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 - 검을 익히지 않은 상태.
입문 - 초식을 사용하는단계.
검기상인[劍氣傷人] 검에 주입된 내공이 무형의 검기를 이루어 사람을 상하게 하는 경지.
검경[劍勁] 검에 주입된 내공이 일정의 수치를 넘으면 무형의 검기가 됨. 검강과는 다름. 내공 수위는 높으나 깨달음이 적을때 나타나는 것.
검막[劍幕] 검으로 막을 이루는 경지.
검사[劍絲] 검강의 초기 형태. 유형의 실 같은 것이 검에서 뿜어져 나온다. 내공의 수위가 높고 운용면도 탁월하나 깨달음이 적어서 나타나는 경지.
신검합일[身劍合一] 검을 몸의 일부로 느끼는 단계.
검강[劍剛] 유형의 검기로 표현되나 그것과는 다르다. 유형의 기.
검환[劍環] 검강이 고리를 이루는 단계.
검탄[劍彈] 검강을 쏘아보내는 단계. 반경 20장
이기어검[以氣馭劍] 기로써 검을 움직이는 단계 반경 30장
└>수어검[手馭劍] 손에 검이 닿지는 않으나 멀리 떨어질 수는 없다. 손바닥과 검병사이에 공간을 두고 움켜쥠.
└>목어검[目馭劍] 눈이 보이는 곳은 어디든지 검이 날아가는 경지. 이 경지에 들면 어검비행[馭劍飛行]도 가능.
└>심어검[心馭劍] 자신이 생각하는 곳으로 어디든지 검을 날릴 수 있음.
심검[心劍] 수중무검 심중유검[手中無劍 心中有劍]이라는 구결로 유명하며 검이 없이 검을 펼치는 단계. 초입에는 유형의 검을 만들고 절정에는 무형의 검을 만듬. 범위 반경 50장
└>무형검[無形劍]
자연검[自然劍] 자연과 완벽한 동화를 이룬 상태. 의지만 있으면 자연을 이루는 모든 것으로 검을 만들고 검기를 만들 수 있는 단계. 범위 반경 100장
우주검[宇宙劍] 검 의 경지에서 전인미답의 경지로 알려 졌으나 천마가 이경지를 넘어 검신검아의 경지에 들었고 이를 천마비고의 천마무해에 기술되어있음. 반경 150장
검신검아[劍神劍我] 검에 자아와 정신이 세겨지는 단계로 천마가 이 단계에 처음 들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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