경우가 계속되는군요;; 후우.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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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8 소울비타
    작성일
    07.11.18 01:10
    No. 33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서 장르문학협회가 돈이 많이있다면(실질적으로 불가능) 음반협회처럼 꾸준한 캠페인을 벌이면 좋은 해결책이 되리라고 생각합니다. 몇년전만하더라도 음반공유는 작사와 가수 모두를 죽이는 행위이다 라는 광고가 포탈마다 하나씩은 있었고 신문에도 그런 광고가 난적이 있었습니다. 그 결과 지금 음반공유의 경우 확실히 처벌받는다 라는 등식이 성립된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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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6 궁상쟁이
    작성일
    07.11.18 01:11
    No. 34

    청소년에게는 관대해야한다라....
    물론 청소년들은 어느정도 보호를 받아야하는건 사실입니다
    하지만 최근 벌어지는 일들이나 사건들을 보면 과연 그렇게 해야될까라는 생각들이 많이 듭니다.
    불법 다운로드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물론 학생들은 아무 생각없이 올렸을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모른다고 해서 청소년이라고 해서 용서를 한다면 청소년이란 무기로 법을 우습게 보진 않을까요? 또한 합의시 청소년은 어느 정도의 차별을 두어 약간 금액을 감해준다고 들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그 돈이 작진 않을테지만 말입니다. 지금 장르시장의 상태는 다른 시장에 비해 많이 뒤쳐진 실정입니다. 전업작가님들 역시 몇몇을 제외하곤 다른 이보다 많은 시간을 투자하지만 그에 못미치는 돈을 번다고 알고 있습니다. 이같은 상황에서 조금이라도 악화시키는 문제를 방치할 순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학생의 실수로 인해 문제가 생겨서 경찰서를 갔다오게 되면 아마 앞으로는 법에 대해 좀 더 인지하게 되고 다시는 그런짓을 안할거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위에 쓰셨던 말씀중에 인터넷 소설을 다운로드하여 벌금을 때문에 자살을 하였다는 얘기를 봤는데 제가 기사를 읽어보니 기자가 오묘히 말을 쓴듯하게도 보이던데요.
    일방적으로 저작권법에 걸려 무서워서 자살한게 아니구 아버지께 혼난 후 자살을 한 것을 보니 무서워서라기보다 잠깐의 충동이 아닐까 생각되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8 소울비타
    작성일
    07.11.18 01:13
    No. 35

    인의검사님// 제 후배가 하는말이 경찰은 별 관심도 없었고 법무법인에서 나온사람은 합의금 협상하느라고 어떤것이 위법행위인지 말하지도 않았다는군요...... "너 뭐잘못한지 알지" << 이게 전부였답니다. 이건 계도라고 할 수 없습니다. 학생에게 옳바른 지식을 심어주기 보다는 합의금에 더 관심이 있었다는 소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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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고비[孤悲]
    작성일
    07.11.18 01:14
    No. 36

    33번. 사마무기님 ..흐흑. 저도 그렇게 된다면 좋겠지만.. 역시 말씀하신것처럼. ...현실적으로 불가능하죠. ...장르문학협회가 돈이 많이 있다면..애초에 이 문제 말고도 다른문제도 해결이 가능해 보이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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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6 궁상쟁이
    작성일
    07.11.18 01:15
    No. 37

    그렇게 돈 내고 나면 뜨끔해서 다시는 그런짓 못할 겁니다..ㅡ_ㅡㅋ
    그리고 그에 관한 법을 천천히 살펴보겠죠...ㅡㅡ;;;;;
    (너무 극단적인가..ㅡ_ㅡ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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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6 궁상쟁이
    작성일
    07.11.18 01:16
    No. 38

    아~ 거기다가 주변에 있는 친구들에게 쫘악 퍼뜨리겠죠
    잘못올리면 X댄다고 말입니다
    그러면 좀 더 확실한 광고 및 효과가 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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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0 인의검사
    작성일
    07.11.18 01:17
    No. 39

