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무협백과

무협에 관련된 지식백과



[참고] 天外天 世外世 외 기타

작성자
Lv.1 상잠
작성
11.11.04 15:45
조회
3,251

음양 오행에서

한 때 참말로 무슨 바람이 불었는지, 또는 사주명리학 초급자 수준에서 저 것만 가진다면에 해당될만한 것으로 말이다.

중앙 토

중앙 토에 대한 갈증이 얼마나 심했으면, 태극 → 오행

임을 통 모를듯 한 사람들도 아닐텐데,

태극의 한 중앙에 중앙 토를 상징하는듯한 문양도 새기더랬다.

地 땅 지라는 글자를 보면

地는 흙 토 土 와 어조사 야 也

를 합쳐서 만든 글자인데,

오행의 목화토금수 중에서 우리네 인간세가 있는 곳이 지구라는 땅 地 땅이라

딪고 있는 땅[地]에서 볼 적에 사방으로 목은 동, 화는 남, 금은 서, 수는 북 으로도 나타 내었지만,

가령 이러한 상상을 해보자.

살고 있는 곳이 水局수국인곳에 있었다면,

당연

중앙 土토가 아닌 중앙 水수가 되었을 수도 있고, 그래서 나머지 오행중에서 네개는 달리 각각 사방위를 상징했을 수도 있었을 텐데,

아무튼지간에 무슨 중앙 土토에 한맺힌 사람들이 그리고 많았는지, 아무래도 부동산 떳다방같은 땅에다가 한맺힌 사람 참말로 많은 동네는 동네였던가 보다만 ...

태극 → 오행

이러한 것을 모르지도 않을 텐데, 그러니 부모(태극이라고 본다면)와 같은 격으로 셋째아들래미(오행을 태극의 자식으로 보고 흙 토를 세째 아들래미라고 본다면)

그러니 부모와 셋째아들래미를 같은 격으로 배분해서리 참 잘했죠?라는 듯한 바람이 참말로 불었더랬다. 그래서 이하 이어지는 글 또한 이러한 어처구니 없을 듯도 한 혹시나 일어 날듯한 사태를 미연에 방지하고자하는 노파심이거나, 또는 잘난 채하거나, 또는 참고로 하거나, 또는 天機漏洩 일까 모르지만 말이다.

인터넷 통제의 시대라, 물론 그 전에도 국가라던지 정부라던지 간에

물론 불가에서도 천상천하 유아독존이라

하지만, 나 또한 화려한 스폿라이트보다야 뒤에서 조정하는

그러니 나쁜 의미로는 천상천하유아독존 하는 인물을 꼭두각시로 만들어 버리는 정말 실세를 가진 사람으로써, 그러니 천외천 이라고라고 생각되어

절대권력위의 정말 실제 절대 권력을 꿈꾸는 것을 천외천이라고 본다면,

요즘의 세태는 새로운 인터넷-미디어 권력에 대한 천외천의 (아귀)다툼이 참말로 치열하듯하기도 하다. 가령 방송국과 검찰등으로 대변할 만한 법조계라던지 학계 중에서 sky 라던지 서로 잘났다고 30등이 2등과 3등의 마음을 알겠냐고 말이다. 가령

어쨌든지간에 그러한 1등위의 1등이라던지 천외천의 마음은 늘상 인간 마음에 있는 모양이다. 나 또한 그럴만한 직위에 있었다면 꿈이라도 꾸었지 않았을까?

이미 대충 천오백년 전 세속의 권력을 떠난 아마도 최치원같은 분을 비롯하여,

내가 보는 입장에서는

천외천 보다야 세외세

천외천 보다야 세외세가 한 차원 높은 수준이 아닌가 한다.

천외천은 같은 차원에서 높은 존재/신분/계급이라고 이해되기에 ...

