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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이 봉이군 망할 정부 ㄱ=

작성자
Lv.1 엡흐
작성
06.12.14 19:26
조회
2,464

지네들이 연금 조성금 반을 북한에 갔다 받쳐놓고는 공무원

연금 많이 받는다고 헛소리하고 있군요. ㄱ=

왜곡을 해도 정도가 있지, 애초에 연금에 집어넣는 비율이

보통 국민보다 많은 공무원이 연금 많이 받는게 당연하구효.

게다가 어디서 듣도보도 못한 관동대 교수가 비교한다고 한 거

보면 기가 막힙니다.

민간인은 최저생계비 근처로 잡은 다음에, 공무원 기준은 26살에

7급공무원 하는 사람들을 기준으로 했더군요.

26살에 7급공무원 하는 사람이 얼마나 있다고 그걸 기준으로

잡냐 이 멍청한 교수! 이런 교수들을 다 버려야 합니다. ㄱ=

요즘 정말 가관입니다.

국회의원에서부터 검사까지 북한 간첩 일심회 사건으로 잡혀간 거

보면 정말 소름이 끼치는군요.

의사가 돈 많이 받는다고 질투를 하긴 왜 하는지.

그만큼 투자를 했고, 열심히 한 결과 아닌가 말입니다. 레지던트

시절 하루 4시간 자면서 거의 무보수로 4년 일해야 됩니다.

그것도 의대 나온 다음에 말이지요. 거의 서른이 넘을 때까지 개처럼 공부하고-일하고의 반복입니다.

공무원?

시험 경쟁 치열하지요. 그만큼 공부해서 붙는 겁니다.

자신들이 공부안하고 투자 안한 주제에 남들 잘 산다고 배 아파

하는 사람들 보면 정말 이 나라 미래가 암울해 보입니다.

재벌 자제들도 욕먹을 대상이 아닙니다.

그 재벌 자제들이 어떻게 돈을 받았는지 생각해 봅시다. 다 그들

부모가 뼈빠지게 일해서 벌은 거에요. 부의 세습? 부라는게 천년

만년 가는게 아닙니다.

그런 사람들 욕하는 거 아닙니다. 나라도 내가 뼈빠지게 돈 벌어서

자식 남겨주려는데, 그거 욕먹으면 정말 어이 없을 겁니다.

부익부 빈익빈?

솔직히 말해 개소리입니다. 종잣돈만 모으면 장사든 뭐든 해먹고

살아요. 북한에서 건너온 사람, 집도 없이 지원금 3천가지고

2년 악착같이 벌어 2억 모으고 그걸로 장사해서 나름 잘 살더군요.

정말 치를 떨 정도로 절약하고, 또 절약하더니 결국은 잘 살더라

그 말입니다.

그런데 쓸 거 다 써가면서 돈이 안모인다고 한탄한다?

근성이 없는 겁니다. 기회는 열려 있는 사회가 지금입니다.

근대만 해도 기회의 평등 따윈 없었다구요. 정말 배부른 소리들 많이 보입니다.

* 문피아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6-12-15 01:52)


Comment ' 126

  • 작성자
    Lv.1 엡흐
    작성일
    06.12.14 21:48
    No. 101

    공부하세요님// 애초에 공무원들은 연금이 아닌 퇴직금쪽을 선호했다고 알고 있습니다만;;

    뭐, 이참에 연금을 없애고 퇴직금 쪽으로 가도 되겠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4 華花화화
    작성일
    06.12.14 21:50
    No. 102

    폼폐이우스님 //

    물론 입니다. 기준은 다르지요. 그러니 방글라데시 시민들이 가장 행복 할 수 도 있겠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8 공부하세요
    작성일
    06.12.14 22:03
    No. 103

    제가 알고 있기로 소위 공무원 연금은 받을때 국민연금과 달리 다양한 옵션을 개인이 선택해서 받을수 있는 것으로 압니다. 연금식으로나 퇴직금 식으로도 받을 수 있습니다. 심지어 공무원퇴직금을 가지고 은행에 담보대출도 받을수 있습니다.

    수급 기준도 그렇습니다. 국민연금의 경우는 돈을 내고도 여러가지 조건을 핑게삼아 못받는 경우가 생기기도 합니다. 하지만 공무원 연금은 여러가지 조건을 따지지 않고 지급하지요.