    직원마다 차이야 있을 수 있겠지요 제가 들은 경우는 좀 다른 케이스라... 물론 다차꼬차 경찰서로 나오라고 해서 무조건 합의금 얘기만 한다면 그것은 문제가 있었겠습니다만.
    어떤 것이 위법 행위인지 설명이라는 부분은 "불법 다운로드 문제로 출두해라"라고 해서 그에 대한 합의금에 대한 얘기를 한다고 하면 그 인지가 불가능할 수가 있나요? - -; 장시간 설교를 바라시는 건 아닐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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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8 소울비타
    작성일
    07.11.18 01:18
    No. 40

    제 후배의 경우입니다만......(이런말하면 안되는데) 경찰서 갔다오더니 더 용의주도해 졌습니다. 이제는 아는 사람만 들어와서 받을 수 있게 해놨더군요...... 버디로도 공유하던데 친구등록된 사람만 받을 수 있고요..... 위에 썼듯이 청소년들에게 합의금을 받는것도 좋지만 옳바른 계도가 선행되어야 한다는 점을 말하고자 할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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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 우울한구름
    작성일
    07.11.18 01:19
    No. 41

    사마무기님
    에, 음반공유의 경우도 그와 더불어 확실히 잡지 않았다면 여전 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제 생각에는 다운받으려 찾는 사람들에게 약간의 위험성 인식과 귀찮음을 주고 동시에 크지 않은 돈을 내고 구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해 준게 가장 컸다고 생각합니다. 그치만 텍스트의 경우에는 이것에 보다 어렵다고 생각하기에 이 방법을 그대로 따라가는 건 무리일 것 같구요.

    음, 그리고, 음반공유, 사실 지금도 꽤나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전보다 좀 줄고 찾으려면 좀 더 고생해야하기는 합니다만, 구하려고 하면 못 구하는 것은 드물죠. 제 주변의 엠피쓰리 쓰는 애들은 여전히 불법다운로드가 압도적으로 많습니다.
    그리고 다른 방법도 있는데......... 블로그 같은 데는 많이 떠있잖습니까. 불법도 아닌 모양이고. 근데 이걸 컴퓨터 내의 녹음기를 사용하면 음질 같은 수준으로 유지하면서 녹음할 수도 있답니다.
    제가 해봤는데(다운은 아니고, 엠피가 좀 예전거라 멜론에서 산 게 엠피에서 안 돌아갑니다. 그래서 멜론서 산 걸 녹음기로 녹음했죠.) 하라는데로 설정 몇개 해주고 녹음하면 깨끗하게 녹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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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0 인의검사
    작성일
    07.11.18 01:20
    No. 42

    개인적으로는 잘못된 것에 대한 얘기는 짧으나 기나 큰 차이는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불법 다운로드는 그걸 만든 사람의 이익을 손상시키는 행위이기 때문에 이대로 벌금형을 받거나, 아니면 합의금을 내도록 해라" 이상의 얘기는 별 필요가 없을 듯 하군요. 설교하고 돈이라도 좀 깎아줄거면 모를까 그게 아니면 얘기 듣고 있는 측도 더 짜증만 나지 않을까 싶습니다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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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드림캐쳐
    작성일
    07.11.18 01:21
    No. 43

    논리가 전혀 맞지 않는 글이라 대꾸할 가치를 못느끼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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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0 인의검사
    작성일
    07.11.18 01:22
    No. 44

    그리고 불법 다운로드의 경우... '용의주도' 해지도록 만드는 부분은 일정 부분 정책적인 성공입니다. 불법 파일을 컴퓨터만 켜고 바로 찾을 수 있도록 만드는게 아니라 아는 사람을 찾고, 친구를 맺고... 점점 하기 어렵게 만드는거죠. 애초에 이러한 것들은 100% 소멸을 바라기는 어렵습니다. 최대한 음성화 시킬 수 있다면, 그래서 그런 수고를 하느니 차라리 대여점에서 빌리거나, 책을 사겠다라는 수준까지만 귀찮게 만들 수 있으면 그것이 성공인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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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8 소울비타
    작성일
    07.11.18 01:23
    No. 45

    인의검사님 저도 물론 처벌이 필요하다는 의견은 변함이 없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극단적인 선택을 한 학생이 너무 안타까워서 그럽니다...... 16세이면 앞으로 살아갈 날이 더 많은 나이인데 한번의 실수로 목숨을 버리는 행위는 저로서도 너무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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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6 궁상쟁이
    작성일
    07.11.18 01:23
    No. 46