속세의 일을 초월한 신선에 대한 동경, 신선이 되고자 하는 마음 또한 대한민국의 역사 속에서 꽤나 문학 속에서 보였는데,

수준이 아니라 차원이 다른 것 같다. 세속이라는 차원과 세외세 세속을 떠난 신선같은 경지의 차원

마치 판타지소설의 차원이 다른 존재의 등장에서 나오는데,

내가 볼 적에는 당연 그 량이나 횟수에서

당연 한국의 문화/문학이 서양의 그것들 보다 훨씬 고차원이지 않은가 한다.

그러니 판타지문학에서 자연의 언어라던지, 바람/물 등을 부를 수 있는 언어로써

당연 다소나마 이국적이고 신비스러움에 대한 강조이겠지만, 영어라던지 라틴어라던지 보다야 한국어라던지 한자/한문이라던지 하다못해 수 많은 언어가 있는 인도어-힌두어 등이 그러한 판타지문학에서 등장하는 자연을 부리는 주문의 언어로써 적합하지 않은가 생각한다.

같은 한자/한문이라도 차원이 다르다면, 다소 도인스타일이거나, 판타지문학으로는 차원이 다르다면, 같은 한자/한문이라도 완전 달라지는데,

일반 세속의 사람들이야 의사전달 수단으로 한자/한문을 쓰겠지만,

기문둔갑에서나 혹은 도인이라던지 - 물론 무속인/무당과 분명 구별되지만, 정확히는 모른다 - 그러한 신선계열 분들이 쓰는 한자는 정말 생명력같은 한자/한문에 귀기가 꿈틀대기도 하는데 말이다. 이러한 세외세의 사람들이 한국문학에 제법 등장했는데, 요사이 서양 판타지문학이 유행한다고 해서 같은 기량으로써 한국의 신선계열 사람들과 서양판타지문학의 요정/마법사 같은 사람들과 비교를 한다면, 나는 당연코 한국의 신선계열의 사람들이 월등하다고 본다. 지금도 무속인/무당계열과는 달리 신선계열의 사람들 또한 부적으로써 주술?같은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사람들이 꽤나 있기도 하거니와 그 역사(가령 부적이나 기문둔갑의 역사) 또한 현대에 이르기까지 명맥을 이어오기도 하고 있고, 게다가 부적책이나 주술/주문 서적 , 언어로써 한자/한문/또는 부적의 기호/문자/상징들이 시중에서 흔히 구입할 수 있을 만큼,

역사와 자료(책)와 인물(현존 신선/도가/선가계열 도사 등 )

역사와 자료와 인물이 모두 갖추고 있으니,

당연 자연의 언어에 대한 것도,

당연 자연의 언어에 대한 이해도도

아무래도 서양보다야 동양중에서도 대한민국 사람들이 더욱 더 근접하기 쉬울 듯하다.

그냥 차원이 아주 낮은 차원의 이동의 저급한 수준이 같은 한자/한문을 도술/주술/부적으로써 한자/한문으로 바뀌는데서 시작해서, 서양 판타지에서 많이 등장하는 차원이 다른 세계 - 다른 시간 공간으로의 이동으로의 고차원적인 수준으로 올라간다고 생각하면, 서양 판타지의 시공간의 이동하는 마법사가 바로 우화등선했다던 동양/한국의 신선들이지 아니한가, 게다가 그러한 경지의 저급한 수준/단계는 바로 부적술/주문/주술 등으로부터 시작된다고도 볼 수도 있으니 아주 체계도 잘 정립되어 있다고 볼 수 있다.

천외천은 상상은 가능할런지 몰라도, 세외세의 세계란 감히 꿈조차도 꾸기 힘든만큼 아무리 설명해도 이해 불가 하니 아예 차원이 다르고, 같은 공간이라도 아예 (보는)세계가 다르다고 하지 않은가 한다고 생각한다.


