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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이슈

민감한 사안들을 모아두는 곳입니다.



작성자
Lv.79 noodles
작성
07.08.03 21:26
조회
2,068

도레미파솔라시도 어쩌고 하고 여고생 시집가긴가 어쩌고

평론하고 디워 악평 붙여 놓것.

출처는 http://www.fancug.net/bbs/view.php?id=freeboard&page=2&sn1=&divpage=2&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10662

링크 보시면 아시겠지만  그냥 낚시입니다. 리뷰나 평이 아닌 일반 기사나 소개글 붙여 놓고  비교한 것이거나 출처가 없는 것들이죠.

그리고 씨네21 이동진 평론가인지 비평가도  디워 악평하고

무슨 이상한 영화 호평 했다고 하는데........ 그이동진 별점 단거 직접 가서 보니...

트랜스포머 -별 2개반

다이하드- 별4개

기담 - 별 3개 반

화려한 휴가 - 별 2개 반

트랜스포머와 디워를 봐서는 그냥 sf안 좋아하는 사람이더군요.   여기에 더해서 무슨 충무로가 심형래씨를 다굴하네 마네 하는데 ........ 사실 충무로 영화의 가장 총아라고 할 수 있는 화려한 휴가도 잼없다고 별 점 달았더군요.  그리고 디워에 별점 달은 전문가 것들도 보면 하나 달은 사람도 있고   3개 달은 사람도 2명 있었습니다.  결론 내자면 그냥 짜맞춘 것. --; 심형래씨가 충무로 운운한데서 나온 낚시 같네요.

* 정담지기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7-08-04 00:10)


Comment ' 36

  • 작성자
    Lv.1 낙산
    작성일
    07.08.03 21:33
    No. 1

    낚시글이야 한 두개도 아니고, 그런 낚시글 하나하나에 그렇게 신경을 쓰는 사람들도 없는것 같은데, 낚시글 하나로 모든 디워글들을 황박사랑 연결해서 음모론으로 까지 확대할 필요가 있을까요.
    뭐 충무로니 어쩌니 저쩌고 해도, 결국 영화가 재밌으면 보는거고 재미없으면 안보는거고, 보고나서 재밌으면 재밌다고 재미없으면 재미없다고 하는것이 관객 아닐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9 noodles
    작성일
    07.08.03 21:38
    No. 2

    이글관련글이 둘다 이미 고무림에 퍼와진 적이 있더군요.


    황박사 와의 연결은 옹호자들이라고 나선 사람들이 음모론이나
    퍼트린 것에서 연상된 겁니다. 솔직히 충무로 운운해서 그쪽에서 까이고 있다는 내용들 보면 기가 차더군요. --;


    자기가 공중파에서 덕보는건 그럼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낙산
    작성일
    07.08.03 21:41
    No. 3

    충무로에서 심형래를 견제하고 있다는 것이야 뭐 공공연한 사실이죠. 그들의 시선에서 심형래가 아니꼬울수 밖에 없다는건 당연한 것이고, 스크린쿼터니 뭐니 삭발하고 1인시위하면서 전혀 발전할 생각은 안하는 충무로의 주류들이 아니꼬웠던 사람들이 충무로 비난을 위한 비난자료를 제작한 듯 싶네요.
    저질의 낚시는 아무래도 우리나라 언론한테 배운것 같네요ㄷㄷ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8 비온뒤맑음
    작성일
    07.08.03 21:43
    No. 4

    상황이 너무 의심스럽기 때문이죠... 지금도 뉴스기사를 자세히 읽다보면 칭찬을 가장해서 까는 고도의 난이도를 구사하고 있습니다. 다음에서 추천수조작되는 것은 직접 가서 확인도 했었지요... 너무 과도하게 음모론으로 몰고가는 것도 문제지만 주변 정황상 그럴 수도 있다고 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9 noodles
    작성일
    07.08.03 21:47
    No. 5

    그렇다고 심형래씨가 약자라고 보긴 힘든것 같습니다. --; 충무로야 인맥이 없으니 그렇겠지만 훨씬 더 막강한 파워를 가지고 있는 공중파에 지지기반을 두고 있었던 데다가 이전에는 신지식인 인정 같은걸로 정부에 까지 어느정도 선을 두고
    있던 사람입니다.