    솔직히 계도가 될까라고 생각되는군요
    너무 비관적인지는 모르겠지만 요즘 몇몇 청소년들을 보면 자기만 안걸리면 되지라는 생각이 많은 것 같던데요. 만약 걸리고 난 후 벌금과 함께 그 사람을 계도한다라고 했을때 그 아이는 다시는 이런일을 안해야지 할까요 아니면 재수가 없었네 다음에는 좀 더 조심해서 올려야지 그럴까요..ㅡㅡ? 일단 실질적인 피해가 없다면 그전과는 크게 다를게 없을 듯 보이고 일단 벌금형 정도 있다면 조금 그 사람의 움직임에 제한을 둘 것입니다. 무조건 적으로 퍼지는거보다 자신 주위만 퍼진다면 이전보단 나은것이 되겠죠. 만약 그렇게하다가 다시 걸린다면 배의 요금이 부과될 수 있게 한다면 더욱 좋겟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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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 우울한구름
    작성일
    07.11.18 01:25
    No. 47

    에, 계도라는 게 참 힘든게, 상대방쪽에서 그걸 받아드릴 마음가짐이 되어있어야 무슨 말을 해도 먹히는 건데, 현재 청소년인 입장에서 보자면 글쌔요. 먹힐지 의문입니다. 걸리면 잘못했습니다...가 아니라 젠장 똥밟았네. 거든요.
    이렇게 받아드리고 나면, 말씀하신 후배분처럼 더 치밀하게 하는 경우도 있고, 다시 똥 밟을까봐 더이상은 안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런데 대부분은 꼭 해야한다고 생각하는 일이 아니기 때문에 위험성을 감수해가면서 하기보다는 그만 둘 것 같네요. 그리고 후배분처럼 하면, 그래도 양지가 아니라 음지로 숨어버리는 것이기 때문에, 위의 음악의 경우처럼 그 양을 줄일 수 있고 귀찮음을 유발시킬 수 있기에 그렇게라도 되는 게 낫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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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6 궁상쟁이
    작성일
    07.11.18 01:26
    No. 48

    사마무기님 다시 한번 말하지만 제가 보기엔 제목만 불법다운로드 때문에 죽었다이지 그것이 전부는 아닌거 같습니다.
    분명 그 친구는 이전에도 알진 못하지만 부모님과 많은 다툼이 있었을 것입니다. 만약 그렇지 않다면 책 읽는거 때문에 혼나진 않겠죠
    물론 부모님들은 이런 책보는거 보다는 공부하는걸 좋아하시겠지만
    일단 그게 조금의 이유가 되었겠지만 불법다운로드로 인해 부모님께 혼나서 자살 했다는 것은 조금은 무리가 있지 않을까요?
    약간의 낚시성 기사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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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 우울한구름
    작성일
    07.11.18 01:26
    No. 49

    에, 쓰는게 늦어졌더니 위에 분들과 의견이 겹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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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6 궁상쟁이
    작성일
    07.11.18 01:27
    No. 50

    다들 열심히 치시는듯..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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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 우울한구름
    작성일
    07.11.18 01:28
    No. 51

    그러게요.... 전 이제 자러가야겠어요. 다들 편안한 밤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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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8 소울비타
    작성일
    07.11.18 01:29
    No. 52

    에구구...... 외로운 다툼입니다...... 1대5정도 되는거 같은데 저 이만 GG치고 포기하렵니다. 그냥 고등학생 입장에서 바론본 생각이라 여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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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6 궁상쟁이
    작성일
    07.11.18 01:31
    No. 53

    사마무기님의 생각이 틀렸다는건 아닙니다
    하지만 이상과 현실은 다르다는 거지요..ㅡㅋ
    이상향이 현실이 될 수 있다면 이 세상은 무척이나 아름답겠지요..ㅎㅎ;;
    하지만 그렇지 않으니 차선책을 써서 이끌어 나갈 수 밖에 없는 현실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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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고비[孤悲]
    작성일
    07.11.18 01:37
    No. 54