Comment ' 4

  • 작성자
    Lv.76 IlIIIIIl..
    작성일
    11.11.05 16:53
    No. 1

    그냥 설정놀음이네요.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1 상잠
    작성일
    11.11.06 10:36
    No. 2

    [天僊] 말씀의 '설정놀음'이 어떤 의미인지는 잘 모르지만 말입니다. 가령 사이버-인터넷시대를 맞이하여, 물론 나 또한 그러한 상황에 그러한 조건이였다면 당연 그러했으리라 생각하지만, 사이버-인터넷시대를 맞이하여 天外天천외천 또는 천하제일을 꿈꾸였던, 사실 알고 보면 대게 모든 사람들은 천하제일이라던지, 아니라도 뒤에서라도 능구렁이같은 심사를 가지면서 천외천의 직위/자리에 있고 싶어 하는 것이 그다지 이상한 일도 나쁜 일도 아니지만, 유사이래 가장 접근이 쉬운 사이버-인터넷시대를 맞이하여, 학창시절 때야 서울대학교라던지 유명대학교들어가면 주위에서 좋은 소리많이 들으니, 또는 사법시험 걸리면 좋겠지만, 대충 한 서른 넘어서 가령 결혼했는데, 서울대학력 또는 판사/변호사/검사라던지 소위 주위에서 잘난 사람이 자기 마누라 또는 자신의 가정이나 집을 파괴하려 한다면, 서울대라던지 대한민국 정부라던지 외국이라던지 대기업 잘나가는 총수라던지 어쨌든 자신과 자신의 집과 가정을 지키는 것이 아주 일반적인 평범한 사람의 통상적인 생각이고 당연하니, 대충 서른 넘어서, 세상과 맞닿떨여 험한 삶이라도 살아야 되는 서른 쯤 이전과 이 후는 차이가 많이 날 수도 있는데, 어쨌거나 사이버-인터넷시대를 맞이하여, '요놈들 다 잡아먹어야 되겠다.'라는 생각을 그 잘났다는 서울대라던지 판사/검사/변호사 법조계라던지 외국이라던지 방송국/신문사등 언론사라던지 이동통신사를 가지고 있는 대기업이나 이동통신기기제조 대기업이라던지, 신도수 늘리기에 혈안이 된 종교집단이라던지, 딱 '요놈들 다 잡아먹야 되겠다'라는 생각을 가지기 아주 쉬운 최근래, 아마도 실제로 천하제일 또는 아니라도 천외천의 직위-권력을 쥐기 위해서 엄청나게 수도 없이 많은 사람들이 희생되고 심지어 죽기 까지 했을 텐데, 단지 그냥 '설정'이라는 것도 그렇지만, 나 또한 그럴 수만 있었다면 충분히 천하제일이라던지 천외천의 꿈꾸었을 만한 그냥 속세에 찌들어사는 그냥 일반 보통사람입니다만, 우연히 기연을 닿았는지 자연의 언어라던지 자연을 부릴 수 있는 언어라던지 또는 판타지의 차원이 다른- 가령 부적술로 무언가 능력을 발휘할 수 있다면 바로 그 순간 똑같은 세상에 똑같은 사람이라도, 그 순간 바로 ( 아주 저급하고 낮은 단계일지라도 ) 차원 이동 했다고도 볼 수도 있습니다만, 단지 '설정'이라는 언어의 규칙/규범/약속이 아닌 천지의 기운을 담을 수 있는 언어/문자이니 천지의 기운에 잘 조화된 언어/문자가 만들어지고 써여진다는 것은 단지 [天僊] 말씀의 '설정놀음'의 차원하고 다른 아주 인류/인간 근본의 깊은 철학/사고/생각/존재/정체성과도 연관되어 생각할 수 있으니 단순 '설정놀음'하고는 다르지만, 특히나 요즘 20대 전후의 분들처럼 청소년기부터 디지털기기를 활발히 활용하면서 더구나 이곳처럼 그런 분들의 정신의 결정체라 할 수 있는 그러한 시대가 낳은 대한민국의 판타지-신무협-퓨전계열 문학에 심취/창작에 