    그리고 공무원연금의 논란은 퇴직금이냐 연금이냐가 아닙니다. 낸돈의 몇배를 받느냐가 핵심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8 공부하세요
    작성일
    06.12.14 22:07
    No. 104

    공무원이 20년 미만 재직하고 퇴직하였을 때에는 퇴직급여를 일시금으로만 받게되나 20년 이상이면 퇴직연금, 조기퇴직연금이나 일시금 (또는 공제일시금)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즉 퇴직금이 논란의 쟁점이 아닙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시타
    작성일
    06.12.14 22:26
    No. 105

    댓글 하나 달았다가 삭제합니다.
    시끌시끌한데 저까지 분란을 일으킬 필요는 없다고 생각되어..

    다만 하나, 어느 하나의 이론을 비판하고자 할 때는 잘 알고 비판하는 자세를 가지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북한이 사회주의 국가다'와 같이, 전혀 틀린 명제를 가지고 막연히 상대를 비판하면 당연히 화가 날 수밖에 없으리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104번 리플에 이르기까지 삭제를 요청한 분이 아무도 없다는 게 신기하네요. 슬슬 저도 정담을 떠날 때가 되었나 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8 공부하세요
    작성일
    06.12.14 23:01
    No. 106

    공무원연금을 옹호하면서 핑게대는게 딱 2가지입니다. 민간근로자는 매달 소득월액의 4.5%를 보험료로 납부하는데 공무원들은 8.5%를 낸다는거죠.

    기업에서 4.5%를 내주는데 반해 국가에서 8.5%를 내준다는 얘기나 8.5%가 기본급 기준이라는 얘기, 퇴직전 3년간의 총소득을 기준으로 연금액수가 결정된다는 얘기는 쏙 뺍니다.

    또한가지는 퇴직금을 받지 않는다는 얘기입니다.퇴직수당을 받기는 하지만 일반기업들에 비하면 적다고 하죠. 그런데 국민들의 공감은 못받죠. 보통 그들이 기준으로 삼는 일반기업은 대기업정도는 되야 되는것 같습니다. 신문에서 나오는 대졸 신입 초봉이 국민들의 공감을 받지 못하는 것처럼요. 요즘 일반직장에서 누가 30년간 근무할수 있겠습니까? 대부분 중간에 짤리죠. 심지어 공무원들이 늘 비교대상으로 삼는 대기업들의 경우도 날다긴다하는 엘리트들이 다 짤리고 극소수의 초엘리트들만이 30년을 살아남을수 있습니다.

    대기업의 이사급 이상이 아닌 이상 일반 기업에 다니는 사람들의 퇴직금과 국민연금 액수를 합친거보다도 공무원연금이 더 받는다는 것이 현실입니다. 물론 일반 국민들 중엔 퇴직금조차 없는 국민들도 많죠.

    공무원연금을 개혁한다는 것은 낸돈의 4배정도를 받는 것을 국민연금 수준인 2배정도로 바꾼다는 것입니다. 결코 낸돈보다 적게 받는다는게 아니죠. 많이 내고선 낸것보다 적게 받기때문에 공무원들이 반발하는게 아닙니다. 4배 받는 것이 2배로 줄어드니까 반발하는 겁니다. 국민연금수준이 되더라도 실제 국민연금 받는 사람들 형편보다는 훨씬 좋습니다. 좀 오버하자면 아예 연금을 내고 못받더라도 공무원들 인기는 줄어들지 않을 거라 장담합니다.

    조금 덧붙이자면 정부의 자금유용으로 공무원 연기금이 고갈됬다고 하는 것이야말로 진짜 잘못된 생각입니다. 연기금이 고갈될 정도로 정치자금등으로 마구 썼다면 그야말로 적자수준이 아니라 아예 연금자체를 지급할 여력이 없어집니다. 또 자금 경로들도 다 포착되어서 벌써 난리가 났을겁니다. 연기금의 대부분은 주식시장같은 투자처에 집중되어 있습니다.