    어라..? ...전 다투지 않았어요 - !!(솔직히 실시간으로 달리는 리플 구경하는 재미가..쏠쏠.) 저또한 말했다 싶이 틀렸다고 한게 아닙니다. 다르다고 한것이지요. ...음. 솔직히. 냉정하게 바라본다면.. 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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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번우드
    작성일
    07.11.18 01:43
    No. 55

    꽤 길어졌군요. 다 맞는 말이긴 합니다만.
    모르니까 봐줘야 한다 가 아니라 모르니까 더욱 알려줘야 한다가 옳겠지요. 사마무기님은 주변 친우들에게 많이 알려주도록 하시면 될듯합니다.
    뭐 듣는 학생이 많을꺼 같지는 않지만요.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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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Personacon 구유[舊遊]
    작성일
    07.11.18 13:43
    No. 56

    그렇군요. 아직 성장이 끝나지 않은 청소년은 보호를 해줘야 하지만 생계에 지장을 받고 있는 작가들은 무시해도 좋은 것이군요. 계도기간이라 하였는데 저작권법이 만들어진지 1,2년 지난 것도 아니고 하다못해 비디오르 보더라도 불법복제유포는 호환 마마보다 무섭다고 나옵니다. 작가들이 이 사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지 않고 법무법인에 넘겼다고 하시는데 그렇군요. 지난 몇년동안 작가들이 힘써 막다 도저히 되질 않아 법무법인에 넘긴 것은 논외로 치고. 지금이라도 작가분들은 펜을 꺾고 수많은 업로더들에게 경고를 하러 다녀야 겠습니다. 한사람당 몇명한테 경고를 하면 좋을까요? 저는 도저히 모르겠습니다. 할당량이 너무 많은 것 같아서 말이죠. 경고라.. 웹하드나 p2p에는 공지, 약관 등으로 저작권관련 글을 올려놓고 있습니다. 귀찮아서 안봤으니 나는 모른 것이다? 영화와 음반 사업이 위태위태할때 큰 이슈로 언론에서 크게 다뤘었습니다. 그것도 보지 못했다구요? 비디오에 보면 경고가 나옵니다. 비디오는 본적도 없으십니까? 그렇다면 더이상 저희는 어떠한 경고를 해야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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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8 EvilDrag..
    작성일
    07.11.18 16:21
    No. 57

    뭔가 쌩둥맞은 덧글일지도 모르지만,
    백지종이나 그림판은 파란수정구슬이나 물빠진 말이나 상자들의 모임에서 쉽게 구할 수 있습니다. 실재로 그렇습니다. 어쩌다가 어느 사이트 들어가니 유명한 작품 여러개가 있더군요.
    이렇게 쉽게 구하는데 청소년들의 불법 다운로드를 인지시키는게 무리라고 생각합니다. 이곳저곳에서 쉽게 구하는데 불법 다운로드는 위험하다?
    그리고, 경고는 p2p 그런 사이트보다 대형사이트(네이버등)에서 팝업창으로 하는게 효과가 더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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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南柯一夢
    작성일
    07.11.18 16:39
    No. 58

    아, 이런 말 정말 하고 싶진 않았지만요(부끄)
    쥬니버 인터넷윤리시간 강추합니다.
    저연령층 대상이라 가볍게 살짝 다뤄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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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8 소울비타
    작성일
    07.11.18 17:01
    No. 59

    요즘 MP3 파일같은 경우 월 5000원의 이용요금만 내면 한달간 모든 음반을 무료로 다운로드받아 즐길 수 있습니다. 저도 적은 비용으로 쉽게 음반을 구할 수 있는 길이 열리니 더 편하고 좋더군요 ^^;; 장르문학도 월 얼마의 요금을 내면 책을 무제한적으로 인터넷상에서 열람할 수 있도록 한다면 좋은 호응을 얻을 수 있을듯합니다. 월 5000원 생각해보면 큰 금액일 수도 있고 적은금액일 수도 있습니다. 누구나 가정형편이 다르니까요...... 하지만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음반산업에 종사하시는 분들이 우리에게 쉽고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에 음반을 즐길 수 있는 방도를 마련해 주셨으니 우리는 그 비용만큼 돈을 지불하고 즐기면 모두에게 이익이 되는 방안이 되리라고 생각합니다. 요즘 책방에서 책을 많이 빌려 봅니다. 한달에 약 3만원정도는 책방에 가져다 주는것 같습니다. 한달에 약 9900원정도의 비용을 요구하고 인터넷으로 무한정 소설을 볼 수 있게 해준다면 저는 분명 구입할 의사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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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시크릿가이
    작성일
    07.11.19 22:23
    No. 60

    청소년 보호법으로 감방갈일은 없습니다.

