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 중국의 최초왕조는 "우"가 세운 하왕조라고 합니다.
하지만 이는 어디까지 전설로 치부될뿐, 실지로 역사적 사료들로 증명된건 은왕조죠.
하지만 하왕조가 절설만이라는건 아닙니다.
자료가 불충분하기 때문이죠.
하지만 요즘 중국에선 새로 자신들의 역사를 일부 개정했죠.
최초왕조를 은에서 하로 바꾼것이죠.
그리고 확실치는 않지만 약간의 하왕조의 것으로 보이는 자료가 발견되고 있습니다.
이미 상당한 자료가 발견된걸로 보이고, 사학자들 말했습니다.
1959년 하남성 언사현에 위치한 이리강과 이리두 지방에서 하와조의 마지막왕인 걸왕이 세웠을 것으로 추정되는 궁궐터가 발견되었고, 그윤곽이 뚜렷하여 장관을 이루었다. 유물로는 청동제로된 잔,창,도끼,화살촉,칼 그리고 낫,호미,등의 농기구가 있었고, 옥으로된 창,괘식등도 있었으며, 이밖에 악기,점치는 데 쓰이던 뼈등도 나왔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이들 유물 문자는 표기돼지 않았다.
이유물들에대한 탄소측정연대는 기원전 2035~1705이라고 한다. 따라서 이러써 전설에만 모습을 보이던 하나라의 존재는 지하자료에 의해 그실체가 확인된 셈이다.
그럼 하나라의 존속연대와 문화수준 어떤가?
여기에 대해선 아작 고고학적 발굴,연구가 진행되고 있으므로 더 기다려 보아야 한다.
그러나 사마천의 사기나 여러 고인들의 사료에 따르면 상의 탕에게(은나라,동이족이 세운 나라라 알려져 있다. 우리 한민조,금과 청을 세웠던 여진족,만주족, 요의 거란등은 오래전 같은 동이족에서 나왔다고한다.) 망하기까지 250~300년으로 간주한다.
지역적으로는 정주일대가 하나라 사람이 활동지대 였다.
출처
http://cafe.daum.net/muhupin/ECr/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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