    그리고 영화 좀 관심 가지고 있었다면 원래 작가주의가 중심인 영화비평계라 블록버스터 식은 평이 짜다는걸 알만한 사람은 다 알고 있는 일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낙산
    작성일
    07.08.03 21:57
    No. 6

    심형래씨 미국 영화랑 싸워 이기려고 노력했고 미국땅에서 무시당하며 개봉관 잡을려고 애썼습니다. 그리고 돈없어 라면 먹으면서 영화만들었습니다. 일에지쳐 안면마비로 침흘리면서 영화를 만들기도했죠. 그러다가 직원월급주러 밤무대를 뛰기도 했습니다. 제작비가 없어서 돈빌리러 다녔습니다.
    국내영화사 외국에 제작비 1/2 퍼주고 1000커트 cg 사올때.
    형래씨는 순수 국내기술로 3800커트 cg만들었습니다.

    그렇게 탄생한것이 디워이고, 지금 개봉해서 사람들이 보러다니고 있습니다. 심형래씨 잘하고 있는데 굳이 충무로와 연결시켜 대결구도로 만들필요도 없고, 어떻게든 심형래씨 깍아 내리려고 노력할 필요도 없습니다. 지금 그 자체만으로 해도 존경받을만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엿l마법
    작성일
    07.08.03 22:00
    No. 7

    화려한 휴가는 재밌게 잘 본 것 같은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9 noodles
    작성일
    07.08.03 22:02
    No. 8

    그걸 자꾸 연관시키는게 심형래씨 자신인걸 어쩌겠어요. 저도 그런
    동정론 유발 시키기 위해서 자신이 개그맨이라서 무시 당한다는 식의
    방송 내용이나 이런 낚시글을 보고 자꾸 황구라가 연상되서 쓴글이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낙산
    작성일
    07.08.03 22:05
    No. 9

    개그맨이라서 무시당하는건 사실이니 당연히 방송에서 할 수 있는 말인데 그것을 동정론 유발이니 하면서 안좋은쪽으로만 바라보는 태도도 좀 잘못된것 같습니다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9 noodles
    작성일
    07.08.03 22:09
    No. 10

    <a href=http://leegy.egloos.com/1634407
    target=_blank>http://leegy.egloos.com/1634407
    </a>


    이규형 별로 안좋아하는데...... 이글은 잘썼네요. 제가 미흡해서 표현 못했던 것들을 잘 말해 주는듯....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인위
    작성일
    07.08.03 22:24
    No. 11

    개그맨이라서 무시당하는건 사실입니다.
    만약 제가 그 입장이 되었더라도 가슴 아팠을 겁니다.
    실제로 그로인해 고초도 겪었고 영화관이 자리를 내주지 않아서 예식장이나 구민회관 등지에서 영화를 상영한 적도 있었죠.
    입장바꿔 생각해 보면 될 듯 합니다. 자신의 전 직업때문에 정당한 평가가 내려지지 않는다면 그걸 떠나서 영화를 평가해 주길 바란다고 사람들에게 말하고 싶을 지 말하고 싶지 않을지.
    실제 피해가 있었고 그로인해 생긴 피해의식으로 인한 자기방어적 발언에 대해서 굳이 동정론을 유발시키기 위한 계산적 행동이라 생각하는 건 지나친 생각 같습니다.
    낚시글도 심형래감독이 쓴 것이 아니고 또 자국에서 최초로 세계적인 기술을 이용해 만들어진 디워에 대해 퉁명스러운 태도로 저평가를 한 것도 실제 있었던 일이고..
    보통 세계시장 진출해 나간다 하면 응원을 할만한 일인데 CG기술에 대한 것을 빼고는 오히려 깎아내리기에 여념이 없는 것을 보면 거의 방관적인 태도나 다름 없습니다. 사실 디워 응원하는 것은 네티즌 밖에 없지요.