    100일동한 집단강간을 해도 풀려나는 판국에

    고작 이런걸로 청소년이 감방갈일은 없으니..

    간단하게 벌금물으면 끝날일이죠 ^^

    벌금도 계속 뻐팅기면 유예기간인가

    그런걸로 봐주기도 한다고 어디서 들었던것 같습니다.

    그 청소년이 문제를 직시하고 나름대로 조사했다면

    그렇게 극단적인 방법까지 가진 않았을텐데..

    어떻게보면 너무 어리석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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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口口口·X
    작성일
    07.11.24 18:11
    No. 61

    잘못 읽은 건지 모르겠지만, 자자의 경우에는 청소년들이 잘못을 했을 때 그에 대한 처벌이 어떠한 것인지 자세히 알려줘야 한다고 말하는 것 같습니다. 청소년의 경우에서 바라볼 때 '경찰서'란 '사신의 문'정도가 되지 않을까 생각이 들 거든요.

    즉, 인식의 문제입니다. 어른들이 바라볼 때는 합의금만 물면 되는 '별 거 아닌 일'이지만 청소년의 시각에서 바라볼 때 경찰서 출석 = 인생의 낙오자, 굉장히 비관적인 일이 된다는 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학교 측에서는 이에 대한 교육을 실시해야한다, 청소년들이 저작권법에 걸린다고 해서 인생의 낙오자가 되는 것이 아니다, 그런 식으로 말하는 거 같은데, 법의 일반론을 끌어다 오니 관점이 틀어져서 논점이 흐려지잖아요.

    다시 말하지만 이 글쓴이의 의도는 청소년의 입장에서 바라봐주세요, 그렇게 말하는 거 같다는 겁니다아. 마땅히 벌을 받아야 하는 게 아니라 ㅡ.ㅡ

    그것이 아니라면 (--) (__) 꾸벅.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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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애모
    작성일
    07.11.25 20:50
    No. 62

    상업적인 배포가 아니어도 저작권법에 저촉이 된다는 말씀인데...
    그렇다면 만화방이나 대여점이 법에 안걸리는 이유가 있는 걸까요?
    한권의 책을 사서 상업적으로 배포하는건 명백한 저작권법 위반인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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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9 만련자
    작성일
    07.11.26 12:35
    No. 63

    쩝! 고등학생들을 가르치면서 대화 해보면 경찰서가 그리 신의문 같지는 않습니다. 걸려도 벌금내면 끝이라는 학생들도 많으니까요. 액수가 크다고 할 뿐입니다. 가서 굽신굽신하면 대강 끝난다는 말을 고등학생에게서 듣고 있는 저로서는 그다지 동의 할 수 없는 말씀입니다.

    만화방이나 대여점은 적어도 합법입니다. 법률자체가 미쳐 있어서 그렇지 합법입니다. 국회의원들을 미워해야 합니다. 합법이라고 믿고 시작한 업주들을 욕해서는 안됩니다.
    헌법소원을 걸어서 대여점이 불법이라는 판정이 나온다고해도... 최소한의 유예기간이 있어야 정상적인 겁니다. 국가정책에 따라 시작한 일을 하루 아침에 "헐! 내가 잘못생각했는걸."이라는 말과 함께 길거리로 내 몰수는 없습니다.

    지식과 현실의 괴리감을 없애기 위해서 개혁을 한다면 그 사이 희생당하는 사람들은 무엇이겠습니까? IMF때 명퇴와 함께 대여점을 시작한 분들은 그럼 무엇이란 말입니까? 국가의 잘못된 정책이 만든 희생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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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2 流天風
    작성일
    07.11.27 00:28
    No. 64

    논쟁이라 대부분 다 맞는 말인데

    학생의 죽음을 딛고 앞으로는 이런 일이 없으면

    바란다는 글은 이해가 가지 않는군요.

