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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문학과 팬픽

작성자
Lv.4 듀얼스타
작성
12.10.23 01:44
조회
1,601

우선 저는 팬픽이란걸 읽어보지도 않았습니다.

(관심도 없다고 할까요)

본론을 말하자면 반대하는 분들이 우스워 보입니다.

제가 지금 하고 싶은 말은,

장르 문학을 연재하시는 작가분들을 등단작가들이 같은 작가 취급을 해줄까요?

지금 하는 상황을 비유해 보면 친구가

"너 무슨 노래좋아하냐?"

"나? 음.... 트로트"

"뭐!? 왜 그런걸 좋아하는거야?"

"왜 싫어하면 안되는거여? 임마."

여러분들이 쓰시고 읽는 대부분의 글들은 하나 하나의 아류작(팬픽)들인데, 비난할 자격이 있나요?


Comment ' 16

  • 작성자
    Lv.13 砲曜
    작성일
    12.10.23 01:49
    No. 1

    작가 허락을 받은거라면야 뭐 상관없죠.
    근데 마지막 글은 상당히 거슬리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1 호호홍
    작성일
    12.10.23 01:50
    No. 2

    1차창작과 2차창작을 같다고 보는분이 여기있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4 하는아이
    작성일
    12.10.23 01:58
    No. 3

    완전한 동의도 완전한 반대도 할수 없는점이.

    엄밀한 의미에서 '1차 창작이라는게 장르문학에서 존재할수 있는가 ? '
    라는 점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4 하는아이
    작성일
    12.10.23 02:00
    No. 4

    1차 창작이라는게 간단하게 생각하면.

    오리지날로 봐야할텐데.

    D&D 룰을 사용하는 판타지나.
    과거 무협의 재생산.
    혹은 어떤 작가가 사용한 특정한 배경. 이를테면 '오대세가' 같은것.

    아마 글쓴이 분이 꼬집는 부분이 이점일꺼라고 생각해요.
    이러이러해서 장르문학이란 아류작이다. 라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1 호호홍
    작성일
    12.10.23 02:03
    No. 5

    그래서 참신하고 짜임새있는 설정을 가진 소설들이 명작으로 분류되고
    존중받는거겠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박재우
    작성일
    12.10.23 02:03
    No. 6

    팬픽을 비난하거나 책잡을 생각은 없습니다.
    다만, 문학에서 아류란 독창성 없이 남의 것을 모방하는 것입니다.
    그러니 듀얼스타님이 마지막에 말씀하신 것은 독창적으로 글을 쓰려는 모든 사람과 그 글을 읽는 모든 독자에게 매우 무례한 발언입니다.

    또한, 팬픽이 현재 부정적 이미지를 갖고 있는 것은 이야기와 상관 없이 퇴폐적이고 자극적인 요소만을 적어 외설적인 형태의 글이 나오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문피아에서 19금/팬픽/BL 장르 등이 활성화 된다면 그러한 인식의 변화를 위해 작가들의 노력이 필요할 것이고, 그렇게 좋은 작품들이 나온다면 자연스럽게 좋은 문화로 자리잡을 수 있을 것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8 Acacis
    작성일
    12.10.23 02:09
    No. 7

    그냥 마지막 말 한마디가 너무 참람하고 슬프고 억울하고 그러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4 셸먼
    작성일
    12.10.23 02:09
    No. 8

    팬픽과 야설이 어째서 동의어가 되는지 모르겠네요. 애초에 수위에 문제가 있는 것은 팬픽이든 일반이든 같은 선에서 규제가 될 터인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1 호호홍
    작성일
    12.10.23 02:12
    No. 9

    그건그렇고 자꾸 이런글 올리지말고 한글안에서 댓글로 토론했으면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카페로열
    작성일
    12.10.23 02:40
    No. 10

    지금 쯤이면 문피아님이 게시판 정리를 한번 할때가 되었는데, 좀 늦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오유성
    작성일
    12.10.23 03:07
    No. 11

    팬픽이라는 장르 자체를 더 숙지하시는 편이 좋을 것 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5 까만콩우유
    작성일
    12.10.23 03:28
    No. 12

    한담란이 이번에는 팬픽에 대한 것때문에 한바탕 시끄러워졌군요. 이번일도 이전 논란들과 비슷하다고 보입니다. 전혀 흥분하거나 억울하거나 화낼필요가 없죠. 보고싶은작품은 보면되는것이고 그게 독자의 의무이자 권리입니다. 연재하시는 작가분들의 권리와 의무는 문피아 운영진들의 회의와 결정에 의해 조정될것이구요. 거기에 대한 문피아 분들의 의견은 수렴하는 장소가 또한 따로 있죠.

    난 찬성한다, 반대한다 이런글은 한담란과 맞지않는 글이고 또한 이런글을 올릴수 잇는 장소가 마련되어있습니다. 내 생각을 이야기하고 싶고 다른사람이 들어주고 읽어주는것을 원하는 것은 모두가 같습니다. 그렇기에 서로 지켜야할것도 있다는것을 생각해주시길 바랍니다.

    p.s 요즘 리뉴얼로 바빠서인지 운영진분들의 대응이 좀 느린것같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敵歸·X
    작성일
    12.10.23 04:30
    No. 13

    글쓴이 이야기에 공감합니다.
    출판작 이하 연재되는 게시물 포함.
    이 문제에 관해 자유로운 작품이 크지 않을거라 생각합니다.
    저작권자가 오픈해준 소스여도 적시하는게 기본이겠지만,
    허락도 없이 남의 소재 차용해서 그대로 쓰는게 허다하죠.

    고소의 현실성 때문에 팬픽에만 그 잣대를 들이댄다는 것은 우스운
    이야기라고 생각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3 砲曜
    작성일
    12.10.23 07:09
    No. 14

    딱히 팬픽을 반대하는건 아니지만 연예인 팬픽 만큼은 반대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BlackBoo..
    작성일
    12.10.23 07:19
    No. 15

    아류작이 많긴해도 대부분은 아니겠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4 무의식
    작성일
    12.10.24 19:42
    No. 16

    어떤 한 작품이 큰 인기를 끌면 그 작품의 중요 설정이나 스토리가 비슷한 책이 쏟아져 나오더군요. 어떻게 보면 이러한 것들도 팬픽 아닐까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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