    굳이 문제삼자면 연기금을 주식시장같은 곳에 묶어두었다는 것을 문제삼을수 있을까 정치자금이나 그외의 용도를 거론하는 것은 잘못된 것입니다. 최소한 자금 흐름을 근거로 제공할수 있는 담당자가 아니라면 유언비어를 퍼뜨리는 셈이 되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엡흐
    작성일
    06.12.14 23:16
    No. 107

    시타님//사회주의를 표방하고 나섰던 국가임에는 분명하지요.

    사회주의와 공산주의는 다르다!고 고르바초프가 말했다지만,
    결국 그들이 표방했던 주의의 원초가 된 마르크스의 이론은
    틀렸다는 것이 많은 사례에 의해, 또 학자들에 의해 증명
    되었습니다. ㄱ=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엡흐
    작성일
    06.12.14 23:18
    No. 108

    게다가 원래 명제는 그것도 아니었구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幻首
    작성일
    06.12.15 09:58
    No. 109

    제 짧은 지식으로는 제대로된 마르크스이즘을 토대로 국가 건립된적은 없었던것을 압니다. 마르크스이즘의 핵심은 자본주의의 실패를 기반으로 발전한 공산주의로 알고있는데, 그런 과정을 거친 나라는 없었지요. 그리고 중국이나 북한은 그 시작부터가 마르크스이즘이랑 괘를 달리했고, 사회주의 체재 역시 그들만의 체제를 고수했지요. 그나마 구 소비에트 연방 공화국(소련)이 그나마 비슷한 마르크스 이즘을 표방했지만, 지도층의 붕괴로 역시 무너진것으로 알고있습니다.
    그리고 아시는 분은 다들 아시겠지만, 공산주의는 자본주의와 사회주의는 민주주의와 대립된다고 알고있는데, 토론과정을 보면 아닌가 봅니다?
    본문에 대한 제 의견을 말하자면, 에초에 공무원 연금은 일반 연금과는 달리 공무원 우대 차원에서 마련된 기금입니다. 국가에서 공무원을 일반 직업과는 달리 나라에 종사한다라는 생각에 기반한 정책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제와 자금조성이 어렵다고 축소 조치하는 것은 옳바르지 않은 조치이지요. 경우가 다르다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이는 국민 의료보험과도 일맥상통한다고 생각합니다. 국가에서 자금 펑크내니 국민 부담을 늘리는 것이지요. 분명 연금이나 보험이나 그 자금이 걷어지면 바로 그 자금을 통해 사업하는 것이 아닙니다. 국가에서 나름의 경영을 하여 별도의 이익을 창출하여 그 이익금으로 연금과 보험을 부담지게 되어있는데, 돈은 꾸준히 걷지만 이익은 창출하지 못하고, 오히려 다른곳에 틀어막으니 펑크가 날 수 밖에 없는 것이지요. 그러니 공무원 연금이 많다 적다가 문제가 아니라 그런 문제가 생기게한 정부의 잘못이 크지요. 그걸 마치 '한' 전문가의 말을 이용해 정설인것처럼 몰아간 것 역시 옳지 못합니다. 그와 반대하는 전문가의 말은 어디로 간것입니까?
    우리나라의 특유의 자격지심(저역시 중산층 아래이기에 있긴하지만) 때문에 부자들이 욕먹기는 하지만, 이 역시 정부의 책임이 크다할 수 있습니다. 분명 자본주의의 체제는 노력한 만큼 최소한의 자본으로도 성공할 수 있습니다. 이말은 더 큰 자본이 있다면 더 성공하기 쉽다는 말도 되지요. 그러기에 부익부 빈익빈이라는 말이 100%는 아니지만 틀린말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여기서 자본이라함은 돈을 말함이 아닙니다. 돈이 대표적인 자본이라 하지만, 최소한의 자본이라 할 수는 없겠지요. 제가 말하는 최소한의 자본은 지식 즉 정보입니다. 하지만 우리나라는 갈수로 아이러니 하게도 돈이 없으면 취즉할 수 있는 지식, 정보의 양이 줄고 있지요. 시골에서 열심히 독학하여 서울대 합격했다. 요즘도 있긴 하지만, 갈 수록 줄고있습니다. 1년 전쯤인가 서울대에서 학부모에 관련된 조사를 하였는데, 서울대생의 부모님의 대다수가 SKY 출신이거나 서울 명문대 출신이라고 하더군요.
    자신이 힘들어 번 돈을 자식에게 물려줄 권리가 정당하다 생각하고(그 이유가 아니라면 돈을 벌 이유게 어디에있겠습니까?)있기에 부의 되물림이야 당연하다 생각하지만, 이런 지식의 되물림에 치여 없는 사람은 배움의 기회마저 줄어버리는 현실을 만들어 버린 이 정부(노무현 정권이라기 보다는 그 훨씬 이전부터)의 책임이 너무나 크다 하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8 공부하세요
    작성일
    06.12.15 10:42
    No. 110