    솔직히 대단한 사람인 것은 인정하고 넘어가야 합니다.
    현재 시스템 상에서는 한국 영화가 아무리 시나리오가 뛰어나더라도 세계시장에 진출하지 못합니다. 해외에서 스크린 따기가 어렵지요.
    시나리오 만으로는 부족합니다.
    하지만 다른 방식을 통한 접근으로 직접 해외에서 외국 스텝들과 함께 발로 뛰어 그런 영화를 찍어냈고 결국 해외에서 1500여개의 스크린을 '외국영화'가 따냈다는 것은 정말 획기적인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어떤 의미에선 박진영과 비슷한 케이스라고 보여집니다.
    세계시장에 발을 들여놓을 수 있다는 것 하나만으로도 앞으로 같은 방식으로 수많은 외화를 국내에 유치시킬 수 있다는 가능성을 열었으며 또한 화려한 CG기술력을 통해 할리우드와 같은 대중적이고 상업적인 영화를 찍어낼 수 있게 되었다는 것은 이제 CG작업때문에 해외로 돈을 보내야 하는 일이 없어질 수도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국내외적 위상도 달라지겠구요.

    뭐 응원을 하는 일은 있어도 굳이 딴지를 걸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적어도 지금 상황에서는 평범한 사람으로 깎아내릴 수 있는 이는 아닙니다. 그정도로 열심히 땀흘려서 시장을 개척하고 생산적인 활동을 하는 사람은 오히려 본받을 점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개척정신.
    영화가 실패했건 성공했건간에 그의 노력만큼은 인정해야 합니다.
    영화는 실패해도 CG기술은 남으며, 기술은 곧 국가의 힘이 될테니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인위
    작성일
    07.08.03 22:26
    No. 12

    그리고 광신도들은 어디에서나 문제입니다. 어디서나 광적으로 접근해서 사실을 왜곡하고 남에게 피해를 끼치거나 부정적인 행동을 하는 사람은 있게 마련이지요.
    신을 믿는 광신도들이 문제가 있다고 해서 신이 문제인 것은 아니듯 잘못된 정보를 확대재생산하여 문제를 일으키는 이들때문에 심형래감독까지 비난받을 이유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9 noodles
    작성일
    07.08.03 22:31
    No. 13

    그래도 디워가 흥행 좀 된다니 다행이네요. 이제 심형래씨도 안그러겠죠......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5 하얀조약돌
    작성일
    07.08.03 22:31
    No. 14

    뭐가 그렇게 마음에 안들어서 이렇게 계속 글을 쓰는 겁니까?
    심형래씨가 위선적이라고 생각하셔서 그런겁니까?
    유독 심형래씨가 그렇게 마음에 안드십니까?

    여의도 가세요. 거기 가면 소재가 무궁무진합니다.
    아니면 토론방에 글을 쓰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9 noodles
    작성일
    07.08.03 22:33
    No. 15

    윗분은 저기 이규형씨 글좀 읽으시구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5 하얀조약돌
    작성일
    07.08.03 22:35
    No. 16

    공지보세요.
    그렇게 하고 싶은 이야기가 많으시면 토론방에 올리세요.
    주제가 정담하고는 어울리지 않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9 noodles
    작성일
    07.08.03 22:38
    No. 17

    이규형글 길다고 스킵하지 마시고 꼭 읽으시길.