많은 시간을 보내신분들이야 단순히 그냥 '설정놀음'으로도 치부할 수 있겠지만, 저같이 1990년 쯤 이전에 청소년기를 보낸 사람의 입장으로는 과히 혁명을 떠나 미친놈 맛간놈소리 딱 들기좋을만치 혁명을 과격을 떠나 황당하고 기가 딱 막히는 말로도 듣길 수도 있는 것이 '설정 놀음'이라는 표현일 수도 있는데, 사실 전세계 100위 수준의 나라에 살았던 아버지 세대 ( 과히 광고야 상대적으로 높았다하더라도 다소 냉정히 다소 짜게 ) 세계 50 위 수준의 나라에서 살았는 지금의 40대 전후의 사람과 아마도 지금은 세계 10위권 안팎의 나라에서 청소년기를 보냈거나 보낸 사람들이 같은 나라 같은 사람이라도, 아무리 누가 뭐라해도 혹독했던 세계 100위 정도의 나라 수준으로 아버지세대는 생각할것이고, 지금이 아무리 세계 10위권 안팎이라 해도 , 아마도 저와 같은 세대의 사람들은 청소년기에 세계 50위 언저리에 있던 나라가 대한민국이라는 생각을 떨치기에는 힘들 것 같습니다. 어쨌던 대한민국이던지 또는 다른 나라 - 다른 국가에도 [天僊]님께서 말씀의 '설정놀음'이라는 설정하면서, 설정을 해주면서 살아갈 수 있을만치 국력이 강한 나라에서 청소년기를 청소년기를 보내고 있는 사람들의 생각-사고 수준을 이해하기도 따라가기도 힘들 수도 있습니다. 물론 자국 대한민국 내에서야 아무리 천하제일 천외천을 꿈꾸는 것이 대게 보통 일반 평범한 사람들의 생각이기는 하지만 말입니다. 어쨌거나 한문-기문둔갑-부적 에 대한 공부의 무슨 기연 때문인지 몰라도, 저는 한문-기문둔갑-부적술이 단지 '설정놀음'이라고는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지금도 특히나 절이나 사찰의 스님들은 대게 세외세의 속세를 떠나 사시는 분들이 대부분이시니, 아마 평범하고 일반인들의 그리 이상하지도 않을 천하제일이라던지 천외천의 욕심에서 초월하듯한 그 분들의 삶의 근본에 아마도 잘은 모르지만, 세외세의 세상에 대한 실제로 그러한 차원의 삶에 대한 경험과 그러한 경험의 축척된 역사와 실제로 겪고 있는 선사/선임자들의 삶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너무 세외세의 속세를 떠난 사람이라던지 그러한 세외세의 이야기를 천하제일이라던지 천외천을 꿈꾸는 일반인들이 너무 그런 세외세 이야기를 많이 듣는 것도 참말로 한 단계 올라갈려고 오만 용을 다써듯이 빠듯하게 살고 있는 일반인들 삶을 인생을 허무하고, 세상 삶이 의미없게 보여지기도 하니, 너무 세외세라고 할만한 기연이라던지 그러한 기회를 맞이 하고 나서 세외세라는 세상을 완전 달리 볼만한 것에 대해 그 때서야 생각해보아도 상관없으니, 단지 세상 모두가 천하제일 천외천을 꿈꾸는 것도 아니고, 특히나 대한민국같은 선가계통의 불교나 신선사상 도교 풍류의식 강한 대한민국에서는 세외세의 사람도 이야기도 생각 보다는 드물지 않다는 것 정도는 염두하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용세곤
    작성일
    12.01.20 16:51
    No. 3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3 이이씨
    작성일
    12.04.01 00:37
    No. 4