    과거의 공무원들은 박봉에 사람들이 기피하는 직종이었기 때문에 사기진작과 개인적 영리추구를 막기위해 도입된 제도가 공무원연금제도입니다.

    지금은 박봉도 아닌데다, 복리후생도 좋은 편이고, 무엇보다 최고의 인기직종중에 하나입니다. 공무원 노조까지 설립해서 투쟁하는 지금 시대에 공무원 연금제도가 국민연금보다 더 많은 혜택을 받아야 될 이유가 충분치 않습니다. 더구나 적자가 심해져 국민세금을 계속 박아넣고 있는 지금 시점에서 아직 적자가 아닌 국민연금의 약속된 혜택마져 줄이는 것으로 확정된 마당에 공무원연금이 보호받아야 될 이유는 없습니다. 의료보험 얘기를 드셨지만 전국민적으로 혜택을 받는 의료보험과 일부공무원들만 혜택을 받는 공무원연금과는 전혀 일맥상통하지 않을뿐 아니라 의료보험은 매년 보험료를 인상하고 담배값을 올려서 그 부족분을 매꾸고 있는 형편입니다. 즉 무조건 가입자들의 입장만 보호하는 것은 아니라는거죠.

    그리고 연기금을 마치 정부가 펑크낸 것인양 몰고 있는데, 앞서도 말했지만 전세계적으로 연금종류는 비슷한 문제를 가지고 있습니다. 만약 정부의 무능이 문제였다면 연금제도를 통해서 이익을 보는 나라도 있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하다는 것은 비단 정부의 잘못만은 아니라는 반증이기도 합니다.

    앞서도 말했지만 연기금들의 주요 투자처는 주식시장 같은 곳입니다. 이게 욕먹는 이유는 연기금을 정부가 주가를 지키거나 하는 방파제의 역할을 하기 위해 위험한 곳에 투자했다는 이유때문입니다. 이는 다시 말하자면 손해보지만 않는다면 가장 이익이 많은 투자처란 얘기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운이 좋은 것인지 몰라도 현정권 들어서 기관투자자들에 있어서 주식시장은 그리 손해보는 곳은 아니었습니다. 즉 현재까지 보자면 연기금을 통해서 정부는 제법 이익을 챙기고 있는 것입니다. 그럼에도 연금들이 적자를 보거나 예상되는 것은 연기금을 활용한 이익가지고는 수급자들의 연금지급을 해주기에 벅차기 때문입니다. 즉 이익보다 지출이 더 많다는 얘기입니다. 연금의 지출을 감당할 만큼 정부가 이익을 낼수 있다면 전세계 정부들이 연금문제로 골머리를 앓을 필요가 없는 일이죠. 제테크를 해보셨다면 아시겠지만 일반투자자들의 경우 정부기관투자자들보다 이익을 보기 힘듭니다. 즉 이걸 수익을 꾸준히 올리지 못한 정부탓으로 돌리는 것은 무지의 소산이라는 겁니다. 반대편 전문가들의 얘기를 하셨지만 사실상 공무원 옹호론자들 중 제대로 된 논리를 가지고 주장하는 전문가는 없습니다. 이건 논리적으로 따지자면 절대 공무원 연금 개혁론자들을 이길수가 없습니다. 한 전문가의 말을 듣고서 정설처럼 몰고 갔다고 하셨지만 이건 한전문가의 목소리가 아닙니다. 왜 정부와 국회, 그리고 국민들이 공무원 연금 개혁을 외치겠습니까? 일부 전문가들에게 호도되어서 그런거 같습니까? 국민연금을 벌써부터 개혁하려는 이유가 뭡니까? 그것도 일부 전문가들에게 호도되어서 그렇습니까? 아닙니다. 상식이 있는 사람이라면 연금제도의 문제점을 굳이 얘기하지 않고서도 알수 있기 때문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幻首
    작성일
    06.12.15 10:47
    No. 111