    그럼 좋은 저녁들 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하은(河誾)
    작성일
    07.08.03 22:40
    No. 18

    이야기는 엉망인데 현란한 CG면 족하다고 우리의 게임 시대 아이들은 영화와 게임을 혼동하며 애국심을 불태운다. 더 이상 '영화'는 없다. 이 영화가 참 거시기하다는 평론가들 글마다 주렁주렁 매달려 악다구니를 쓰는 애국애족의 벌거숭이 꼬마들을 지켜보는 건 정말 한 여름의 공포다.

    '후회하지 않아'라는 독립영화의 감독이 쓴 글 중 일부입니다. 당연히 디워에 대한 평이고, 디워 보고 와서 글을 올리고 입소문 내는 이들을 향해 '애국애족의 벌거숭이 꼬마들'이라 표현하고 있습니다. 원문 전체를 보시면 더 잘 아시겠지만, 괜히 충무로가 오만하다는 말이 나오는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프로파겐다라는 말을 이럴 때도 쓴다는 사실을 처음 알았고, 무조건 디빠라 칭하며 '높은 곳에서 내려다보고 있자니 눈이 더러워지는구나'하는 생각을 너무나도 잘 살려준다는 점에서 충무로의 자의식이 너무도 높은 곳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세상엔 너무도 잘난 사람들이 많아, 얕보인다 싶으면 '거침없이 하이킥'을 날리는 것이 이상해 보이지 않는군요.

    애국마케팅으로 성공한 것이 '스크린쿼터 사수'가 아니라 그들이 깔보고 무시하던 '디워'라서 그렇게 기사에서 비꼬는 거겠지요. 심형래씨는 대단한 영화를 만들겠다고 나선 것이 아닙니다. 또한 그들의 기준에도 디워는 대단한 영화가 아닙니다. 아동용이라고 저평가받지 않으면서도 온가족이 같이 볼 수 있는 영화를 만들고 싶었다라고 예전 기사에서 본 것 같기는 한데 확실치가 않군요.

    또한 그 기자는 기본적으로 SF물을 좋아하지 않아 그런 평점을 줬다고 생각합니다만, 기자가 평을 쓸 때는 개인의 호불호가 아니라 영화의 전체를 보고 줘야 하는 것이 아닐까 싶어 개인적으로 그 사람의 평점에 동의하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이규'영'씨. 이 분 또한 객관적인 글을 쓰셨던 분이 아니라고 생각하는데요. 디워를 대놓고 비꼬고 비웃는 분의 글이 읽어볼만 하다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그저 '이런 의견도 있다' 정도의 의미라면, 이송희일 감독이나 이규영씨의 글도 균형을 잡을 수 있도록 도움을 줄 수 있는 글이라고는 생각합니다. 그들에게 악플을 달았다는 이유로 '감히 그 분이 누군지도 모르는 것들이 함부로 욕을 한다'며 비웃을 것이 아니라, 무조건 디워가 특수한 상황의 덕을 보고 있다 분노만 하지 마시고, 디워를 본 관객들을 한여름의 공포로, 꼬마들로 평한다거나, 그들의 팬, 디빠나 심빠라 지칭하는 이들의 행동을 캡쳐해다가 낄낄거리는 곳에서 '표현의 과함'에 대해서도 한마디 정도는 해 줄 수 있어야 공평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인위
    작성일
    07.08.03 22:41
    No. 19

    이규형씨글 2006/03/17 10:03에 올려진 건데 그 당시의 시점에서 볼 때는 이규형씨의 생각도 맞는 말이었죠. 왜냐하면 실제로 그렇게 보였거든요. 이렇게 디워가 개봉되어 인정할 만한 CG기술을 보지 못했다면 실제로 당시로서는 실제 작업에 참여한 관계자가 아닌 이상 잘 모르는 사람들에게는 심형래씨가 사기꾼이라고 의심받을 법도 했을 겁니다.
    엄청난 돈을 영화에 쏟아붇고 있고 결과물도 홍보영상 빼고는 딱히 없었으니까요.
    그런데 이렇게 뚜껑을 열어본 결과로는 이제 이규형씨 생각도 달라지겠죠. 적어도 사기꾼은 아니니까요. 황우석 사태와도 결부지을 수가 없어지겠군요.