    당신의 딸이 만약 살인자의 희생양이 되어서도

    그런 이야기를 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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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태껸
    작성일
    07.11.27 13:13
    No. 65

    여기 글 쓰시는 여태 살면서 불법으로 드라마(해외드라마도 당연히 포함), 영화, 음악, 프로그램이 기타등등 을 한번도 다운 받아 본적이 없는 사람들인지 궁금하네요.
    대여점 ㅎㅎ 헌법소원으로 불법되면 장르문학이 잘 나가시는 작가분들 빼고 과연 얼마나 살아남을 수 있을지 의문이군요.
    지금 전국 경찰서에 쌓인 고소장만 수만건이라니 이거 책파는 것보다 더 짭짤한 수입이 될거 같네요.
    글 주제에 맞지 않는 내용이지만 저 위에 옮은 말만 하시는 분들이 과연 털어서 먼지하나 안나오시는 분들이라 저렇게 학생하나 죽은일을 쉽게 말할수 있는지 열 좀 받아서 올립니다.
    위임도 받지않은 법무법인이 고소장을 날리는 일도 있다던데 장르문학 저작권이 남의 돈벌이에 이용되는 꼴이군요.
    뉴스에서 보기에 이 학생도 한 번 합의했는데 또 다른 곳에서 고소당한거던데 남발만 하지말고 관리도 좀 잘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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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4 그러하다
    작성일
    07.11.28 19:15
    No. 66

    솔직히 업로드 안하고 다운 안 받으면 되는거.
    근데 중간에 낀 3자가 법을 지킨다 라는 명분하에 자기 이득을 왕창 올리는게 굉장히 얄미움-ㅅ-; 에라이 돈 참 쉽게 번다 랄까..
    저 벌금의 절반이라도 작가에게 가면 부자되실란가..ㅋㅋㅋ
    그리고 대여점 사라지고 지금처럼 3000부씩 성의없이 대여점수만큼 찍어내는거 없어졌으면 좋겠다. 물론 국가에서 대여점에 보상을 해줘야겠지만.
    장르문학을 못 보는 한이 있어도 뛰어난 작품에 합당한 대가를 치르고 보는 그런 시장이 빨리 형성되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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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 아키세츠라
    작성일
    07.12.05 07:48
    No. 67

    뭐 요즘엔 학생들이 문방구가서 필기구살때 돈내는건 알아도 소설책, 만화책볼때 돈내야 되나, 다운받음되지~라고 생각하는게 현실입니다. 그동안 작가님들이 많이 참아오신 것도 현실이구요.

    환타지소설은 책아닙니까. 그것도 엄연히 작품이자 '상품' 입니다. 작가들은 창작자이자 '직업인'이구요. 그에 따른 이득을 취하는게 당연하지요. 이것도 비즈니슨데. 세상에 공짜가 어딨습니까, 작가는 흙파먹구 산답니까.

    하지만 대한민국 막강공유정신은 그 모든 걸 무색하고 곳곳에 소설을 뿌려대더군요.
    성인이라면 그냥 조용히 잡아 넣으면 그만이지만, 안타깝게도 장르소설, 만화의 소비자층의 대부분이 10대라는 점이 문제인거죠. 많은 작가분들도 첨엔 걍 고소했다가 학생보고 '앞으로 그리 살지 말어, 임마.' 라고 충고해준 정도로 끝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늘어나는 불펌, 이젠 스캔본까지 마구 뿌려대니 원..

    우리나라 학교교육에 저작권법따위가 제대로 명시될리도 없고 교육도 할리 없고 부모님들은 더더욱 모르시니, 남은건 결국 법적 대응뿐이죠.

    물론 그에 따라 아까운 생명하나가 사라지게 된 것은 잊지 말아야 할 일입니다. 확실히 절차상의 문제점도 있었구요.(저도 이 점은 맘에 안 들더군요. 다짜고짜 고소장부터라니, 일단 경고장부터 보내야 하는 거 아닙니까... 영리기관 하는 일이라곤 그저 돈뜯는 일뿐.)