    공무원 연금을 찬성한것은 아니었는데 말이지요. '무지'라는 말이 가슴에 와닺는 군요....에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8 itriplee
    작성일
    06.12.15 15:24
    No. 112

    듣도보도 못한 폼페이우스님에게
    듣도보도 못한 지나가는 네티즌이 한마디 하겠읍니다.
    십년전에만 해도 공무원은 동년배에 비해 학력, 실력이 딸리는
    사람이 가던 곳이거든요. 고시 패스한 사람이나 알아줬지
    한마디로 갈곳 없는 사람들이 간곳이에요. 님의 논리에 따르면
    실력있어서 민간 기업으로 간 사람들이 돈 더 많이 벌고
    있어야 정상 아닌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2 똥배나옴
    작성일
    06.12.15 15:48
    No. 113

    공부하세요. 만마지존 님 말씀이 맞죠.

    50, 60년대출신분들이 들어갈당시에는
    9급공무원은
    '안되면 면서기나 하지뭐'
    였습니다.

    그때 우리나라는 고도발전기였고
    공무원월급보다는 사기업쪽이 월급이 훨씬 많았더랬죠.

    그 차이를 메꿔주려고 시행된 여러정책들이
    지금
    저성장, 안정기에 접어든 우리나라에서
    공무원이 이라는 직종이 상대적으로 좋아지게 만든거죠.

    한마디로 지금 공무원되신, 되실분들은 상투잡은겁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2 똥배나옴
    작성일
    06.12.15 15:53
    No. 114

    지금은 역차별의 시대죠

    사회/문화/경제/군사에 걸친 남여문제
    자영업자와 월급생활자의 역차별문제
    위에서 얘기한 공무원문제도그런 맥락이죠.

    자영업자100%신고시에는 6000만원기준 월급생활자가 1200만원세금덜낸답니다.
    네이버에 기사났군요.

    지금 여러분들이 욕하는 의사
    돈많이 번다 뭐라하시지만
    아마 내년부턴 뭐라 못하실겁니다.
    100%소득노출되어 신고되면
    성실납세자, 과다 납세자가 되거든요.

    문제는
    그게 다시 부메랑이 되어서 환자에게 돌아간다는거

    내년부터는 아프지 마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 데브캣
    작성일
    06.12.15 17:28
    No. 115

    논점은 공무원 연금, 부자욕하지말자 였는데 왜 이런 (본인같은 천재가 아니라면 100%를 이해한다는게 불가능한) 이론들까지 나오면서 (무척이나) 적극적인 자세로 열변들을 토하시는 겁니까.
    마르크스이즘이 어쩌고, 사회주의와 공산주의가 저쩌고.
    (자칭 초우주천재초우주조각미남자) 본인 생각에 이런 것들은 화제에서 (매우) 떨어져 있습니다.
    이제 그만들 합시다.
    네티즌이 떠든다고 해결될 문제가 아닌 겁니다.
    깨달았는데 계속하시는 것은 '만용'입니다.
    (저번 스위스전같은 '누리꾼의 힘을 보여주마'의 피파홈페이지 서버 폭주사건 같은 삽질일뿐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 소봉
    작성일
    06.12.15 22:28
    No. 116

    국면연금에 대해서 논문을 써본적이 있어서 아는데...
    현재 연금제도 자체가 비정상적일 정도로 낸것에 비해서 많은것을 받
    도록 되어 있습니다.
    공무원 연금은 국민연금의 몇배로 부조리하고요.
    연금 조성금 유용이란게 무슨소리 하시는지 모르겠는데 연금을 국채화
    시켜서 공적자금으로 사용하는건 일반연금도 동일합니다. 다른데다 사
    용하는게 아니고 정부에서 대여하는 방식이고요.