    근데 정말 이규형씨와 같은 말을 하는 분들이 나올 정도로 심형래씨는 위험한 줄타기를 한 것 맞습니다.
    정말 무모했습니다. 엄청난 돈을 쏟아부었는데 만약 디워가 실패했다면 벼랑끝에서 떨어지는 것과 다름 없던 거죠.
    이건 정말 소름끼치도록 위험한 시도였습니다.

    그만큼 고난의 깊이가 깊었다는 것이고 저는 그때문에라도 심형래감독이 대단하다고 생각할 수밖에 없습니다.
    정말 저 당시로서는 이규형씨와 같은 비관적인 전망을 가진 사람이 많았을 겁니다. 용가리 때문에라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인위
    작성일
    07.08.03 22:42
    No. 20

    이규'영'씨였군요. 어쨌든. ^^ 잘 모르는 사람이니 넘어가 주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5 하얀조약돌
    작성일
    07.08.03 22:49
    No. 21

    내가 심형래씨을 감독으로 좋아하는건 자기가 좋아하는 일에 도전하기 때문입니다.
    이규형씨는 심형래씨을 지지하는게 애국이고 디워가 세계을 제패할거라고 굳게 믿고 있다고 하는데 이건 이규형씨의 주장이고 저는 다르게 생각합니다.
    앞에서 언급했는듯이 전 도전하는 심형래 감독을 좋아합니다. 앞서 용가리는 큰 실패을 경험했습니다. 모두들 속았다고 이야기 했고 심형래 감독은 끝났다고 얘기했습니다. 그때 끝났다면 심형래 감독은 말만 많은 그렇고 그런 사람이었겠죠. 하지만 심형래 감독은 디워로 돌아왔습니다. 그것도 괄목한 만한 성과을 가지고 나왔습니다. CG수준으로만 봤을때 디워가 트랜스포머에 부족할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거의 근접한 수준이고 비용을 고려해 본다면 경쟁력이 있습니다.
    미국에서 흥행이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중요한건 심형래 감독은 도전을 멈추지 않고 있고 그 성과을 우리에게 보여줬다는 점입니다.

    그리고 거듭말하지만 이제 그만 올리세요.
    토론방에 올리시면 아무도 뭐라고 하지 않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9 noodles
    작성일
    07.08.03 22:49
    No. 22

    저는 디워 자체 보다도 심형래씨가 무슨 그렇게 억압을 받나....... 다굴을 당하고 있나 방송마다 나와서 그런 말을 매번 영화 만들때 마다 해야 하는가가 의문입니다.

    디워 개봉관이 괴물에는 못미쳐도 왕의 남자 보다 많다더군요.
    그리고 계속 공중파 방송에는 항상 알려져 왔었구요. 충무로가 공중파 보다 세력이 큰 곳일까요? 정말 압박을 받아서 사장될 위기 였으면
    그렇게 개봉관을 잡는것이나 불가느앴을 겁니다.

    심형래씨는 자신의 처지를 이용하고 있을 뿐이죠. 그게 동정론을 일으켜서 마케팅에 도움이 되니까요. 그리고 계속 매번 애국을 강조해오고 있구요....

    물론 결과는 이번에 냈으니 축하드리고 다음에는 좀 그러지 않았으면 하는군요..... 황구라 경우때도 신물이 났는데 그런 행태는 또 보기 짜증나더군요.

