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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4

  • 작성자
    Lv.76 IlIIIIIl..
    작성일
    11.11.05 16:53
    No. 1

    그냥 설정놀음이네요.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1 상잠
    작성일
    11.11.06 10:36
    No. 2

    [天僊] 말씀의 '설정놀음'이 어떤 의미인지는 잘 모르지만 말입니다. 가령 사이버-인터넷시대를 맞이하여, 물론 나 또한 그러한 상황에 그러한 조건이였다면 당연 그러했으리라 생각하지만, 사이버-인터넷시대를 맞이하여 天外天천외천 또는 천하제일을 꿈꾸였던, 사실 알고 보면 대게 모든 사람들은 천하제일이라던지, 아니라도 뒤에서라도 능구렁이같은 심사를 가지면서 천외천의 직위/자리에 있고 싶어 하는 것이 그다지 이상한 일도 나쁜 일도 아니지만, 유사이래 가장 접근이 쉬운 사이버-인터넷시대를 맞이하여, 학창시절 때야 서울대학교라던지 유명대학교들어가면 주위에서 좋은 소리많이 들으니, 또는 사법시험 걸리면 좋겠지만, 대충 한 서른 넘어서 가령 결혼했는데, 서울대학력 또는 판사/변호사/검사라던지 소위 주위에서 잘난 사람이 자기 마누라 또는 자신의 가정이나 집을 파괴하려 한다면, 서울대라던지 대한민국 정부라던지 외국이라던지 대기업 잘나가는 총수라던지 어쨌든 자신과 자신의 집과 가정을 지키는 것이 아주 일반적인 평범한 사람의 통상적인 생각이고 당연하니, 대충 서른 넘어서, 세상과 맞닿떨여 험한 삶이라도 살아야 되는 서른 쯤 이전과 이 후는 차이가 많이 날 수도 있는데, 어쨌거나 사이버-인터넷시대를 맞이하여, '요놈들 다 잡아먹어야 되겠다.'라는 생각을 그 잘났다는 서울대라던지 판사/검사/변호사 법조계라던지 외국이라던지 방송국/신문사등 언론사라던지 이동통신사를 가지고 있는 대기업이나 이동통신기기제조 대기업이라던지, 신도수 늘리기에 혈안이 된 종교집단이라던지, 딱 '요놈들 다 잡아먹야 되겠다'라는 생각을 가지기 아주 쉬운 최근래, 아마도 실제로 천하제일 또는 아니라도 천외천의 직위-권력을 쥐기 위해서 엄청나게 수도 없이 많은 사람들이 희생되고 심지어 죽기 까지 했을 텐데, 단지 그냥 '설정'이라는 것도 그렇지만, 나 또한 그럴 수만 있었다면 충분히 천하제일이라던지 천외천의 꿈꾸었을 만한 그냥 속세에 찌들어사는 그냥 일반 보통사람입니다만, 우연히 기연을 닿았는지 자연의 언어라던지 자연을 부릴 수 있는 언어라던지 또는 판타지의 차원이 다른- 가령 부적술로 무언가 능력을 발휘할 수 있다면 바로 그 순간 똑같은 세상에 똑같은 사람이라도, 그 순간 바로 ( 아주 저급하고 낮은 단계일지라도 ) 차원 이동 했다고도 볼 수도 있습니다만, 단지 '설정'이라는 언어의 규칙/규범/약속이 아닌 천지의 기운을 담을 수 있는 언어/문자이니 천지의 기운에 잘 조화된 언어/문자가 만들어지고 써여진다는 것은 단지 [天僊] 말씀의 '설정놀음'의 차원하고 다른 아주 인류/인간 근본의 깊은 철학/사고/생각/존재/정체성과도 연관되어 생각할 수 있으니 단순 '설정놀음'하고는 다르지만, 특히나 요즘 20대 전후의 분들처럼 청소년기부터 디지털기기를 활발히 활용하면서 더구나 이곳처럼 그런 분들의 정신의 결정체라 할 수 있는 그러한 시대가 낳은 대한민국의 판타지-신무협-퓨전계열 문학에 심취/창작에 많은 시간을 보내신분들이야 단순히 그냥 '설정놀음'으로도 치부할 수 있겠지만, 저같이 1990년 쯤 이전에 청소년기를 보낸 사람의 입장으로는 과히 혁명을 떠나 미친놈 맛간놈소리 딱 들기좋을만치 혁명을 과격을 떠나 황당하고 기가 딱 막히는 말로도 듣길 수도 있는 것이 '설정 놀음'이라는 표현일 수도 있는데, 사실 전세계 100위 수준의 나라에 살았던 아버지 세대 ( 과히 광고야 상대적으로 높았다하더라도 다소 냉정히 다소 짜게 ) 세계 50 위 수준의 나라에서 살았는 지금의 40대 전후의 사람과 아마도 지금은 세계 10위권 안팎의 나라에서 청소년기를 보냈거나 보낸 사람들이 같은 나라 같은 사람이라도, 아무리 누가 뭐라해도 혹독했던 세계 100위 정도의 나라 수준으로 아버지세대는 생각할것이고, 지금이 아무리 세계 10위권 안팎이라 해도 , 아마도 저와 같은 세대의 사람들은 청소년기에 세계 50위 언저리에 있던 나라가 대한민국이라는 생각을 떨치기에는 힘들 것 같습니다. 어쨌던 대한민국이던지 또는 다른 나라 - 다른 국가에도 [天僊]님께서 말씀의 '설정놀음'이라는 설정하면서, 설정을 해주면서 살아갈 수 있을만치 국력이 강한 나라에서 청소년기를 청소년기를 보내고 있는 사람들의 생각-사고 수준을 이해하기도 따라가기도 힘들 수도 있습니다. 물론 자국 대한민국 내에서야 아무리 천하제일 천외천을 꿈꾸는 것이 대게 보통 일반 평범한 사람들의 생각이기는 하지만 말입니다. 어쨌거나 한문-기문둔갑-부적 에 대한 공부의 무슨 기연 때문인지 몰라도, 저는 한문-기문둔갑-부적술이 단지 '설정놀음'이라고는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지금도 특히나 절이나 사찰의 스님들은 대게 세외세의 속세를 떠나 사시는 분들이 대부분이시니, 아마 평범하고 일반인들의 그리 이상하지도 않을 천하제일이라던지 천외천의 욕심에서 초월하듯한 그 분들의 삶의 근본에 아마도 잘은 모르지만, 세외세의 세상에 대한 실제로 그러한 차원의 삶에 대한 경험과 그러한 경험의 축척된 역사와 실제로 겪고 있는 선사/선임자들의 삶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너무 세외세의 속세를 떠난 사람이라던지 그러한 세외세의 이야기를 천하제일이라던지 천외천을 꿈꾸는 일반인들이 너무 그런 세외세 이야기를 많이 듣는 것도 참말로 한 단계 올라갈려고 오만 용을 다써듯이 빠듯하게 살고 있는 일반인들 삶을 인생을 허무하고, 세상 삶이 의미없게 보여지기도 하니, 너무 세외세라고 할만한 기연이라던지 그러한 기회를 맞이 하고 나서 세외세라는 세상을 완전 달리 볼만한 것에 대해 그 때서야 생각해보아도 상관없으니, 단지 세상 모두가 천하제일 천외천을 꿈꾸는 것도 아니고, 특히나 대한민국같은 선가계통의 불교나 신선사상 도교 풍류의식 강한 대한민국에서는 세외세의 사람도 이야기도 생각 보다는 드물지 않다는 것 정도는 염두하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용세곤
    작성일
    12.01.20 16:51
    No. 3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3 이이씨
    작성일
    12.04.01 00:37
    No. 4

    ㄷㄷ 뭔가 종교느낌나 ㄷ ㅋ 어쨋든 정성이 대단하세요 ㄷ;; ㅋ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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