    ㄷㄷ 뭔가 종교느낌나 ㄷ ㅋ 어쨋든 정성이 대단하세요 ㄷ;; ㅋ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무협백과 게시판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28 무공일반 실제 비무가 아니라 말로써 수를 겨루는 가상의 비... +1 Lv.1 란돌 24.03.25 7
227 무공일반 새로운 무공 창작해도 괜찮을까요? +1 Lv.3 해무스터 23.09.19 230
226 무공일반 무협에서 싸울때 표현들을 예시를 한번씩 들어 주... +1 Lv.9 마니사 20.12.31 1,037
225 무공일반 무공의 10성과12성 +5 Lv.54 책의남자 20.10.30 1,297
224 무공일반 무공 경지 Lv.99 風雲海 20.03.15 1,994
223 무공일반 천하무공 출소림의 허구와실상 Lv.78 마법전설 20.02.17 567
222 무공일반 황궁에서 쓰는 18반무예 에 대해서 자료 있으시면 ... Lv.1 몬스61 19.07.16 700
221 무공일반 격공장을 기술 이름으로 써도 되나요? +7 Lv.34 최악필 19.06.07 828
220 무공일반 무협에서 회귀 시 왜 경지도 같이 돌아오지 않을까? +3 Lv.16 판타지로 17.10.19 1,986
219 무공일반 현대 검도는 실전과 유리되어 있는가? +2 Lv.82 모아김 17.04.25 1,682
218 무공일반 정파 느낌 나요? +3 Lv.6 [탈퇴계정] 17.01.11 2,500
217 무공일반 이런걸 마공이라 하나요? +2 Lv.6 [탈퇴계정] 16.12.19 2,331
216 무공일반 신체가 변형하는 무공은 뭐라고 하나요 +2 Lv.24 복복 16.12.03 2,310
215 무공일반 실명대협, 대도무문에 나오는 마공 이름이 필요합... Lv.62 샛별초롱 16.08.06 1,851
214 무공일반 무검, 검기, 어검술에 대한 실제적인 고찰? +5 Lv.82 모아김 15.08.22 4,131
213 무공일반 [질문] 삼재검법과 육합검법 같은 것의 초식이 뭔... +8 Lv.66 글인간 15.08.05 4,900
212 무공일반 무공의 경지를 나열해봤습니다. +6 Lv.1 [탈퇴계정] 14.02.20 10,155
211 무공일반 무공이름을 쭉 나열해봤습니다. +12 Lv.1 [탈퇴계정] 14.02.20 9,804
210 무공일반 창작활동같이 하실분있으신가요? +11 Lv.1 랜디사랑 13.08.20 3,254
209 무공일반 무공 경지에 대해서 읽기 편하게 가르쳐주세요. +6 Lv.11 월궁항아月 13.06.21 8,769
208 무공일반 가장 애매한 설정을 가진 심검 +5 Lv.1 3214214 13.05.01 4,621
207 무공일반 무협에대해 전체적인... +3 Lv.1 [탈퇴계정] 13.04.08 3,834
206 무공일반 36계 Lv.1 [탈퇴계정] 13.03.03 3,447
205 무공일반 무협에 입문 +4 Lv.1 sssdsd 12.11.03 4,090
204 무공일반 살수들이 사용하는 무공 좀 알려주세요. +4 근화(根華) 12.04.18 3,531
203 무공일반 안법말인데요... +6 Lv.3 혜돌이 12.01.23 2,478
202 무공일반 실전용 택껸, 옛법 택껸 시범,기술,화강석 손등격... Lv.40 심혼 11.11.10 2,703
» 무공일반 [참고] 天外天 世外世 외 기타 +4 Lv.1 상잠 11.11.04 3,252
200 무공일반 질문 : 중원에 널리 알려진 3류 무공 뭐가있나요? +5 Lv.1 하노라 11.10.09 3,323
199 무공일반 무림의 경지에 대해서 좀 궁금하네요 +5 Lv.59 사신서생 11.10.04 4,945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