    위에 하은님이 님이 만약 수십 , 수백만 가지고 영화찍는 독립영화 감독 입장에서 심형래씨 정도의 자본을 끌어다 쓰는 사람이 힘들다고 당하고 있다고 저런식으로 말하고 다니면 코웃음 안나올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9 noodles
    작성일
    07.08.03 22:50
    No. 23

    紅石님 공지사항에 쪽지로 보내십시오란 구절이 있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5 하얀조약돌
    작성일
    07.08.03 22:52
    No. 24

    솔직히 저는 님이 짜증납니다.
    동정론 일으키고 애국 마케팅한다고 사람들이 영화 볼것같습니까?
    용가리 흥행 실패한거 생각 안나시나요?
    영화는 영화로 판단하는겁니다.
    개봉 첫주 100만 돌파가 쉬운게 아닙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9 noodles
    작성일
    07.08.03 22:55
    No. 25

    <a href=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fr1&page=2&sn1=&divpage=20&sn=off&ss=on&sc=off&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110348
    target=_blank>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fr1&page=2&sn1=&divpage=20&sn=off&ss=on&sc=off&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110348
    </a>


    제가 적정선을 넘었으면 이글 처럼 댓글이 우르르 달렸었겠죠.

    님 혼자 짜증을 내고 계시고 다른분들은 그냥 반론만 하고 계시는데....
    제가 님이 운영자도 아닌상황에서 굳이 님의 말을 따라야 할까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8 비온뒤맑음
    작성일
    07.08.03 22:56
    No. 26

    읽고왔습니다. 이규'영'씨더군요. 영화감독 이규형씨로 착각했었어요. 2006년이고 디워가 개봉전이니 황우석사태와 비슷하게 보였을 지도 있지요. 하지만 지금은 개봉되었고 상당히 좋은 평가를 얻고 있어요. 영화에 대한 호불호가 갈리는 것은 비단 디워뿐만 아니라 다른 영화역시 마찬가지입니다. 그런데 유독 디워에 대해서는 나쁜 평을 부각시키는 경향들이 있습니다 .그렇기에 옹호하는 측도 생기는 거라고 봅니다.

    사족으로 황우석 그분 지금 미국에서 연구하고 있다더군요. 미국기업에서 자금 지원해서요. 그분의 연구가 부풀려진 측면은 있습니다만 연구성과가 있었던 것도 사실이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9 noodles
    작성일
    07.08.03 22:58
    No. 27

    어제 그분 논문 자료의 체세포가 처녀생식이라 체세포 분열이 아니라는 기사가 나오더군요.


    윽... 저도 지금까지 영화감독 출신 이규형인줄 알았네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하은(河誾)
    작성일
    07.08.03 22:59
    No. 28

    제게 질문을 하셨으니 제 생각을 말씀드리자면. 수십 수백가지고 찍습니다만, '후회하지 않아'는 지극히 '네티즌의 감성' 특히 퀴어영화에 관심을 갖고 있는 '여성 네티즌의 감성'을 확실히 자극해서 재미를 봤다고 말씀드리겠습니다.

    심형래씨는 그 자본을 앉아서 받았습니까? 투자하고 싶다고 투자자들이 찾아와서 투자했나요? 심형래씨가 영진위쪽에서 지원받지 못했다는 사실로 인해 도움받지 못했다고 말하는 것은 안 될 일인 겁니까? 독립영화는 예산 지원 받습니다. 심형래씨처럼 지인들에게 빌리고 은행 쫓아다니면서 굽실거리면 몇 백 억 단위는 아닐지라도 융통이 될 수도 있겠지요. 심형래씨처럼 거액의 투자를 유치할 수 있다는 것이 부러울 수는 있어도, 코웃음치며 심형래씨를 밟고 관객들을 매도하는 것은 안 될 말이지요.

    그리고, 지극히 개인적인 말씀입니다만, '하은님이 만약'이라면 몰라도 '하은님 님이 만약' 라는 부분은 상당히 껄끄럽군요. '님이'는 불쾌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9 noodles
    작성일
    07.08.03 23:07
    No. 29

    맞춤법은 잘 모르겠군요.


