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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2

  • 작성자
    Lv.30 외기인
    작성일
    14.03.02 09:36
    No. 1

    님짱! 도움 많이 받아 흔적남기고 감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4.03.02 19:53
    No. 2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4.03.06 21:37
    No. 3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8 아르츠헤버
    작성일
    14.03.23 14:58
    No. 4

    건곤연환탈백도법은요?? 그것도 나오지 안나여??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4.04.16 12:35
    No. 5

    님이 전부 생각해서 쓴거임? 대단함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 kaliss
    작성일
    14.07.19 19:15
    No. 6

    구글에서 퍼온 글이네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28 엘리에르
    작성일
    14.11.07 18:32
    No. 7

    능공천상제,무력답수,답설무흔,어기충소,이형환위,초상비,허공답보,부신약영,능공허도,등평도수 는 무공의 경지를 뜻하는 말이지 무공자체가 아니랍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3 최성일
    작성일
    16.05.11 09:13
    No. 8

    무공의 경지이지 무공 자체가 아니라고 하려면 '오기조원'이나 환골탈태 정도의 단어들을 말하는 것이지 답설무흔이나 초상비를 단지 그 경지다 라고 하긴 힘들것 같네요...
    최초로 답설무흔이나 초상비의 무공을 만들어서 이름을 답설무흔(눈을 밟아도 흔적이 없다) 또는 초상비(풀잎을 밟고 날아가듯이 달린다)라고 지었다면 바로 그런 이름의 경공이 되는 것이니까요...
    실제로 무공의 형태을 그대로 본뜬 무공 이름은 상당히 많습니다.
    유명한 백보신권도 이름 그대로 100걸음 밖에서 사용할 수 있는 권이고
    허공답보는 허공을 천천히 걸어가는 모양의 특이한 경공인데 소설에 따라서는
    그게 모두가 거쳐가야 하는 상급 경공술의 경지인것처럼 묘사되기도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혼돈군주
    작성일
    17.01.01 01:09
    No. 9

    능공허도등은 무공이름이라기보다는 경지에 이르러 쓸수있는 기술이라고 표현하는게 맞을듯 하네요.

    그리고 일반적으로 이미 많이 알려진 무공중에 다르게 쓰신게 보이네요.

    예를들면 달마 십삼검은 달마삼검이라고 많은 무협작가님들이 쓰셔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3 쌀쌀보리보리
    작성일
    17.01.15 22:54
    No. 10

    (스압주의) 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0 쿠우울
    작성일
    18.02.15 18:33
    No. 11

    대단하시네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1 그런지
    작성일
    18.03.07 04:16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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