    연금제도 자체는 파탄날수 밖에 없는 시스템이고 가장 부조리한 공무
    원 연금이 먼저 빵구난거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돌아온스푼
    작성일
    06.12.21 22:36
    No. 117

    제가 알기로도 똥배 허준님이 이야기 하신 것 처럼 50,60년대 공무원 월급과 일반 사기업과의 차이를 나름대로 상쇄하는 수단으로 지금과 같은 연금형태가 나온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 당시 공무원 분들이 연금 받는 것까지는 어느 정도 수긍이 가나 점차 사기업과 차이가 없어지고, 도리어 공무원이 일반 사기업보다 더 나은 대우를 보장받는 시기에 올라 탄 사람들까지 같이 묻어 가려는 것은 심하게 배아픕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 회색폭풍
    작성일
    06.12.22 23:15
    No. 118

    결국... 나라가 무능해서 관리가 무능해서 사회가 부패해서
    밑에 있는 民만 고생 하는거 아닐런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글봄
    작성일
    06.12.23 06:11
    No. 119

    자본주의는 뼈빠지게 일해서 재벌되는 그런 이상 속의 세계가 아니죠. 그렇기 때문에 평등의 가치는 더 소중할 수 밖에 없는 것이겠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 아서라백작
    작성일
    07.01.04 20:06
    No. 120

    과연 평등의 가치가 존재할까요??.
    부익부 빈익빈.
    있습니다.
    돈 있는 자, 권력 있는 자는 법 앞에 평등합니다. 오히려 법을 앞서지요.
    없는 자, 법에 약합니다. 공권력은 말도 못하고요...
    요새, 돈이 돈을 번다고 합디다.
    열심히 일 하면 돈이 된다고요....
    뭘로요??.
    은행. 부동산. 뭐가 됩니까?.
    그리고 부자들, 욕 하나 하지요.
    지들은 번을 벌기 위해서, 환경 파괴 따위는 안중에도 없습니다. 환경을 망쳐놓고 번 돈으로, 공기 좋은 곳, 물 좋은 곳에 가서 휴가를 보냅니다. 없는 사람은??. 일 해야죠.
    더러운 공기 마셔가며 일해야죠.
    폼페이우스 님.
    당신의 논리는 가진 자의 휑포로 밖에 보이지 않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자업자득
    작성일
    07.01.04 20:41
    No. 121

    참 재미있습니다. 공무원이 문제가 아니라, 요즘 사람들이 말하는 평등은 자신보다 조금이라도 낫다고 생각하면 깍아내리는게 평등이군요.
    자신이 노력할시간에 남을 깍아내리는게 더 이익이다라고 생각하는건지...조금씩 나아지도록 노력해야하는게 맞지 않을까라게 제 소견입니다.
    완벽한 이론이라는것이 있고, 세상에 평등이라던지 옳다고 생각하는 명제가 실현될수있다면...그것이야 말로 말도 안되는 소리겠지요. 아니면 유토피아던가 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ether
    작성일
    07.02.05 20:39
    No. 122

    자본주의, 민주주의, 사회주의 공산주의라는 말은 복합주의적인 지금시대에는 맞지 않다고 봅니다. 녹이 슬어버릴때로 슬어버린 물질만을 위시한 이론들과 예를 가지고 설명하는것은 약점이 있습니다. 어찌 됐거나 현대인은 평등하길 원하면서, 남과는 차별되기 원하니까요. 부익부 빈인빈역시 어쩔수 없습니다. 어떠한 사회구조도 그것을 타계 할수는 없습니다. 레이시즘이나 루키즘이 수천년이 지나도 사라지지 않은것과 같습니다.
    단지 상대적인 행복에 만족감을 느끼고 사는것이 옳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6 철민(喆敏)
    작성일
    07.02.18 22:48
    No. 123

    폼페님, 님의 생각을 우리에게 강요하지 마시길;ㅣ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뮤즈777
    작성일
    07.03.14 18:49
    No. 124

    공무원 연금은 공무원들이 겉은 연금 내에서 만 나누어 가면 될것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0 Asaris
    작성일
    07.05.05 11:54
    No. 125

    봉급만 같아진다면 연금은 사라지는게 낳을듯. 종부세는 2%밖에 안된다는것, 그리고 대부분의 의사들은 2%안에 못든다는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5 엘레샤르
    작성일
    07.05.29 22:19
    No. 126

    폼폐이우스님 / 사회생활 몇 년차 이신지는 모르겠지만, 이글 프린트해 두셨다가 세월이 흘렀을 때 다시 한번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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