    위에 글에 논점은 수백억의 자본 유치를 하는 사람이 권력의 억압에 치이고 있다 라는 말을 공공연하게 하는 거겠죠. 신지식인 등으로 정부 지원 까지 받은 전력이 있는 사람이요. --; 권력에 치이고 있는데 무슨 자본 유치가 가능할까요.

    게다가 원래 개봉관 자리 잡기는 정말 영화계의 세력판도를 말해주는데 500개 넘게 잡았는데 이게 권력에 밀려서 겨우 만든 영화의 모습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하은(河誾)
    작성일
    07.08.03 23:20
    No. 30

    댓글이 진행될수록, 정담에 어울리지 않는 글이라는 생각이 더해지는군요. 정담지기님께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며, 댓글은 지금 삭제하면 모양새가 이상해지니, 남겨두겠습니다. 날이 더워 뇌가 익어 그런가 봅니다. 정담지기님, 살려주세요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9 noodles
    작성일
    07.08.03 23:21
    No. 31

    좋은 밤 되시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8 E5(이오)
    작성일
    07.08.04 00:16
    No. 32

    디워는
    제대로 개봉된 심형래씨의 첫 작품일겁니다.
    예전 같았으면.. ㅜㅜ
    요즘은
    영화판 무게추가 충무로에서 극장체인(대기업)쪽으로 확실히 옮겨졌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광암의성자
    작성일
    07.08.09 23:17
    No. 33

    즐거운 영화. 즐거운 삶이 되시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석철두
    작성일
    07.08.23 06:46
    No. 34

    내 생각엔 좋은 CG 몇 장면 볼 수만 있다고 해도 그 작품은 볼만한 가치가 있다고 보인다. 내용에도 불구하고, 책과 영화는 다르다는 말이다.
    책은 전반적으로 내용이 좋아야 구매욕구가 발생하겠지만, 영화는 내용도 중요하겠지만, 타겟이 뭐야 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본다.
    내용이 좋지만 CG가 엉망이라면, 그 영화가 호평받을 수 있을까 하고 한 번 생각해 본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미칼라
    작성일
    07.08.24 00:11
    No. 35

    전 영화 첫 개봉일에 달려가서 영화를 보고, 엔딩장면에 사람들과 함께 박수를 치고 나왔습니다만... 재밌게 본 부분 이외에, 아쉬운 점들도 분명히 있습니다. 해외 시장에 보낼 영화인데, 지금 상태로는 스토리 상으로는 비약이 많은 것 같거든요. 갸우뚱을 몇번이나 했는지...;;;
    영화의 현재 흥행 외에, 내용에 대한 객관적인 평가는 필요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조금 다른 이야기 입니다만, 전에 영화 관련한 회사에 잠깐 있었는데...
    심형래, 이경규 이런 분들이 망했다 어쨌다 해도, 본인들은 일정 수익을 얻고 투자자들이 망하는 거라고 하더라구요. 그러니.. 그들이 나 예전에 이렇게 망했다 망했다 해도.. 너무 맘 짠하게 볼 필요는 없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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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마동탁
    작성일
    07.08.24 22:13
    No. 36

    심형래 씨가 권력의 억압에 치이고 있다고 하셨습니까?
    무슨 일제강점기입니까 억압은 무슨...
    심형래 씨가 속상한 건 영화를 영화 그 자체로 보지 못하고 색안경을 끼고 영화를 평가 한다는 것이 속상한 것입니다.
    충무로에서 심형래 씨를 억압한다면 쇼박스가 배급하겠습니까? 쇼박스도 그만큼 흥행이 될 것 같으니까 뛰어든 거죠.
    한 아이 어머니 인터뷰가 생각이 나네요
    " 한동안 조폭영화들이 많아서 애들 데리고 볼 영화가 많지 않았는데 괴수영화가 나와서 애들하고 함께 볼 기회를 준 심형래 씨한테 고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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