    애들 투정받자고 작가분들의 열정을 무시할 순 없다는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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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8 kino
    작성일
    07.12.06 00:57
    No. 68

    이 동네 참 무섭네요.. 어리다면 어린 청소년이 자살할 정도로 괴로움을 겪었는데 한다는 말들이 이런식이라도 저작권이 강화된다면 좋겠다라는 말이 대세를 이루는것 같으니... 할말이 없습니다.
    전 이 소식을 처음 들었을때 돈벌이에 눈이 멀어 어린 생명의 초를 하나 꺼버린 법무 대행사에 분노했습니다만 문피아에서 활동하고 계신 꽤나 많은 이런 사실은 별로 신경쓰지 않고 계시는것 같네요.
    여태까지 문피아에 올려진 글들을 보면서 참으로 흐뭇했던적이 많았습니다. 개념없는 키보드 워리어들의 것과는 다른 참 공감할만한 좋은 글들이 많았으니까요. 같은 말이라도 듣는 이의 기분이 나쁘지 않게 표현하려하는 문피아만의 분위기도 좋았죠.
    하지만 대놓고 말해 밥그릇에 관한 문제가 나오니 분위기가 바뀌는군요. 사람사는 곳은 다 똑같은가 보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천무설
    작성일
    07.12.07 04:56
    No. 69

    저작권 법은 요즘처럼 인터넷이 활성화된 상태에선 스스로의 법에 대한 개념외엔 도무지 방도가 없는 부류의 법입니다.
    언젠가 제 친구가 저의 엔디스크에 영화를 올려 걸린적이 있습니다. 제가 애니제작때문에 팀의 자료공유 목적으로 만든 곳이었는데 당황스러웠었죠. 결과적으로는 벌금 없이 잘 해결되긴 했습니다만, 조금은 더 저작권 법을 아는데 도움은 된 사건이었습니다.
    나이 20줄 넘겨서도 모르는 사람이 생각보다 태반이더군요. 나름 애니제작이라는 관련된 일에서 일하는 제 친구마저도 알면서도 대충 넘기면 된다식이었으니... 가장 큰 문제는 교육적인 부분에서도 이런 것을 짚어주는 곳이 없다는 것이죠. 가정에서 가르치는 것도 기본적인 사람간의 예의와 기초적인 개념 부분이지 법에 대한건 가볍게 남에게 피해주지 말라가 한계니까요.
    고치려면 학교에서라고 생각됩니다. 교육을 교육대로 하고 미리 방지하는 수밖에... 나머진 법에 의한 처벌밖에 없죠.
    밥그릇을 떠나서 처벌이 약한건 사실입니다. 제가 당해본 것으로도 느껴지는 사실이구요. (말 잘해서 합의보고 벌금도 없이 끝냈으니...) 이러면 법의 의미가 없는 것도 사실이죠. 법은 사람이 윤택하고 사회가 안정되게 하는 그나마 인간이 가진 유일한 수단입니다. 그것이 제대로 지켜지지 않는다면 문제될 뿐이죠.
    이건 범법행위를 저지른 이들이 대충 줄 안긋고 해결 잘 되는데 뭐 어때 하는 생각만 가지게 할 뿐입니다. 그것은 아직 저지르지 않은 이들에게도 해도 되는 범죄다 라고 생각하게 할 뿐이구요.
    사람은 누구나 자신의 이득문제에선 이기적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그렇기에 법이 존재하니 지키는 것과 처벌에 대해서도 정적이 아닌 객관적이고 냉정한 시선이 필요하다 봅니다.
    가능하다면 모든 책의 앞뒤에 저작권 홍보글 의무화도 괜찮겠습니다만...
    약간 두서없는 글이네요.
    그리고 하나더... 저작권 법에 걸려 괴로워하다 자살한 학생에 대해선 할말이 딱히 없습니다. 자살은 자살일뿐. 스스로 목숨을 끊은 어리석음에 대해서 안타까워할지언정 그를 위해 위안해줄수는 없네요. 자살은 미화될수 없는 개인의 잘못이라 생각됩니다.
    학생들에겐 어른들이 먼저. 사회에서 먼저. 손을 내밀고 가르쳐야 할 것이고, 그와 함께 처벌 역시 공존해야 하리라 생각됩니다. 지켜지지 않는 법을 지키도록 하려면 강화를 해야 그 인지도 역시 높아지지 않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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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 아키세츠라
    작성일
    07.12.07 15:32
    No. 70

    단순한 밥그릇문제가 아닙니다. 하나의 문화시장을 살리냐 마느냐의 문제죠. 지나치다 생각할수도 있겠지만 실제 장르시장 고사의 제 1원인은 불법공유입니다. 그 이유는 더이상 언급할 단계가 아니겠구요. 다 아실테니.

    마구잡이로 고소장을 날려 돌이킬수없는 실수를 저지른 법인들의 행태는 저도 할말이 없군요. (저도 이 점에는 열받아서 토론마당에 네타글을 올려놨습니다.)불법공유방지라는 좋은 취지를 더럽힌 그들이 한심스러울 따름입니다. 하지만 처벌이 가볍다라는 말은 어폐가 있군요. 합의금의 금액은 청소년의 경우 60만, 성인 100만으로 알고 있습니다. 확실히 60만원은 미성년자에겐 큰 금액이지만 실제 벌충하는 건 부모님들입니다. 일반가정에서 60만원정도는, 파산할 정도의 금액은 아니지요. 아, 어쩌다 피봤다 정도...

    그들이 잘못을 저질렀다면, 청소년들에게 예고도 없이 갑자기 고소장부터 날렸다는 점입니다. 담임선생님이 호통을 치고 종아리 30대를 때리는 것과 경찰서에서 고소장이 날아오는 것, 육체적 고통은 전자겠지만 정신적 충격으로는 감히 비교불가입니다. 어떤 처벌이라도 거기에 '법'이라는 글자가 붙으면 충격은 네제곱이 됩니다. 상대가 청소년, 10대라면 더 말할 것도 없지요. 청소년의 경우 적어도 경고조치를 한 후에 재범에서 처벌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생각합니다.

    자살의 경우 음, 본인 책임이 있기도 하겠지만 그 상대가 10대, 그것도 중학생일 경우 그 일차책임은 사회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성인이 자살했다면 뭐 충분히 인생경험해 본 사람의 일이니 뭐라 하기가 그렇군요. 하지만 초중고생의 자살은 있어선 안될 비극적인 일입니다. 절대 잊어선 안되겠죠.

    하아, 하지만 그게 불법공유방지의 좋은 취지를 무색시키는 것 같아 걱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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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 아키세츠라
    작성일
    07.12.07 15:33
    No. 71

    앗, 잘못썼습니다. 위에 '처벌이 가볍다는 건 어폐가 있군요' 는 '처벌이 무겁다는 건 어폐가 있군요'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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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2 에이포스
    작성일
    07.12.10 21:26
    No. 72

    다들 ..알고있는겁니다 .. 하지만 설마 걸리겠어? 이거죠 .. ㄱ-.. 모르는애들은 거의 없던걸요 .. 최소한 저희학교 제친구들 ... 인터넷에서 아는 모든사람은 알고는 있어요 단지 설마 걸리겠어.. 이생각일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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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구타의미학
    작성일
    07.12.29 13:34
    No. 73

    흐음
    죽은 학생에겐 미안하지만 이일을 더 홍보 해야 될듯합니다

    꼭 이일이 아니더라도 다시는 이런일이 없게 저작권에 관련한 광고를 하는게 좋겠군요

    한마디로 겁을줘야죠 ^^

    다시는 이런일이 벌어지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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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5 짬냥
    작성일
    08.03.25 21:15
    No. 74

    장르문학 소설책을 다운로드 받으면 불법이란거는 대부분의 학생들이 모르고 있습니다 -_- 자기가 알고 있다고 남들도 알고 있다고 생각하면 무척이나 곤란합니다. 그리고 소설책 관련 부분에서 불법이라고 홍보를 많이 했다고 하는데 저는 전혀 홍보같은것은 보지 못했습니다. 만화책 같은경우에는 맨뒤에 불법스캔 금지 이런식으로 한두페이지가 꼭 홍보로 적용되있습니다 그래서 만화책은 불법이란거는 많이 읽으신분들은 아시겠지만 쉽게 알게되는데 소설책은 그런홍보가 아예 없습니다. 큰이슈화도 된적이 없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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